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학생에게 진상을 알린 체험, 쉽게 포기하지 말자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여기에서 내가 학생에게 진상을 알린 몇 개 이야기를 하겠다.

초등학생이 기쁘게 진상을 듣다

어제 오후 법공부를 하고 집에 돌아갈 때 차에서 내리자 집에 가는 초등학생을 만났다. 대합실 주변에 두세 명씩 많은 초등학생이 서있었다(학부모가 함께 있지 않음). 이 광경을 보고 나는 기뻐했다. 마음속으로 진상을 알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평소 학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있어 진상을 알리기가 비교적 어려웠기 때문이다. 때로 학부모 스스로도 탈퇴하지만 아이에게는 말하지 못하게 한다. 오늘 이렇게 좋은 기회는 처음이다. 나는 절대 포기하면 안 된다.

나는 먼저 여자아이 세 명에게 다가가 간단히 공부에 관한 일을 물었다. 다음 그들이 목에 건 붉은 넥타이를 말했다. “지금 모두 삼퇴하면 평안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 삼퇴는 당원과 단원, 소선대를 탈퇴하는 거야. 많은 어른들은 당원과 단원에서 탈퇴했어. 너희들도 소선대에서 탈퇴하는 것이 좋겠다!” 그러자 그들은 순조롭게 삼퇴를 했다. 또 그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해 주고 나쁜 사람이나 기타 위험한 일에 부딪히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염하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했다. 그들은 진지하게 듣고 기뻐하며 내가 그들에게 이런 좋은 소식을 알려줬다고 기뻐했다.

이어 두 남자 아이에게 다가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려 했다. 나는 그들과 인사하고 직접 “넥타이는 열사의 피로 물들은 것이 아니니?”라고 물었다. 그들은 “네”라고 했다. 소리가 커서 한 무리 초등학생들이 몰려왔다. 십 몇 명 학생이 나를 둘러쌌다. 그들 눈은 호기심이 가득찼다. 진심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열사는 죽은 사람이고 죽인 사람의 피로 염색해 목에 메고 있다면 좋으냐 나쁘냐?” “좋지 않아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할머니가 너희들에게 알려주마. 단지 마음속에서 탈퇴하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어. 너희들은 평안을 보장받고 싶지 않니?” “보장받고 싶어요!” “너희들은 이 소선대를 탈퇴하면 된다!” “좋아요!”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답했다.

이어 그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렸다. “너희들 파룬궁을 들은 적이 있니? 파룬궁은 불법이고 사람을 제도하고 사람에게 평안을 보장해 주며 사람의 지혜를 개발해준단다. 너희들은 자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을 염하면 갈수록 총명해질 거야.” 내 말을 듣고 그들은 앞다투어 나에게 많은 질문을 했다. “진선인은 무슨 의미죠?”, “파룬궁은 무슨 좋은 점이 있어요?”, “할머니 나는 파룬궁이 가장 좋아요!”, “할머니, 이후 나는 매일 파룬따파하오를 염할래요!”, “할머니, 너무 귀여워요!” 그 장면은 아주 열렬해 학교에서 전개된 과외활동 시간과 비슷했다.

구도된 생명의 내심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을 보고 마음속에 사부님에 대한 끝없는 감동으로 가득했다.

쉽게 포기하지 말자

어느 하루 자전거를 타고 법공부 장소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도시 입구에서 두 남자와 한 여자가 앞에서 가는 것을 보았다.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바짝 쫓아갔다. 자전거에서 내려 그들과 함께 걸어갔다. 나는 그들에게 인사하고 직접 물었다. “여러분은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중간에 선 남자가 말했다. “우리에게 이런 것을 말하지 마세요. 우리는 믿지 않아요.” 말한 후 앞으로 갔다. 그가 이러자 나는 여자에게 다가가 왜 삼퇴를 하고 어떻게 삼퇴해야 하는지 말했다. 그녀에게 단원이냐고 물었다. 그녀는 단원과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단원과 소선대에서 탈퇴하라고 했다. 그녀는 시원스럽게 동의했다. 그녀에게 파룬궁의 기본진상을 말했다. 그녀도 받아들였다.

이어서 뒤의 남자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일을 말하고 가명을 지어 주었다. 그도 기쁘게 단원과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그 후 빠르게 걸어갔다. 그들이 앞으로 가는 것을 보고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지 않았다는 것이 생각났다. 그리하여 자전거를 타고 따라가 말했다. 그 남자에게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며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라고 했다. 정부는 잘못 탄압한 것이고 TV의 선전은 가짜고 절대 믿지 말며 자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혜택을 받는다고 했다. 그는 “좋아요”라고 했고 처음에 믿지 않는다는 남자도 이때 큰소리로 “좋아요!”라고 했다. 그가 태도가 변한 것을 보고 그에게 말했다. “저들도 탈퇴했는데 당신은 삼퇴하지 않아요? ‘백운(白雲)’이라는 이름으로 단원에서 탈퇴하면 좋겠어요!” 그는 끄덕이며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그 후 나는 생각했는데 만약 내가 따라가 삼퇴시킨 남자에게 대법진상을 알리지 않았다면 처음에 믿지 않는다는 그 남자도 구도될 기회를 잃어버렸을 것이다. 만약 그가 단 한번의 기회라면 그는 생명의 영원함을 잃게 된다. 아주 위험하다!

어느 하루 오전, 자전거를 타고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 대합실 옆에 한 남자와 여자 두 명이 학생차림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보았다. 나는 다가가 물었다. “여러분들은 학생인가요?” 그들은 “중등전문학교 학생입니다”라고 했다. 나는 “파룬궁 진상을 들은 적이 있나요?” 그들은 듣고 남자는 한 여자를 데리고 갔다. 다른 여자도 바싹 따라 갔다. 그들이 이런 것을 보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알렸다. 몇 사람에게 진상을 알린 후 나는 다른 곳에 가서 진상을 알리려고 자전거를 타고 계속 앞으로 갔다.

내가 교차로에 멈춰 신호를 기다릴 때 뜻밖에 그 세 명의 학생을 발견했다. 이번에 나는 열정적으로 그들과 인사하고 말했다. “생각밖에 여기서 당신들을 또 만나네요. 정말로 연분이네!” 그들은 확실히 기뻐했다. 이어서 나는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했다. 이번에 그들은 전혀 장애가 없이 받아들였다. 그들에게 또 단원이냐고 물었다. 그들은 단원이라고 했다. 그들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일을 이야기했다. 그들은 시원스럽게 가명으로 삼퇴했다. 마지막에 그들에게 축복의 말을 하고 떠났다.

나는 계속 앞으로 가며 구도할 수 있는 생명을 찾았다. 한 시간 후 다른 방향으로 갔다. 갑자기 5명의 젊은이가 보도에서 걸어가는 것을 보았다. 다가가 보니 또 그 세 명이었다. 단지 옆에 여자 두 명이 늘었을 뿐이다. 나는 웃으며 그들에게 말했다. “우리의 연분은 정말로 깊네요. 여기에서 또 만나네. 어째 두 명의 여자가 늘었어요?” “우리는 그들과 아는 사이가 아닌데 마침 함께 가게 됐어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어요?” 나는 “오! 그렇구나”라고 말한 후 두 여자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순조롭게 진상을 받아들이고 삼퇴했다.

이번에 진상을 알리면서 부딪힌 상황을 보면 속인의 관념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체험했다. 변하지 않는 사유로 문제를 보면 안 된다. 속인의 사상은 불안정하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삼퇴를 권할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가 처음에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만났을 때 마땅히 똑똑히 진상을 알려줘야 한다. 설령 그가 떠났어도 다시 만나면 진상을 알려야 하고 절대 쉽게 포기하면 안 된다. 자신에게 유감을 남기면 안 된다.

문장발표: 2014년 11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28/30084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