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왕 제11기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가 2014년 11월 8일에 시작되어 11월 16일에 결속됐다. 우리 지역 몇몇 수련생들은 그 기간에 매일 법회문장을 열독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한다. 가장 큰 감수는 작자들이 각자 부동한 경력, ‘진,선,인(真、善、忍)’ 원칙으로 보여준 사심 없는 경계, 세인을 구도하는 정념정행이었다. 자신을 격려하여 선하고 순정하게, 다른 사람을 위하는 상태로 대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도하는 마지막 길을 잘 걸으면서 파룬따파가 세간에 전해진 1분 1초를 아끼도록 했다.
1. 여러 각도의 문장을 통해 자신과의 차이점을 대조해 더욱 정진하게 되다
직장일이 바쁜데다 가정까지 돌봐야 하는 수련생이 말했다. ‘직장과 수련생의 관계를 잘 평형하다’는 문장에서 계발을 받았는데 문장 작자는 상사로부터 직원을 사퇴시키라는 명령을 받았을 때에도 지혜롭게 사퇴시키려는 직원에게 진상을 알렸다. 여기에는 강대한 사명감과 자선심이 필요한데 이는 우리가 배로 중시해야 할 것들이다.
갓 감옥 박해를 벗어난 수련생은 ‘천난만고 정법의 길, 서약이 마음에 있으니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하다’를 본 후 이렇게 말했다. 작자가 검은 소굴에서 나온 후 ‘삼퇴’ 흐름에 들어가 집에 찾아온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고 수시로 만난 사람한테 진상을 알린 얘기가 많은 도움이 된다며 시간을 다그쳐 바로잡고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 수련생은 ‘풍파를 겪을 대로 겪은 어린이 대법제자’를 본 후 나에게 아이(어린이 수련생)를 잘 이끌어 수련하라고 하면서, 아이가 사회에만 가면 게을러지기 시작하는데 이 또한 자신의 상태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글 속의 어린이 제자는 아버지의 생명이 위급할 때 대법을 견정히 믿음으로써 결국 아버지를 위험에서 벗어나게 했다. 나로 하여금 수련은 나이를 불문하고 생명의 목적이 같으며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옆에 계시기에 반드시 수련의 인연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일깨워주었다.
다른 한 수련생은 평소 자신이 진상을 알리는 방면에 있어 아주 심혈을 기울였다고 생각했지만 ‘두려움이 없으니 그것이 해체됐다’, ‘일마다 타인을 위하니 막힘없이 나아가다’등 문장을 보고 차이점을 보아냈다고 말했다. 하나는 자신이 ‘무사하지’ 못한 것이고, 두 번째는 선과 포용이 부족하여 참여하여 박해한 자에 대해 대립되는 관념을 조성했지 진정으로 처지를 바꾸어 상대방을 위해 생각하지 못했다. 이런 사람의 관념을 닦아버려야만 비로소 순정하게 선하고, 타인을 위할 수 있는데 지금 자신은 명확하게 이 방면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 사람을 구하는 길이 즉시 넓어지다
‘明慧법회 사심이 없어야 두려움이 없어지고 대도는 갈수록 넓어진다(1)’를 읽은 후 한 수련생은 갑자기 생각이 트였다고 말했다. 그 수련생은 위급한 환경에서 정념으로 물건을 가지고 왔는데 가져온 것들은 모두 대법자료와 수련생 물건이었고 자기 것은 하나도 가져오지 않았다. 나 자신을 돌이켜보니 예전에도 각종 집착심을 제거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근본적으로 이기심을 제거하는 게 너무 중요했다. 이후에 일에 부딪치면 우선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해야 하고 먼저 중생 구도를 생각해야 한다.
수련생은 말했다. 며칠 전 나가서 진상을 알릴 때 연거푸 ‘병이 있어도 약을 먹지 않는다는’ 사악한 당의 거짓말을 믿는 사람을 만났다. 이전에도 늘 이런 사람을 만났는데 아주 곤혹스러웠다. 왜냐하면 아무리 말해도 상대방은 듣지 않았고 게다가 ‘너무 자기 생각만 하는 이기적입니다. 더 이상 저하고 얘기하지 마세요. 저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날 갑자기 지혜가 생겨 예전처럼 그렇게 맞받아서 말하는 게 아니라 평온하게 말했다. “중국공산당은 여러 차례 박해가운데서 모두 중국의 엘리트들을 박해했어요. 10년, 20년 뒤에 정정해주었는데 마치 문화대혁명처럼 말입니다. 박해받은 사람의 잘못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라고 하자 상대방은 말하지 않았고 차츰 저촉하지 않았으며 나중에는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하는데 동의했다. 이어서 정거장에서 한 여사를 만났는데 그녀 또한 똑같은 매듭이 있었다. 내가 여전히 역사를 예로 설명하자 마지막에 그도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수련생은 말했다. 저는 갑자기 깨닫게 됐는데 왜 예전에 진상을 알릴 때 늘 이런 의문을 가진 사람을 만났는가 생각해보니 자신의 마음 속 ‘이기심’을 겨냥해 온 것이었다. 그 날 법회문장을 보면서 마침 이 문제 ‘이기심’을 깨닫게 됐는데 관념을 바꾸자 중생의 매듭도 잇달아 풀렸고 진상을 알리는 길도 갈수록 넓어졌다. 사부님의 도움과 고무격려에 감사를 드리고, 수련생들의 법회교류에 감사를 드린다.
3. 자신의 마음을 순정히 하자 효과가 좋아졌다.
한 수련생은 말했다. 법회문장의 작자가 경험한 것은 차이가 크지만, 사람마다 신이 되는 길에서 남긴 것은 모두 이기적인 데로부터 사심 없이 착실히 걸어가는 발걸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매 걸음마다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가호, 파룬따파와 위대함과 휘황함을 견증하고 있다.
앞에서 긴급하게 사람을 구하는 일에 있어 법회문장, 그리고 옆에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의 경험으로부터 자신의 순정여부가 사람을 구하는 효과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얼마 전 오후, 주변의 두 수련생이 각각 같은 밍후이 진상자료를 가지고 사람을 구하러 갔다. 갑 수련생의 진상자료는 주지 못했는데 상대방이 가지려 하지 않았다. 마지막에 만난 사람은 비록 자료를 한 권 가졌지만 수련생을 파출소로 보내려 했다.(을 수련생이 따라가서 ‘멈춰서’라고 하자 그 사람은 움직이지 못했다.)
을 수련생은 길을 걸으면서 내내 얘기했는데 열 몇 명을 ‘삼퇴’시켰다. 모두 세인들이 자신의 이름을 알려준 것으로 거의 대부분이 진명이었다. 을 수련생은 세인들이 의문을 가질 때마다 늘 진심으로 상대방에게 자신은 모모모라고 하는데 대법을 수련한 후 심신이 좋아진 진실한 정황을 알려주었다. 그의 말을 들으면 세인들은 엄숙해지고 당당해졌는데 경찰을 포함해서이다. 을 수련생이 경찰에게 박해에 참여한 적이 있냐고 묻자 그는 “아닙니다. 예전에 사람을 붙잡으러 갔을 때에도 여러 사람을 따라 갔어요”라고 말했다. 을 수련생은 그래도 안 된다고 하면서 그에게 이해관계를 알려주었다. 그 경찰은 수련생에게 증서의 이름 모모모로 탈당을 성명하겠다고 말했고 금년에 곧 퇴직인데 더 이상 붙잡으러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 얘기한 후 밍후이 정기 간행물을 상대방에게 주는데 그러면 상대방은 아주 잘 받아들인다. 진상을 알리고 돌아오는 길에서 한 사람이 돌에 앉아 자료를 보는 것을 보았다.
마치 법회 문장 ‘그들은 진심으로 우리를 위한 것이네요’에서 말한 것처럼 ‘사실 진상을 알리는 일에 무슨 특수하게 좋은 방법이 없어요. 반드시 마음을 가지고 알려야 하는데 마음이 순수할수록 효과가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 순간 당신은 법속에 들어갔고 신의 상태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대륙법회문장을 읽은 후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다고 수련생은 말했다. 제한된 시간을 다그쳐 일에 부딪치면 안으로 찾고 다른 사람을 위하면서 바르게 걸어야 하는데 천만년에도 만나기 어려운 조사정법의 길에 더 이상 유감을 남겨서는 안 된다.
부족한 부분은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11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22/3006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