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법 공부팀 수련생은 대면하여 진상을 알린 지 이미 여러 해가 지났다. 당시 몇몇 수련생과 함께 길에서 세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전하며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좋은 사람이 박해받는다고 말했다. 삼퇴는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진상을 알리면서 큰길, 상점, 시장과 공공버스 역 등에 우리는 모두 자취를 남겼다. 진상을 말할 줄 모르던 데서부터 잘하기까지, 말할 엄두를 내지 못하던 데서부터 감히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우리는 사부님께서 이미 포석을 깔아놓으신 것을 진정으로 체득했다. 우리는 단지 하기만 하면 되었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 모호하거나 우물쭈물하면 안 된다는 것을 체득했다. 바꿔 말하면 명백하게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분명하게 말하면 효과는 아주 좋아서 듣고 삼퇴를 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비록 시간을 지체해도 이렇게 하면 탈퇴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진상을 알릴 때 일반적으로 세 가지를 말한다. 첫째 나는 파룬궁이 무엇인가를 말한다. 파룬궁은 불가(佛家) 고덕대법이며 몸을 건강히 하는 효과가 아주 좋다. 좋은 사람이 되라 하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라 하며 마음을 닦고 선을 지향한다. 마음이 넓어지고 타인을 선하게 대하며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처사한다. 진선인을 따르면 하나에서 백 가지가 순조롭고 모든 일이 순조롭다. 지금 백여 개 국가의 1억 명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다. 많은 교수, 박사가 모두 수련하는데 좋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들이 얼떨떨할 수 있겠는가? 진선인에 따라 하면 사회가 어지러울 수 있는가? 사회가 좋아지고 화목해진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정성껏 염하면 복이 있다. 당신이 그것에 얼마나 정성을 들이면 당신에게 그만큼 좋다. 한번 해보라.
두 번째는 공산당이 무엇인지를 말한다. 공산당은 줄곧 가악투(假惡鬥)였으며 백성을 사람으로 간주하지 않고 종일 하늘과 투쟁하고 땅과 투쟁하여 할머니들이 넘어져도 부축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관리 외에 백성이 먹고 사용하고 입는 것엔 모두 독이 있다. 공기마저도 좋지 않다. 황사, 스모그가 빈번하고 사람 마음이 안되고 관리도 검으니 백성이 비참하게 손해를 본다. 그러나 우리에게 초등학교부터 맹세하여 생명을 그것에 바치라고 한다. 그 ‘공산당 선언’ 첫머리에 “하나의 유령, 공산주의 유령이 유럽에서 빈둥거리고 있다.”고 썼다. 유령은 무엇인가? 동방에서는 바로 마귀라 한다. 사람이 어떻게 생명을 마귀에게 바칠 수 있는가? 그러지 않으려면 일찍 생명을 바치겠다고 한 맹세를 지워버려야 한다. 원래 신불(神佛)이 있고 하늘이 우리를 보호해 준다. 공산당은 성립된 그 날부터 세계가 평안하지 않게 휘저어 놓았다. 우리 중국은 1949년 후 8천만 명이 비정상적으로 사망했다. 날씨가 좋고 비바람이 순조로운 3년이 대기근으로 변했다. 굶어 죽는 사람이 제일 많은 시대에는 밥을 구걸하는 것도 허용하지 않는 시대였다.
셋째는 무엇 때문에 삼퇴를 해야 하는가를 말한다. 모두 공산당이 나쁘고 관리가 검다는 것을 알지만, 그것들은 우리를 강박해 6살부터 학교에 다니게 하고 손을 들고 선서하게 했다. 또 ‘시시각각 준비’해 일체를 그것에 바쳐야 하며 생명과 선혈로 그것을 위해 일생 분투해야 한다. 생명을 마귀에게 바치면 사람의 출로가 어디 있겠는가? 공산당이 그렇게 많은 나쁜 일을 했는데 하늘이 허용하겠는가? 살인하면 목숨으로 대가를 치러야 하고 빚을 지면 갚아야 하는 것은 하늘의 이치다. 하늘은 그것을 소멸하려 한다. 구이저우(貴州) 장자석이 세인에게 경고하고 자연재해가 세인에게 경고한다. 사람이 다스리지 못하면 하늘이 다스린다. 빨리 당·단·대(黨·團·隊)를 탈퇴해 공산당의 순장품이 되지 말아야 한다. 만약 탈퇴하지 않으면 그것은 그것의 한 분자가 아닌가? 하늘이 다스릴 때 불운하지 않는가?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보호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라. 내가 말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이런 뜻이다. 간혹 많이 말할지 적게 말할지는 정황을 보며 정한다. 그러나 그가 참을성 있게 다 들으면 효과가 모두 괜찮았다.
내가 대중목욕탕에서 목욕할 때 한 할머니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 그녀는 노동보험이 있으며 공산당이 주는 것이라 말했다. 나는 노동보험은 공산당이 주는 것이 아니다. 퇴직금은 세 종류 돈으로 구성된 것이다. 첫째는 우리가 젊었을 적에 번 돈이며 우리 자신이 상품을 생산하고 창조한 잉여가치 중 일부분을 국가에 바친 것이다. 두 번째는 세수입이다. 우리가 채소를 사고 소금을 사는 것에 모두 일부분의 세금이 있다. 집을 사도 정부에서 대부분 가져간다. 갓 태어난 아이마저 오직 당신이 물건을 사면 바로 납세자이다. 그중 우리가 바친 세금도 포함된다. 우리는 바로 납세자며 국가는 납세자에 의해 부양된다. 세 번째는 우리 아이의 돈이다. 아들과 손자들이 지금 매년 바치는 노동보험은 그들이 퇴직하지 않았는데 우리가 먼저 다 썼다. 지금 퇴직금도 적자가 아주 많으며 수만 억이다. 손해를 보는 것은 후손이다. 장래 아들과 손자가 퇴직할 때 돈이 있어 줄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그녀는 알아듣고, 이후 나는 더는 공산당이 돈을 준다고 말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삼퇴를 했다.
진상을 알릴 때 간혹 농민을 만난다. 어떤 농민은 공산당이 땅을 주고 농사를 짓는데 또 보조금도 준다고 하고 또 농한기에 아르바이트해 돈을 번다고 말했다. 나는 그것은 농공제품의 가격차이며 가격차를 균등하게 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국가에서 세수(稅收)로, 공업제품의 생산 가치로 농민을 보조하는 것이며 외국에서는 일찍 이렇게 했다. 왜냐하면, 농업(제1산업)이 공업(제2산업)과 서비스업(제3산업)보다 낙후되어 도시에서 일하려 하고 농사짓기 싫어하기 때문에 농민들은 방법이 없어, 만약 보충해 주지 않으면 농민은 밥도 먹을 수 없다. 그러므로 농사짓는데 주는 보조금은 근본적으로 공산당이 주는 것이 아니며 또 농민들을 잘 대하는 것이 아니라 공업, 농업, 서비스업의 차이로 조성된 것이라고 했다. 그가 명백히 알자 탈퇴시키기 쉬웠다.
한번은 공원에서 10여 명의 대학생이 소풍을 왔다. 나는 나이 많은 사람에게 가서 말했다. “당신의 어린 남동생, 여동생을 잘 이끌어 그들이 행복하고 평안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게 해야 한다. 입당, 입단, 입대할 때 ‘시시각각 생명을 바칠 준비를 하겠다.’고 말한 것처럼 어린 남동생, 여동생들이 그것에 생명을 바치게 하면 안 된다. ‘공산당선언’에 공산당은 유령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생명을 유령에게 바쳐서는 안 된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므로 삼퇴는 평안을 보장한다.” 그는 좋다고 말했다. 젊은 학생이 그를 가리키면서 “그는 당원이고 우리는 모두 단원과 소선대원”이라 말했다. 나는 또 그들의 학교, 사업, 지역을 물어본 후 정보에 따라 이름을 지어 그들을 탈퇴시켰다.
한번은 길에서 나는 아주 흉하게 생긴 젊은 사람을 보고 그에게 진상을 말했다. 그는 “당신은 어디 사세요, 무엇을 하는 사람이에요, 당신은 내가 무슨 일하는 사람인지 아나요? 나는 610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무엇을 하는 사람이든지 생명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해요. 생명이 없으면 무슨 직업, 얼마를 벌든 소용이 없어요, 만약 용모로 사람을 고르면 구도받을 기회를 잃어요. 중생은 모두 진상을 기다려요. 가명으로 당·단·대를 탈퇴하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머리를 끄덕였다.
한번은 공공버스에서 50여 세 되는 키가 큰 남자를 만났다. 그는 아주 건장했다. 나는 그에게 “당신은 경찰 같아요. 당신은 공안인가요?”라고 했다. 그는 “어떻게 알았어요. 경찰복을 입지도 않았는데.”라고 말했다. “당신의 체격을 보고 알았어요. 당신은 공안이니 몇 마디 알려드릴게요. 당신은 아주 선하게 생겼네요.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세요. 삼퇴는 평안을 보장하니 당에서 탈퇴하면 복을 받아요.”라고 말했다. 그는 “나의 삼촌과 당신의 사부님은 함께 자랐어요. 그(사부님을 가리킨다)가 어떻게 이렇게 큰일을 할 수 있나요?”라고 말했다. 사부님이 젊고 또 익숙히 안다는 것이 마음에 매듭되었다는 의미였다. 나는 정면으로 말하지 않았다. 나는 “당신은 기독교를 알아요? 예수는 젊었을 적에 법을 전하고 전도했어요. 이러한 사람은 모두 사명이 있어요. 나의 사부님도 사명으로 오신 거죠.”라고 했다. 그는 더 묻지 않고 “탈퇴시켜 주세요.”라고 했다. 나는 익숙하고 젊고, 함께 자랐다 등이 그의 마음속의 매듭이라 생각했다. 나는 마음속 매듭을 풀기만 하면 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을 체득했다. 다음 그는 나에게 그의 집 정황, 그의 아들은 중앙 지도자의 호위병이라고 했다. 그 후 차에서 내렸다.
종교계 인사에게 말한 것은 비교적 적다. 그러나 그의 장애를 타파한 약간의 경험이 있다. 첫째는 무신론이 신이 있다고 하는 것은 일종 변이며 신이 상관하겠는가? 또 항저우 링인쓰(靈隱寺)의 중은 무기를 갖고 순찰한다. 중앙의 지도자가 와서 향을 올릴 때 중앙 지도자를 보호한다. 이러한 절이 제대로 된 절이라 할 수 있겠는가? 부처가 상관하겠는가? 한 불교 거사는 이야기를 듣고 매우 놀라더니 결국 삼퇴에 동의했다. 정말 인간 세상의 어지러운 현상이다. 오직 마음을 쓰면 진상을 알릴 수 있다.
한번은 지역사회 서기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이해한다고 했다. 그에게 “당신들은 정말 쉽지 않다. 위에서 아래로 내리누르면 그런 일이 아닌 줄 알면서도 해야 하니 양심에 어긋난다. 그러나 선악에는 응보가 있다. 파룬궁 일처럼 좋은 사람을 박해하면 응보가 있다…… 이후 이런 일은 진지하게 하지 말고 둘러맞출 수 있으면 둘러맞춰라. 그러나 백성의 일을 처리할 때면 진지하고 착실하게 해야 한다. 당신에게 이름을 지어 탈퇴시켜 주겠다.”고 했다. 그는 머리를 끄덕이면서 좋다고 말했다. 나는 농촌의 촌 서기에게도 이렇게 탈퇴시켰다. 단 몇 마디다. 그에게 위에서 분부한 일은 둘러맞출 수 있으면 둘러 맞춰라. 그러나 백성의 일을 처리할 때면 진지해야 한다고 말한다. 연세가 있는 사람, 당·단·대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말해야 한다. 그가 진정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의껏 염하면 복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9자 길언(吉言)을 나에게 써주세요. 집에 가 그대로 읽을게요.”라고 한다.
우리는 연세가 비교적 많아 모두 6, 70되는 할머니다. 학력이 높지 않고 심지어 책을 읽지도 못했다. 그러나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는 중 다른 사람에게 남기는 인상은 수양이 있고 교양이 있으며 우아하고 부드럽다. 어떤 사람은 “당신들은 선생님입니까?”라고 묻는다. 이것은 모두 대법이 부여한 것이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대법제자로 선택한 데 감사드린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지도해 사부님을 따라 정법의 길을 걸어가게 한 데 감사드린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일체를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깨끗이 씻은 신체는 사부님을 따르는 기연이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부족한 곳이 많다. 흉금이 넓지 못하고 경지가 부족하며 집착이 적지 않다. 법에서 법을 인식하는 경지가 부족하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에게 하나의 견정한 마음이 있으며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려는 마음이 있음을 안다. 우리는 순정한 몸과 마음을 바쳐 사부님을 따라 정법하고 진수하며 착실히 수련하는 대법제자가 되겠다.
부족한 곳은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12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2/8/3012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