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랴오닝 대법제자 어머니 대필 정리
[밍후이왕] 나는 올해 22살이며 대학생이고 법을 얻은 지 이미 16년 되었다. 내가 6살 때 어머니를 따라 연공장에 갔다. 그때 나는 어려 글자를 몰라 매일 따라가 어른들이 공부하는 것을 들었다. 나는 한쪽에서 놀았으며 졸음이 오면 자고 소란을 피우지 않았다.
어머니는 내가 6살 이전에는 병치레를 자주 하여 집안의 돈은 모두 나의 병 치료에 썼다고 하셨다. 어머니를 따라 연공장에 간 후 나의 몸은 하루하루 좋아졌다. 어느 날 나는 이틀 밤낮으로 고열이 났다. 어머니는 두려워 나에게 약을 먹겠는지 물으셨다. 나는 “먹지 않을래요. 사부님께서 나에게 소업해주시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나의 고열은 내렸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로 나는 병업관을 넘었다. 그때로부터 나는 약을 먹지 않아도 되었다.
어른들이 연공하면 나도 따라 배웠고 손짓으로 흉내 내었다. 한번은 공안국 경찰이 조사하면서 나도 장부에 올렸다. 1999년 7·20 중공이 대법을 박해한 후 악경은 우리 집에 와 나도 연공한다고 말했다. 할아버지는 “걔 엄마가 연공하는데 걔가 엄마를 따르지 누구를 따르겠는가?”라고 하셨다. 그때부터 누구도 나를 찾지 않았다. 나는 이것은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신 것임을 알았다.
1999년 사악이 천지를 뒤덮을 듯이 박해할 때 어머니는 북경에 호법하러 가자고 나와 상의하셨다. 나는 전력으로 지지했다. 나는 어머니에게 먹을 것만 사주면 된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여러 번 구류당하고 노동 교양을 당했다. 어머니가 집에 있지 않은 나날에 나는 늘 가만히 울었고 마음으로 한 번 한 번 외쳤다. ‘어머니, 빨리 돌아오세요.’ 그때 나는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매번 시험을 보면 나의 시험 성적은 반에서 1등이었고 나의 학업성적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가지라는 것을 알았다.
어머니가 돌아온 후 나와 어머니는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고 진상 소책자를 배포하고 스티커를 붙이고 현수막을 걸었다. 우리는 협조를 아주 잘했다. 한 번은 어머니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표어, 현수막을 걸다가 악인에게 고발당했다. 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 곳에서 경찰차가 우리를 거의 따라잡게 되었다. 차에서 몇몇 악경이 뛰어내리면서 우리를 부르더니 나와 어머니를 갈라놓았다. 그리고 나를 한쪽으로 부르더니 무엇하러 갔는지 물었다. 나는 그들에게 사실을 알려 줄 수 없었다. 사악은 별방법이 없었다. 또 증거도 없었다. 어머니는 나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정말 놀라기만 하고 위험이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또 한 차례 우리 모녀를 보호하신 것을 알았다.
중학교에 다닐 때 어머니는 또 악인의 고발로 납치되었고 불법 가택 수색을 당했다. 대법 책은 악인이 빼앗아갔다. 나는 스스로 사부님의 법 ‘진수’와 ‘홍음’을 외웠다. 얼마를 외울 수 있으면 얼마를 외웠다. 나는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나의 신변에 있는 것을 느꼈다. 나는 자신을 수련인으로 간주했다. 그러나 간혹 심성을 지키지 못하고 친구와 싸웠다. 비록 나의 학업성적이 학급에서 상위권이지만 제일 처음으로 단원을 뽑을 때 선생님은 나를 뽑지 않았다. 나는 당시 선생님의 말씀을 못 들었다고 생각했다. 후에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신 것이며 사당의 어떠한 조직에 가입하지 못하게 하고 그들의 통제를 받지 못하게 하신 것을 알았다. 후에 동창이 모두 나를 뽑았지만 나는 줄곧 가입하지 않았다.
대법은 나의 지혜를 열어주고 나에게 하나의 건강한 신체를 주었다. 사부님의 가지로 나는 순조롭게 현지의 중심 고등학교에 합격했다. 고등학교에 가자 학습임무가 많았다. 나는 매일 반 시간 법 공부하는 것을 견지하고 4개 정각에 발정념을 했다. 저녁 6시면 반은 특히 복잡했다. 나는 큰 소리로 정법 구절을 외웠다. 매일 이렇게 했다. 학생들이 모두 알아차렸다. 어떤 사람은 무엇 하는지 물었다. 나는 그들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한번은 학교에서 각 반의 단 지부서기에게 단원에 들지 않은 학생을 통계하라고 했다. 단원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은 일어나라고 했다. 내가 일어났을 때 여러 학생은 모두 나를 보고 어리둥절해서 서로 쳐다보았다. 나는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았다. 모두 공부를 이렇게 잘하는데 무엇 때문에 단원에 가입하지 않았는지를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선생님께 단원에 가입하지 않겠다고 견해를 밝혔다. 그러나 나는 지도자가 나를 찾을까 봐 두려웠다. 나는 집으로 돌아와 이 일을 어머니께 알렸다. 우리는 함께 발정념으로 학교 지도자 배후의 사악을 해체했다. 후에 이 일은 흐지부지했다. 고등학교 3학년 올해, 학교에서는 반에서 학업성적이 좋은 학생을 당원에 가입하라고 했다. 단서기는 나에게 신청서를 쓰라 했다. 나는 거절했다. 학생들 보기에는 이것은 아주 영광스러운 일이며 나를 위해 애석해 했다. 그러나 나는 탐탁지 않게 여긴다.
올해에 나는 보통을 뛰어넘어 괜찮은 대학에 합격했다. 나는 대법제자의 책임은 구도중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방학에 나는 반의 동창을 집으로 불러왔다. 어머니와 나는 협조했다. 나는 발정념으로 다른 공간에서 구도받는 것을 교란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청리하고 어머니는 그들과 말했다. 동창들은 거의 받아들였다. 동창과 나는 특수한 인연이 있다. 나는 그들이 구도받아 기뻤다.
대학에 온 후 생활은 홀가분하지 않았다. 각종 시험에 어떤 동창은 돈으로 시험 답안을 샀다. 대법제자로서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었다. 나는 반드시 자신의 능력으로 이 일체를 실증해야 한다. 승급 시험에서 사부님의 가지로 나는 또 초상적인 일이 일어났다. 나와 함께 공부한 동창은 평소 나와 학업성적이 별 차이가 없지만, 시험결과는 내가 그보다 40점이 더 많았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가지하신 결과며 나에 대한 격려다. 대법이 나의 지혜를 열어주었다. 다시 한 번 사부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나는 사부님의 요구와 아주 많은 차이가 있음을 안다. 아직도 두려운 마음이 있다. 오직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해야만 사존의 자비로우신 고도(苦度)에 어긋나지 않고 사존의 불은호탕(佛恩浩蕩)에 어긋나지 않는다.
부당한 곳은 수련생이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10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어린이제자마당>청소년이 대법을 배우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0/25/2994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