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구판 ‘전법륜’을 소중히 여기자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2년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노수련생이 구판 ‘전법륜’( 뒷표지에 한송이 빨간 연꽃이 있음)의 연꽃 꽃잎이 피고 연심의 일부도 보인다고 들었다. 이후에 나는 이 책을 보고 연꽃을 볼 때 일종 특별한 느낌이 들었으며 이 책을 지니고 있는 수련생이 자랑스럽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의 출현은 사부님과 함께 정법시기 가장 엄격하고 가장 어려운 시간을 함께 했기 때문이다. 유감스러운 것은 나는 이 책이 없다.

혹시 사부님이 나의 소박한 마음을 보셨는지 최근 뜻밖에 이 책을 주셨다(글자는 수정해야 함) 나는 사부님이 나에게 준 영광을 소중히 여기고 진지하게 글자를 수정했다. 그가 정법에서 작용을 일으킬 것을 바랐다. 동시에 잠재적인 현상을 보았는데 일부 수련생은 글자 수정이 시간을 지체한다면서 최신판 ‘전법륜’을 요청한다. 그리고 구판 ‘전법륜’을 잘 챙겨놓고는 사용하지 않으며 단지 사람이 많을 때 간혹 꺼내본다.

최근 우리 지역 몇몇 수련생이 박해당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그중 ‘전법륜’과 경문을 만드는 수련생이 있다. 여기에서 나는 깨달았다.

1. 새것을 좋아하고 헌 것을 싫어하는 마음, 번거로움을 두려워하는 마음 등 집착심에 이끌려 최신판 ‘전법륜’을 구한 것이 아닌지 보아야 한다.

2. 최신판 ‘전법륜’을 구하는 마음이 많아 책을 만드는 수련생의 마난을 촉진하지 않았는지 보야 한다.

3.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처음처럼 수련하라’고 하셨는데 제자들은 처음에 수련하는 보배 책을 한쪽에 내버려 둔다. 속인도 물건을 보면 사람을 생각하는데 우리는 처음에 수련한 보배 책을 이렇게 대하는데 적당한가?

4. 경사경법의 각도에서 말하면 신구 ‘전법륜’을 구분하는 분별심을 지닌 것은 사부님에 대한 불경심이다.

나는 다른 수련생을 원망하는 뜻이 없고 단지 개인 수련 중의 약간의 체험이다. 뜻은 정체 제고하고 사부님이 필요로 하는 것을 원용하는 것이며 정법 최후 노정에 따라가는 것이고 구세력에게 박해하는 틈을 주지 않는 것이다.

층차의 제한으로 적절하지 않는 곳은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시정해 주시기를 바라고 수련생들이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4년 11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7/29993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