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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그녀들은 진심으로 우리를 잘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글/ 장시(江西) 대법제자

[밍후이왕]

위대하시고 자비로운 사존, 안녕하십니까!

전 세계 대법제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작년에 우리 지역은 줄곧 섭씨 39도 이상의 고온이 지속됐다. 나와 한 팀인 수련생은 외진 마을로 가서 진상을 알렸다. 차에서 내리자 마치 달궈진 쇠솥을 밟는 것 같았고 온몸이 전부 타들어가는 것 같았다. 우리는 주위를 둘러봤는데 들판에는 한 사람도 없었다. 나와 수련생은 어쩔 수 없이 한 집씩 방문해 진상을 알렸다.

“그녀들은 진심으로 우리를 잘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한 집 문이 열려 있고 방안에는 30여 세 부부가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내가 곧 미소를 지으며 “동생 여러분 안녕하세요?”고 말하자 부인은 “당신들은 뭘 하는 사람들이죠?”라고 뿌루퉁하며 말했다. “당신들에게 진상 복음을 선사하러 왔습니다. 파룬궁을 알고 계신가요?” 그들은 매우 흉악하게 우리에게 즉시 집을 떠나라고 했다. “경찰이 당신들을 붙잡으려 하는데 감히 우리 집에 와서 말하다니?”라고 말하면서 우리를 떠밀며 우리의 말을 전혀 듣지 않았다.

나는 문어귀에 서서 괴롭게 말했다. “동생들, 제가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는 것을 듣고 이해하시면 이후에 무사평안할 수 있어요. 우리들은 진심으로 여러분을 잘 되게 하기 위해서예요.” 부인은 “당신들은 다른 곳으로 가서 말하세요”라고 말했다. 남편은 더욱 흉악했는데 전화로 신고를 하려 했다. 나는 즉시 ‘그들이 걸지 못하도록 사부님께서 도와주세요’라는 일념을 발했고 수련생은 한쪽에서 발정념을 했다. 남자는 전화가 걸리지 않자 곧 문을 닫았다.

나는 수련생에게 “우리 각자가 스스로 안으로 찾아요. 어느 마음이 법에 있지 않는지 봅시다. 찾아내 그것을 없애 버립시다!”라고 말했다. 동시에 우리 두 사람은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셔서 인연 있는 중생이 모두 구도 받을 수 있도록 청했다.

우리는 코너를 돌아 세 명이 집 앞에 앉아 한담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수련생이 한편에서 발정념을 하고 나는 미소를 지으면서 “언니 여동생들, 안녕하세요?”라고 말했다. 이때 방안에서 또 60여 세 남자가 걸어나왔다. 나는 급히 “오빠, 안녕하세요? 우리는 당신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진상 복음을 알려 드리려고 왔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물 두 사발을 들고 와서 우리에게 마시게 했고 또 앉아서 천천히 말하라고 했다.

나는 무엇이 파룬궁인지부터 시작해 파룬궁이 질병을 제거하는 신기한 사례를 들었고 장쩌민 집단이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말했다. 그리고 ‘천안문 분신자살’ 가짜 사건을 말했고 중국공산당의 살인 본성, 파룬궁을 박해한 악인이 업보를 당한 사례를 말했으며, 또 파룬궁을 진심으로 믿고 삼퇴(당, 단, 대에서 탈당함을 가리킴)해 복을 받은 사례를 말했다. 그들은 모두 열심히 들었고 모두 삼퇴에 동의했다. 나는 그들에게 ‘천사홍복(天賜洪福)’이란 소책자, 션윈 CD, 호신부를 직접 건네주었다. 그들은 모두 보배처럼 두 손으로 받들며 모두 “꼭 잘 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보신 후 여러분의 친척, 친구들에게도 보여주세요. 게다가 그들에게도 삼퇴를 하라고 하세요. 이것은 바로 사람을 구하는 것입니다. 불교 중에서는 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7층 불탑 쌓는 것보다 낫다고 말했죠”라고 말하자 남자는 “꼭 해낼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때 그는 또 물을 두 사발을 들고 나와 우리에게 마시게 했다. 우리는 그럴 필요가 없다며 “우리는 진심으로 당신들이 좋게 되길 바랍니다. 지금 우리는 마음이 놓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좋은 사람을 지금 어디에 가서 찾겠습니까!”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무엇 때문일까?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던 중에 바로 이전 집에 있던 남자가 흉악하게 덮쳐들며 “당신 말은 시끄러워!”라고 말하면서 핸드폰으로 신고하려 했다. 나는 온화하게 미소를 지으며 “동생, 미안해요. 제가 좀 조용히 말할게요. 나쁜 일을 해서는 안 되지요”라고 말하자 그는 화가 난 채 떠났다.

몇 분이 지나 그는 또 기세등등하게 다가와 손을 허리에 올리고 눈을 흘기며 우리에게 “당신들 아직도 떠나지 않았어? 당신 말이 시끄러워!”라고 말했다.(사실 집이 30여 미터나 떨어져 있었고 또 길을 굽이돌아 갔기에 영향이 있을 수 없었음) 나는 여전히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젊은이, 다시 저를 일깨워주어 감사드려요. 제가 더 조용히 말하지요. 나도 당신이 진심으로 우리를 위함을 알고 있어요. 우리가 당신들에게 ‘진선인(眞ㆍ善ㆍ忍)’을 알려주고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려줌도 역시 당신들이 잘 되게 하기 위해서죠. 우리가 이렇게 먼 곳으로 오느라 스스로 교통비 300여 위안을 썼지만 당신들에게 돈 한 푼도 받지 않고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단지 당신들에게 진상을 알려줘 장래에 무사평안하게 겁난을 넘기를 바랄 뿐이에요. 그럼 우리는 안심이 되요.”

이때 나는 눈물을 흘렸다.그는고개 숙이고말하지 않았다. 이 때 그 집에서 진상을 듣던 아저씨가 그의 앞에 다가가 가볍게 “그들을 난처하게 해서 뭘하겠어요? 그녀들은 진심으로 우리가 잘 되길 위해서입니다!”고 말하자 그는 몸을 돌려 나갔다. 나는 사부님께서 그의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해 해주셨음을 알았다. 나는 갑자기 그의 명백한 그 일면이 이런 특수한 방식으로 와서 진상을 알고 자신에게 구도되는 퇴로를 남겨주었음을 깨달았다.

“당신들도 쉽지 않겠네요”

우리는 진상을 들은 남자가 가리키는 길을 따라 60~70가구가 있는 마을로 갔다. 나와 수련생은 갈라져서 집집마다 가서 진상을 알렸다. 내가 한 인가로 갔는데 주인은 한창 밭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내가 그를 향해 가며 “오빠, 3분 동안만 당신을 지체해 한 가지 좋은 일을 알려 드릴게요”라고 말하자 그는 호미를 내려놓고 자세히 나를 살펴보며 “나는 올해 60이 넘어요. 무슨 좋은 일인지는 모르겠는데 들어봅시다”라고 말했다.

내가 “삼퇴하면 평안을 보증할 수 있음을 알고 계세요?”라고 말하자 그는 “당신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인가요?”라고 말했다. 내가 “맞습니다”고 하자 그는 곧 표정이 흐려지면서 “나는 이 마을의 촌서기입니다. 며칠 전에 회의를 열었는데 상부에서 파룬궁을 만나면 붙잡고 신고하며 듣지 말고 전하지 말라고 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즉시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시길 빌며 사악의 교란을 청리했다. 이것은 인연 있는 중생이므로 꼭 그를 구해야 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그를 마주해 미소를 지었다. 그는 엄숙하게 “당신은 아직도 웃고 있네요. 당신을 붙잡으려 하는데 알고 있나요?”라고 말했다. 나는 차분하면서도 위엄 있게 말했다. “오빠, 저는 훔치지도, 빼앗지도, 탐오하지도, 도박을 하고 음란하지도, 살인방화도 하지 않았어요. 뒤에서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 않았고 일체 다른 사람에 대해 불리한 일은 단호히 하지 않았어요. 마음에 ‘진선인(眞善忍)’을 품고 일을 함에 먼저 다른 사람을 위해 고려하고 다른 사람에게 불리하고 해로운 일은 절대 하지 않았는데 생각마저 하지 않지요. 다른 사람과 모순이 발생할 때 단지 자신의 잘못만 생각하고 절대로 조금도 다른 사람을 질책하고 원망하지 않으며 무사무아(無私無我)의 사람으로 수련하려 했어요. 이것은 우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가르치신 것이죠. 당신이 양심에 근거해 한 마디 공정한 말을 해보세요. 우리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인가요?” “아닙니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피해를 주었나요?” “피해를 주지 않았죠.” “그럼 붙잡을 수 있나요?” “그럴 수 없죠.” “그럼 끝난 것 아닌가요?”

이어서 나는 그에게 무엇이 파룬궁인지, 중공 사당은 무엇인지? 장쩌민(江澤民) 범죄 조직은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박해하려 하는지, 무엇 때문에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하고 삼퇴를 하면 평안을 보증할 수 있는지 알려주었다. 사례까지 든 후 나는 말했다. “우리가 정치를 한다고 오해하지 마세요. 예를 들면 당신이 손을 내밀어도 손도 보이지 않는 밤길을 걷는데 당신이 걷는 이 길 중간에 큰 함정이 있어요. 제가 이곳을 지키면서 당신에게 이 중간에 큰 함정이 있기에 변두리로 걸어야 당신은 평안하게 지날 수 있다고 알려주죠. 그렇다면 제가 이곳에서 정치를 하는 건가요? 제가 국가를 반대하는 것인가요? 나는 단지 당신이 평안하게 이 겁난을 지나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랐을 뿐이에요. 왜냐하면 당신이 일생을 그것에게 바치겠다는 독한 맹세를 발했기 때문이죠. 그날이 되어 그것을 소멸할 때가 되면 당신은 그것과 함께 재난을 당해요. 때문에 당신은 삼퇴하고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되면 큰 재난이 닥쳐와도 당신은 무사평안하게 지날 수 있지요. 이것은 하늘이 인연 있고 복이 있는 사람에게 한 차례 생존의 기회를 주신 것이에요.”

그는 매우 열심히 들었다. 나는 말했다. “당신에게 소책자, 진상 CD, 호신부를 드릴게요. 열심히 보면 어떻게 할지 알게 되세요. 당신은 또 파룬궁을 수련하는 제자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게 되실 거예요.” 그는 말을 하지 않고 잠시 깊은 생각에 잠기더니 일어나며 “좋아요. 첫째, 당신은 35년 동안 당원인 저를 탈당시켜 주세요”라고 말했다. “당신을 도와 융정(永正)이란 가명으로 탈당시켜 드릴게요.” “아니요, 벽장 위 상장 속에 제 진짜 이름이 있습니다. 둘째, 당신은 마을로 가서 진상을 알려 당신의 말로 사람을 구하세요. 무슨 일이 있으면 제가 책임지죠.”

그는 몸을 돌려 물 한 사발을 들고 와 나에게 마시게 했다. 나는 “오빠, 감사합니다! 저는 마시지 않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나를 바라보며 “당신은 밥을 먹지 않았지요?”라고 말했다. 나는 머리를 끄덕였다. 그는 좀 괴로워하며 말했다. “당신들은 이렇게 한 집 한 집씩 다니며 말합니까?” “네.” “후! 그럼 당신들도 정말 쉽지 않겠군요! 당신들 사부님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는 미소를 짓고 그를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사부님, 감사합니다. 이 생명은 구원을 받았습니다’라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신은 자비한 것으로, 최대의 관용이 있으며, 정말로 생명을 위하여 책임질 뿐, 사람의 일시일행(一時一行)을 중요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신은 본질상에서 한 생명으로 하여금 깨닫게 하며, 본질상에서 한 생명의 불성을 깨우쳐 주기 때문이다.”[1]

나는 촌서기 집을 떠나 한 집 한 집씩 가서 진상을 알렸다. 이곳은 채소를 심는 마을이었다. 오후 3시 반 이후, 일부 채소 농사를 짓는 농민들이 밭에서 일하고 있었다. 나와 수련생은 또 밭으로 가서 진상을 알렸다. 이날 우리는 58명에게 진상을 알려 36명을 삼퇴시켰다.

사실 진상을 알리는 것은 무슨 특수한 좋은 방법이 없었다. 바로 꼭 열심히 알리면 마음이 점점 순정해지고 효과가 더욱 좋았다. 왜냐하면 그 시각에 법속에 용해되어 신의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때문에 진상을 알릴 때 흉악함에 부딪혀도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선(善)으로 악(惡)을 제압하고 제거했다. 대법에 찬성하고 감격하는 사람을 마주쳐도 나는 환희심이 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것은 사부님께서 위덕이 크셔서 그에게 대법에 동화되게 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한 수련생이 “대법제자의 영광과 능력은 대법에서 온 것이지 자아에서 온 것이 아니다”라고 하던 말이 기억난다.

올해 4월 어느 하루, 밤 1시가 되어 나는 수련생 집에서 한 주머니 자료를 갖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열쇠를 깜박하고 지니지 않았음을 알았다. 한창 곤란에 빠졌을 때 남편이 문을 열어주고 큰 전등을 켜주었다. 내가 마침 자료를 들고 어떻게 집으로 들어갈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객실 전화가 울렸다. 남편은 급히 몸을 돌려 객실로 걸어가며 “누굴까, 이렇게 늦었는데 또 전화를 걸다니. 여보세요! 여보세요! 영문을 모르겠네, 어째 소리가 없네”하고 말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신 것임을 명백히 알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줄곧 사부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가 전화를 받는 틈을 타서 나는 재빨리 내 침실로 들어가서 자료를 잘 놓았다. 이때 남편이 와서 나에게 “여보, 나 훌륭하지?! 나는 잠을 아주 깊게 자다가 갑자기 당신에게 문을 열어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일어났어.”

저는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모두 제 신변에서 심혈을 기울여 저를 지켜주시고 가호해 주심을 생각하면 마음속이 매우 격동돼 오랫동안 평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부님! 이 과정 중에 또 누가 사부님께서 심혈을 기울이심을 알 수 있고 또 누가 사부님께서 감당하신 일체를 알 수 있겠습니까. 이 정법 수련이 이미 최후에 가까운 오늘날, 제자는 오직 정진하고 또 정진하며 원만해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겠습니다.

제자는 위대하시고 자비로운 사존께 큰 절을 올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4-2004년 시카고 법회 설법’

(밍후이왕 제11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4년 11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1기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12/299782.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4/11/13/1468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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