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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기술을 보급하며 어려움을 극복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정법형세가 비약적으로 나아가고 사존께서는 거대한 감당으로 시간을 얻으셨다. 제자는 비할 바 없이 숭배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일 년간의 수련경험을 사존께 보고하고 미래에 바친다.

1. 어려움을 극복하며 배우다

나는 노년 제자다. 컴퓨터 시스템 설치를 배운지 얼마 안 된다. XP는 이제 그런대로 설치할 수 있을 정도인데 윈도우7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에 직면했다. 늘 나를 도와주던 한 기술수련생은 현지의 주요 기술자인데 갑자기 가정 교란으로 나오지 못하게 되어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을 설치하는 항목에 참여하지 못했다. 이는 기초가 약한 나에게 확실한 타격이었다.

당시에 추천할 만한 시스템이 없고 기술수련생도 구체적으로 형성된 방안이 없었다. 게다가 2014년 4월에 XP시스템을 계속 사용할 수 있을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그러나 컴퓨터를 사려는 수련생, 시스템을 설치하려는 수련생은 계속 있었다. 윈도우7 시스템을 설치하자니 아직 성숙하지 못하고 XP 시스템을 설치하자니 얼마 사용하지 못할 것 같았다. 이렇게 갈피를 못 잡고 있을 때 기술은 부족하고 수련생들은 시스템을 설치하려는 마음은 절박해 나는 머리가 아팠다. 한 수련생은 훙지(宏基) 노트북을 샀는데 윈도우7 시스템이었다. 깨끗한 윈도우7 시스템이 없기에 XP시스템을 설치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구동이 문제가 됐다. 큰 힘을 들여 설치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시스템이 붕괴됐는데 불안정해서 새로 설치해야 했다. 다른 한 수련생도 같은 모델 노트북을 샀는데 XP로 변경한 후 그림이 깨지고 자주 다운된다. 반복적으로 설치하려니 번거롭고 정신이 산란했다.

특히 우리 현지는 초기에 각종 원인으로 많은 수련생들의 컴퓨터는 롄샹(聯想-레노버) 상표인데 이 브랜드 컴퓨터는 윈도우7 시스템이 그리 적합하지 않다, XP를 설치하자니 어려움이 있고 오래 사용하지 못한다. 그런데 이런 컴퓨터의 수량은 아주 많아서 정말 어려웠다. 하루는 한 수련생이 찾아와서 노트북에 시스템을 설치하려 했는데 롄샹 브랜드였다. 그리고 구매한지 얼마 안 됐다. 나는 너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천지행(天地行: 수련생들에게 기술을 제공하는 게시판: 역주)에서는 줄곧 국산 컴퓨터를 추천하는데 무엇 때문에 아직도 롄샹 브랜드를 사는 사람이 있을까?’ 교류를 통해 알게 됐는데 많은 수련생은 인터넷에 접속하는 수련생을 포함해 ’천지행‘에 접속하는 것을 중시하지 않는다. 기술을 이해하고 배우는 것도 중시하지 않는다. 문제가 있으면 잘 아는 수련생에게 의뢰한다. 그 수련생도 아는 것이 제한되어 있다 보니 이런 문제가 나타났다. 이 노트북은 내가 어떻게 해도 운영체제를 설치하지 못했다. 몸과 마음이 다 지쳐 있어 부득이하게 내려놓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갑자기 하늘땅이 빙빙 돌아 머리를 들지 못하고 눈을 뜨지 못했으며 구토가 심했다. 수련생들이 도와 발정념을 하자 증세가 조금 호전됐다.

이 일은 나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왜냐하면 최근에 시스템을 설치하는 주요 기술 수련생이 가정의 마난으로 나오지 못하고, 프린터를 수리하는 다른 한 기술 수련생은 두 번이나 사악의 교란을 받았다. 한 번은 갑자기 교통사고가 났고 다른 한 번은 갑자기 피를 토하고 쓰러졌다. 비록 사람들의 도움으로 위험한 상태에서 벗어나 안전해졌지만 아직도 많이 허약하다. 물론 여기에는 당사자 수련생이 안으로 찾을 곳도 있지만 사악이 전체적인 기술을 향한 것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박해를 부정하려면 기술을 보급해야 하고 곳곳에 꽃을 피워야 한다.

조급해하거나 근심하는 것은 모두 방법이 아니다. 배워야 한다, 어려운 것은 알지만 배워야 한다. 2013년 말에 나는 ‘천지행’에서 윈도우7 시스템의 기본 교육 과정을 다운받고 노트북을 하나 더 구매해 전문적으로 윈도우7 시스템을 배웠다. 수련생이 준 윈도우7 원판 시스템으로 반복적으로 배우고 이해해 시스템 기술을 장악했다. 그래서 이후 시스템 설치에 기초를 다졌으며 주동적으로 난관을 돌파했다. 동시에 나는 또 과정을 수련생들에게 보급해 수련생들에게 주동적으로 윈도우7 시스템을 이해시켜 어려움에 대한 두려움을 돌파함으로써 새로운 시스템을 익숙하게 사용하기 위해 준비했다. 동시에 수련생들과 교류를 통해 기술 기초가 있고 시스템 설치를 배우려는 수련생을 찾았다. 그리고 주위에 이미 윈도우7 시스템을 갖고 있는 수련생을 찾아 우리를 가르치게 했다. 이렇게 여러 노력 끝에 우리 지역에서는 여러 차례 윈도우7 시스템을 배우고 교류를 진행했다.

윈도우7 시스템을 배울 때 그 해 처음으로 나에게 컴퓨터를 가르치던 수련생을 만났다. 그 때 나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그가 나를 이끌어 밍후이왕에 접속해주었다. 그가 컴퓨터를 배울 때의 간고한 경험과 해이하지 않는 정신은 줄곧 여러 해 동안 나를 격려했다. 여러 해 못 만나고 오늘 여기에서 만났지만 시간이 촉박해 옛 말을 할 수 없었다. 비록 우리는 이 몇 년 동안 상대방이 어떤 경험을 했는지 모르지만 서로 보면서 웃는 웃음 속에 얼마나 많은 정법수련의 감개무량함이 그 속에 스며있는지 알 수 있었다. 오늘 우리는 어깨를 나란히 하고 기술로 조사정법의 수련의 길에서 걷고 있다.

이리하여 첫 번째로 기술을 배우는 수련생들은 각자 제고를 가져왔고 전체적으로 기술 역량을 충실히 했다.

2. 기술을 보급하다

2014년 4월 우리는 윈도우7 시스템 CD로 대량으로 시스템을 설치하기 시작했다. 경험이 없는 탓에 어떤 팀은 한 번에 여러 대 컴퓨터를 갖고 왔는데 수련생 여러 명이 와서 보고 배우려 했다. 하지만 윈도우7의 시스템 변환 처리는 컴퓨터가 다름에 따라 나타나는 문제도 천차만별이어서 아주 순조롭지 못했다. 나는 머리가 띵해졌다. 수련생들은 일상생활까지 연루돼 사람을 구하는 다른 항목도 영향 받았다. 법공부와 교류를 통해 새로 조정해 각 팀에서 한 두 대만 설치하고 서로 협력해 점차 확산하게 했다. 그 밖에 각 팀마다 시스템 설치를 배울 것을 격려해 컴퓨터 사용에 따른 유지 보수에 상당한 안정과 도움을 줄 수 있게 했다. 이리하여 각 팀에서 일부 수련생이 시스템을 배웠는데 그들 중 가장 연장자는 72세였고 가장 어린 사람은 57세였다.

생각은 아주 적극적이고 좋았지만 가르치는 것도 배우는 것도 정말 어려웠다! 정말로 마음을 닦고 집착을 버리고 반복적으로 연마하고 시련을 겪고 협력하는 과정이었다. 자신이 정말로 법을 위하고 전반적으로 책임을 지는가에 대한 실제적인 고험이기도 했다. 이 수련생들은 대다수가 시스템에 대해 모르고 다만 간단하게 인터넷에 접속해 다운받고 프린터를 할 줄 알 뿐이었다. 매 사람마다 심성과 기초가 같지 않았다. 만약 함께 가르치면 안전과 조건 등 여러 면에서 불편했고 따로 가르치자면 나는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 까지 각 팀 사이에서 바쁘게 돌아다녀야 했다.

가르치는 과정에서 각종 현상이 나타났다. 어떤 수련생은 손에 교재를 들고 첫 번째 단계 실행을 끝내고 눈은 세 번째 네 번째 줄을 본다, 줄을 틀리게 보았는데 집중하지 않은 것이었다. 첫 번째 단계를 다 하고 나면 그때그때 반복적으로 연습하는데 나는 기다려야 했다. 그런데 이렇게 힘들게 가르쳐 놓았는데 다음에 가면 또 잊어버린다. 또 어떤 팀은 배우는 사람이 많은데 진도가 같지 않다. 금방 한 단계를 끝냈는데 빠른 이는 다음 단계로 간다, 늦은 이는 따라오지 못해 다시 해야 한다. 특히 어떤 사람들은 집중을 하지 않아 큰 힘을 들여 가르쳐 놓으면 다음에 만나면 자기에게는 안 가르쳤다고 한다. 또 기초가 조금 있는 수련생은 내가 가르치는 대로 배우지 않고 그의 습관에 따라 배워 내 생각을 혼란시킨다. 내 마음은 심한 충격을 받는다. 한계에 달해 거의 붕괴 직전까지 왔을 때 잇따른 것은 수련생에 대한 비난과 원망이었다. 수련생들은 책망어린 나의 눈길에 더욱 뻣뻣하고 멍해진다. 나는 여러 번이나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또 여러 번 자신의 정념을 확고히 했다.

사존께서 설법하셨다. “많은 대법제자가 모두 ‘조사정법(助師正法)’, ‘사부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면 우리는 바로 그대로 한다’라고 아주 확고하게 말한다. 그러나 사부가 진정으로 당신에게 하라는 그 일이 당신이 원하는 것이 아닐 때나, 혹은 어려움이 좀 있기만 하면, 당신은 사부를 돕는다는 정념을 조금도 생각하지 못한다. 사상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발산하는 생각은 저애 작용을 일으킨다.”[1]

금년 5월 어느 날 나는 몇몇 수련생 집에 갔다가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비바람이 불고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 늦가을 날씨를 방불케 했다. 법공부와 심성 수련이 부족해 최근에 줄곧 다리가 아팠는데 신체는 심각한 교란을 받았다. 우리 집은 아주 멀다. 차를 갈아타고 또 먼 길을 걸어야 했다. 비바람이 너무 세서 우산을 쓸 수 없자 나는 아예 우산을 접었다. 양어깨를 감싸 안고 비바람을 무릅쓰고 빗물을 밟으며 걸어갔다. 비바람 속에서 무수한 생각이 떠올랐다. ‘비바람이 지난 후에 아름다운 노을이 하늘에 가득할 것이다. 미래의 우주는 반드시 눈부시게 빛날 것이다.’ 이날 이후 내 다리는 많이 좋아졌다. 아주 오랫동안 나는 가부좌를 20여 분 밖에 할 수 없었는데 이후부터 거의 한 시간이나 할 수 있었다.

몇 개월이 지나갔다. 수련생들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으로 서로 포용하고 이해하면서 사존의 자비로운 가지 하에 가장 어려운 단계를 지나왔다. 수련생들은 시스템에 대해 여러 정도로 배우고 이해하고 장악하고 제고했다. 기술면에서는 ‘천지행’을 기준으로 삼았다. 수련생들은 자신의 컴퓨터에서 반복적으로 열 몇 번, 몇 십 번을 연습해 시스템을 설치하는데 자신감을 기르고 의지하는 상태를 벗어났다. 어떤 수련생은 다른 수련생을 도와 새로운 시스템을 사용하는 법과 밍후이 메일함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어떤 수련생은 다른 수련생에게 시스템 설치를 시험해 보고 어떤 이는 천지행에 접속하고 어떤 이는 점차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장악했다. 비록 아직은 완전히 독립하지 못하지만 각 팀에서 시스템을 사용할 때 대다수는 서로 돕고 유지하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기술 수련생의 작업량을 분담해 수련생들이 기술 수련생을 찾기 어려운 압력을 해소했다.

최근에 한 수련생이 나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이미 다른 수련생에게 밍후이 내부 메일함을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쳤다고 했다. 또 어떤 수련생은 새로운 기술을 배운다고 소식을 전해왔다. 몇몇 수련생은 소식을 전했다. 그들 몇 사람은 함께 협력해 다른 수련생의 컴퓨터에 시스템을 설치해 주었다며 나에게 자신을 잘 조정하길 기원했다. 나는 정말로 격동하고 감개무량했다. 사존께서 거대한 감당으로 제자들을 위해 연마할 기회를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리고 수련생들의 이해와 포용, 묵묵한 노력에 감사드린다.

한번은 한 수련생에게 시스템을 설치해 주러 갔는데 다른 기술 수련생이 며칠 전에 이미 설치를 끝냈다. 이 기술 수련생이 바로 우리 팀에서 첫 번째로 윈도우7 시스템을 배우던 수련생 중 한 사람이었다. 게다가 그도 지금은 다른 수련생에게 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었다. 이 컴퓨터는 바로 그가 시스템을 배우는 수련생과 함께 설치한 것이다. 또 한 수련생은 나에게서 시스템을 배우기 전에 그는 다른 지역의 시스템 학습반에 참가했는데 배우러 온 수련생들도 모두 기초가 없었다고 했다. 이로 보아 기술 보급은 이미 수련생들 중에서 묵묵히 전개되어 소리 없이 널리 보급되고 점차적으로 곳곳에 꽃을 피우고 있었다.

기술 보급은 사람마다 시스템을 설치해주는 것이 아니라 수련생들이 모두 기술을 이해하게 해야 한다. 기술과 벽을 쌓거나 혹은 자신과 기술은 상관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모든 사람들이 현 기초에서 새로운 기술을 장악하고 끊임없이 성숙해야 한다. 동시에 현재 자신이 장악하고 있는 기술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어야 한다. 한 기술 수련생은 농담조로 말한다. “자료점과 기술 수련생은 자기만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국한성을 돌파해 반장, 중대장[連長]이 되어 한 팀의 수련생을 가르쳐 내야 해요.” 물론 수련인에게 벼슬은 없다. 다만 한 가지 비유일 뿐이다.

기술 보급은 신비한 면사포를 벗기고 소위 ‘각자 역할이 다르다’면서 기술을 기술 수련생에게만 국한시키는 잘못된 영역에서 걸어 나왔다. 이리하여 기술 수련생을 박해함으로써 전체에 영향주려는 사악의 음모가 성사되지 못하게 됐다.

3. 안으로 찾다

시스템을 가르치는 초기에 나는 중점을 일부 비교적 젊고 지식이 있고 기초가 있는 수련생에게 두었다. 한 시기 지난 후 나는 이 수련생들이 내가 생각한 것만큼 그렇게 성과가 없음을 발견했다. 어떤 이는 성급하고 어떤 이는 아예 안 배운다. 실망한 나머지 나는 반성했다. 사람의 어떠한 관념이든지 모두 자신과 전체가 제고함에 저애가 되어 사존의 질서 있는 안배에 교란을 일으킨다. 항목에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는데 수련의 기초에 의존해야지 속인의 표면적인 조건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시스템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지도를 담당했던 한 수련생이 있었는데 유능하고 노련하며 결단성 있고 고생을 할 수 있었다. 막 배운 초기에는 기세가 등등하고 자아가 아주 강했다. 아직 모르는 것이 많은 데도 다른 수련생에게 시스템을 설치해 주기 급급했다. 하지만 그는 재빨리 개변했다. 매번 올 때마다 안으로 찾아 수련 중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내 점점 평온하고 착실하고 겸손해졌다. 그의 변화 속에서 나는 자신의 일 하려는 마음, 조급한 마음, 스스로 강하다는 자부심이 조금도 개변되지 않음을 보았다. 이 격차는 기술을 가르친다고 덮어 감추고 얼렁뚱땅 넘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나는 정말 부끄러웠고 진땀이 났다.

점차적으로 나는 말없고 심지어 지식이 없는 일부 수련생들이 나로 인해 질책과 곤란에 봉착했을 때 줄곧 미소를 지으며 마지막까지 견지해 냈음을 발견했다. 수련생들의 포용과 이해, 견지 중에서 나는 자신에게 부끄러움밖에 남지 않았음을 보아냈다. 나는 수련생들에게 기술을 가르치고 수련생들은 나에게 관용을 가르쳤다. 일을 하는 것인가 수련하는 것인가? 과정에서 남김없이 다 드러났는데 격차는 모두 착실한 수련 속에 있었다.

초기에 나는 일하려는 마음과 급히 성공하려는 마음이 아주 강했다. 늘 컴퓨터에 시스템을 얼마 설치하고 수련생이 언제 얼마나 큰 성적이 나올 수 있으며 우리 지역은 얼마 후에 얼마나 큰 변화가 있는지 생각했다. 점차적으로 깨달았다. 전반적인 진척은 사부님께서 관장하고 계시고 수련생들의 상태는 각자 수련한 결과다. 보잘 것 없이 작은 나는 단지 안으로 찾는 중에서 자신을 바로잡는 것이다. 결과를 구하는 어떠한 마음도 옳지 않다. 법공부하면서 바로 잡고 착실히 수련하고 시련을 겪음에 따라 조금씩 조급함을 억제하고 침묵을 배우고 착실함을 깨달으면서 점차적으로 침착함이 생겼다. 안으로 찾는 과정에서 자신의 사유가 변화하는 것을 어떻게 발견하는지도 배웠다.

사존께서 설법 중에서 말씀하셨다. “많은 사람이 처음부터 일종 임시적인 사상을 품고, 한동안 필사적으로 하면 곧 지나갈 것이라고 여겼는데, 현재는 이러한 일이 아님을 발견했다. 대법제자가 무슨 일을 할 때는 반드시 착실하고 착실하게 해야 하고, 마음을 그것에 두고 해야 한다. 시간을 상관하지 말고, 그렇게 많은 것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은 반드시 최선을 다해 당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해야 하는바, 그러면 전체 일을 잘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이 박해의 압력 하에 늘 이 한차례 박해를 빨리 결속 짓도록 하겠다고 생각하면서, 한동안 힘껏 한다. 그러한 일이 아니다.”[2]

사존께서 주신 한 차례 또 한 차례 수련 기회에 감사드린다.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협력과 말없는 원용에 감사드린다. 법의 지도하에 관용의 정체 속에서 ‘나’는 점점 작게 변해가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와 천지행을 도와주었던 기술 수련생들에게 큰 소리로 말한다.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말없는 지불과 묵묵한 노력, 세심한 교재는 우리에게 무한한 혜택을 받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래의 천국에 피어나는 상서로운 꽃은 반드시 화려하고 아름다울 것이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절을 올립니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法輪大法 각 지역 설법 11-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2] 리훙쯔사부님 경문 ‘세계 法輪大法의 날 설법’

문장발표: 2014년 11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밍후이 대륙법회>제11기(2014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13/2996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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