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구이저우 대법제자
[밍후이왕] 올해 4월 이후 구이저우(貴州) 성 각 지역사회와 파출소 인원은 파룬궁수련생을 강제로 채혈했다. 어떤 경우는 각종 핑계로 파룬궁수련생을 속여 채혈하고 어떤 경우는 직접 DNA를 검사한다고 했다. 어떤 경우는 파룬궁수련생에게 관심을 가져 건강검진을 한다고 하고 심지어는 몇몇 경찰이 직접 집에까지 쳐들어가 파룬궁수련생을 땅바닥에 제압하고 강제로 채혈했다.
구이저우 각 지역 불법 채혈은 줄곧 끊이지 않고 현재까지 발생하고 있다. 정법의 최후의 최후에 아직도 이렇듯 심각한 인신 침해 사건이 발생한다는 것은 수련에서 말한다면 이는 우리 현지 대법제자 자신의 상태와 가장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사존께서는 ‘2014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중에서 설법하셨다. “각 지역의 정황이 모두 다른데, 그것은 중공사당에 무슨 새로운 태도가 있어서가 아니며 파룬궁을 박해하는 그 기계는 여전히 돌고 있다. 느슨한 지역은 그 지역이 진상 알리기를 잘했기 때문인데, 사람들이 모두 변하고 있다.”
지금 현지에서는 아직도 이렇게 불법적으로 채혈하는 박해가 발생하는데 우리는 주요하게 세 가지 방면의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는 우리 현지 대법제자가 전체적인 협력으로 현지의 공검법 부서 및 책임자 정보를 수집하는데 아주 불충분하다. 두 번째는 우리 현지는 첫 번째 원인 때문에 현지 공검법 부서 및 책임자들에게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알린 것이 충분하지 않다. 특히 현지 지역 공검법 부서 및 책임자들에게 생체장기적출을 폭로하고 생체장기적출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방면에서 충분히 하지 않았다. 세 번째는 우리 자신이 과거 받았던 어떠한 방면의 박해에 대한 폭로가 부족한 것이다. 지금까지 아직도 일부 수련생들이 사악을 폭로하면 박해를 당할까 봐 감히 사악을 폭로하지 못한다.
위의 요인에 기초해 우리는 지금부터 정체적으로 협력하여 각종 방법으로 현지 공검법 부서 및 책임자 소식을 수집하고 각종 방법으로 현지 공검법 부서 및 책임자에게 깊고 세심하게 대법의 기본 진상을 똑똑히 알려야 한다. 생체적출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것을 포함하고 동시에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 수련생들이 과거와 현재 받은 어떠한 박해든지 가장 빨리 정리해 밍후이왕에 보내 폭로한다. 만약 우리 모두 자신부터 하고 주변의 작은 일부터 한다면 조금씩 여러분이 전체적 협력을 잘하여 우리 지역에서 느슨한 환경을 만들 수 있으며 사람을 더욱 많이, 더욱 잘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4년 11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6/2999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