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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다행히 대법 얻어 정법 노정을 따라가다

글/ 산둥 대법제자 페이펑(飛鵬, 가명)

[밍후이왕]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법의 최후 단계에 다행히 대법을 얻었고 게다가 정법 노정을 따라갈 수 있게 된데 대해 마음속으로부터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격해 마지않는다. 나는 금년에 60살이고 2008년에 법을 얻은 수련생이다. 지금 나는 자신이 수련한 심득 체험을 사부님께 보고하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지식수준의 제한으로 이 글은 다른 수련생이 도와서 정리해주었다.

1. 득법의 기쁨

2008년 가을, 내가 한 상점 주인과 한담하는 중에 주인이 나에게 ‘삼퇴’를 이야기해 주었다. 지금 사람의 도덕이 상실되고 사회 기풍이 날로 나빠지는 것은 모두 부패무능하고 무신론인 공산 사당이 신을 믿는 좋은 사람인 파룬궁을 박해해 비로소 이렇게 된 것이라고 했다. 오늘 하늘이 그것을 멸망시키려 하니 삼퇴해야만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했다. 나는 텔레비전을 보지 않기에 한 번도 파룬궁을 들어보지 못했고 파룬궁이 박해받는 줄은 더구나 몰랐다. 나는 당시 이런 것은 생각하지 않고 즉시 딸과 함께 가명으로 중국공산당의 단, 대에서 탈퇴했다. 이후에 그 상점에 갔을 때 주인은 나에게 ‘전법륜’, ‘파룬따파 대원만법’ 등 책을 주었다.

나는 대법 책을 안고 집으로 왔다. 책을 펼치자 사부님의 사진이 보였고 친절한 사부님 모습은 언젠가 뵈었던 것 같은 느낌이었다. 다시 넘기니 제 1강 ‘진정하게 고층차로 사람을 이끌다’[1]였다. 나는 진동을 느꼈다! 나는 속으로 말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찾으려던 것이었구나!’ 나는 이전에 신을 믿었고 반평생 해답을 찾지 못했던 문제를 그 후 법공부 중에서 모두 찾았으며 이때부터 온종일 ‘전법륜’을 받쳐 들고 보면서 기쁨 속에 잠겨 있었다.

가족은 내가 법공부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정부에서 연마하지 못하게 했으니 집에서만 연마하라고 했다. 나는 그때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일을 아직 모르고 있었다. 그 때부터 집에서 거의 1년을 단독 수련했다. 나는 ‘파룬따파 대원만법’을 보면서 스스로 동작을 배웠다. 녹음테이프도 없어 스스로 숫자를 세면서 연공했다. 일주일 연공했을 때 자신의 어깨에서 파룬이 도는 것을 느꼈고 파룬이 도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나는 하루 종일 연공, 법공부를 했고 더 이상 속인과 잡담하지 않았고 또한 더는 세인의 세상일에 신경 쓰지 않았다. 만성 맹장염과 불면 등 증상도 모두 모르는 사이에 사라졌고 몸은 가벼워져 계단을 올라도 힘들지 않았으며 걸으면 나는 것 같았다. 속인 중에서 양성된 사람의 나쁜 관념도 끊임없이 버려졌고 바로 이렇게 법에서 끊임없이 승화했다.

2. 수련생을 만나 정체에 가입하다

어느 날 오후 갑자기 마음이 초조하고 정신이 산란하며 머리가 터지는 것 같았으며 나에게 건물에서 뛰어내리라는 염두가 계속 들었다. 그 때 나는 생각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며 사부님의 보호가 있다! 당시 나는 발정념이 있다는 것을 몰랐으므로 그저 자신에게 대법은 좋고 진선인은 좋다는 것만 읽어 주었다. 그리고 딸에게 나를 부축해 계단을 내려가게 했다. 내려간 후 2백여 미터 가니 나았다. 이후 또 이런 좋지 못한 사상업이 나타났으나 뚜렷하게 한 번 언뜻 지나갔고 더 이상 처음처럼 심각한 상황은 나타나지 않았다. 나는 이것이 내 주의식이 강해 사부님께서 사상업을 제거해주셨음을 알게 됐다.

이번에 사상 업력의 타파를 겪으면서 나는 대법의 초범적임과 엄숙함을 느꼈고 수련의 신심을 강화한 동시에 나에게 단독수련은 안 되며 반드시 나가서 수련생을 찾아야 함을 인식하게 했다.

일 년 후, 나는 다시 그 상점을 찾아가 나에게 책을 준 그 수련생을 찾았을 때 상점이 이미 없어졌다. 이후에 같은 건물에 살고 있는 언니가 나에게 모 주택구역에 가서 딸의 혼인을 점쳐 보라고 했다.(딸은 30살이 다 됐으나 아직 짝이 없었다.) 나는 더 많이 생각하지 않고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속으로 나는 수련인인데 왜 점을 치냐고 생각했다. 막 돌아서려고 하는데 한 수련생이 나에게 진상을 알려주는 것이었다. 나는 내 상황을 여실하게 그녀에게 알려 주었더니 그녀는 두말없이 나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 가서 사부님의 각지 설법과 연공녹음 테이프를 주었다.

바로 이렇게 되어 나는 법공부 팀을 찾게 됐고 정체에 들어가 정법수련 단계를 시작했다. 발정념을 시작했고 밖에 나가 자료를 배포하고 스티커를 붙이고 진상 전화를 거는 등을 했다. 나는 이 모두가 사부님의 배치임을 알았다. 제자는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3.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나는 날마다 적어도 두 강씩은 법공부를 했고 날마다 연공과 4개 정각 발정념을 견지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 하에 사람을 구하는 일이 줄곧 모두 비교적 평온하고 순조로웠고 게다가 많은 신기한 일이 나타났다. 아래에 예를 하나 들겠다.

2010년 어느 봄날 새벽 3시쯤, 나는 집에 29권만 남은 진상 자료를 갖고 우리 건물 앞 한 주택 구역으로 가서 배포했다. 그 건물은 5층이고 세 개 동이라 자료 30권이 필요했으며 한 권이 부족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마지막 한 권은 어느 집에 줄까? 동쪽 집에? 아니면 서쪽 집에? 어느 집에 주지 않으면 그 집이 구원되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불편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배포하니 어느덧 마지막 한 권이 남았다. 그런데 한 권도 모자라지 않다는 것을 문득 발견했다! 자료가 딱 맞아 떨어졌던 것이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는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려는 내 마음을 보시고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신 것임을 알게 됐다. 한 편 당시 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 가방에서 자료 한 권을 꺼낼 때마다 매 한 권 자료 표지가 작은 전등처럼 빛났다.

나는 날마다 모두 시간을 찾아내 나가서 진상을 알렸다. 금년 3월부터 시작해 평균 일주일에 20여 명을 탈퇴시킬 수 있었다. 매번 문을 나서서 가는 길에 계속 발정념을 해서 내가 이르는 곳 공간장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나는 보통 시장에 채소를 사러가서 이야기하며 매번 물건을 살 때면 모두 진상 화폐를 쓴다. 나가서 물건을 살 때면 모두 말해주지 않은 낯선 사람에게 말해준다.

한 번은 농촌에서 가서 복숭아를 사는 한 부인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곧 파룬궁은 진선인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인데 중공 사당은 파룬궁을 박해하며 천멸중공(天滅中共)이 눈앞에 닥쳤으니 삼퇴하면 겁난을 넘을 수 있고 사람도 무사 평안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복숭아를 사는 부인은 우리 마을에도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있고 삼퇴도 말하지만 나는 믿지 않는다고 했다. 이때 노점상이 저울에 달아준 복숭아가 한 근 반이어서 마침 15위안이었다. 그러나 내 지갑에는 13위안밖에 남지 않았다. 노점상은 13위안이면 13위안만 달라고 했다. 나는 안 된다고 했다. 당신들은 농사짓느라고 아침 일찍 일어나고 밤늦게 돌아오면서 고생한다고 했다. 노점상은 곁에 있는 그녀의 언니에게 지금은 이렇게 좋은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이렇고 일을 함에 먼저 남을 배려한다고 했다. 바로 이렇게 내가 화제를 다시 삼퇴로 끌어오자 그녀 둘은 모두 가명으로 삼퇴했으며 게다가 감사를 표했다. 나는 나에게 감사할 건 없고 감사를 드리려면 우리 사부님께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내가 수련한 후 신체와 정신 상태는 모두 면모를 일신했다. 딸은 내 변화를 본 후 2013년 수련으로 들어왔다. 수련 후부터 나는 딸의 혼인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았고 자연스러움에 따르면서 사부님께서 안배하시리란 것을 확고히 믿었다. 과연 금년에 현지에서 여러 해 사업하면서도 현지 법공부 팀을 찾지 못했던 외지 젊은 수련생이 딸과 알게 됐고 두 사람은 만나자 구면인 듯 사랑하는 부부가 됐고 공동 정진했다. 이 젊은 수련생의 협조로 우리 집은 가정 자료점으로 되어 진상 지폐, ‘밍후이주보’ 등 진상자료를 찍기 편리했으며 다른 수련생의 자료점에 대한 의뢰를 경감했고 또 제때에 자신과 주변 수련생의 진상 자료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켰다.

눈 깜짝 사이에 수련한지 6년이 됐다. 앞으로 수련의 길에서 오직 계속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하고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면서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만이 사부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다.

개인 체험이므로 옳지 않는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전법륜’

(밍후이왕 제11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4년 11월 13일
문장분류: 11회 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13/299775.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11/17/1468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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