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전생금세의 문제에 관해 수련생들과 교류’를 읽고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오늘 밍후이왕에 발표된 글 ‘전생금세(前生今世)의 문제에 관해 수련생들과 교류’를 읽고 이는 매우 실제적인 문제로 반드시 주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대법제자들의 제고는 오로지 사부님의 대법에 의존해야 한다. 법공부하고 마음을 닦으며 엄격하게 법을 사부로 모셔야만 사부님께서 법에서 요구하신 것을 잘할 수 있고 한 걸음 한 걸음 제고할 수 있다. 이른바 ‘볼 수 있는’ 수련생들도 대부분 매우 낮은 층차에서 볼 수 있는 것이고, 많은 것은 구세력이 일부러 교란하기 위해 배치한 가상이다. 만약 그것에 집착한다면 구세력이 정교하게 배치한 함정에 빠질 수 있다.

대법제자가 어떻게 공능을 대해야 하는지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홍음’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정법문(正法門)을 구하다

공능은 본디 작은 재간이요

대법만이 근본이로다

‘전생금세의 문제에 관해 수련생들과 교류’을 읽고

밍후이왕 11월 5일자에 실린 글 ‘전생금세의 문제에 관해 수련생들과 교류’을 읽고 느끼는 바가 매우 많다.

과거 언론 매체에 윤회에 관한 실화가 실렸는데 100% 진실한 것은 아니었다. 실제 본 것도 반드시 진실한 것이 아니고 당사자의 조건에 따라 제한적으로 보여준 것이므로 집착해서는 안 된다. 만약 확실한 것이 아닌데 써낸다면 엄중한 교란이 아닌가? 우리의 수련이나 중생구도에 모두 좋은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때문에 어떤 글을 쓰든지 진지하고 이성적으로, 엄격하게 대법 표준에 따라 자신의 심성을 요구해야 하며 제자들의 제고와 중생구도를 목적으로 해야 한다.

이상은 개인의 인식이니 적절하지 않다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11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이성적인 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1/7/29996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