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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업력에 관한 약간의 개인 인식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개인적인 생각으로,대륙은 현재 객관적 환경의 제한으로 일부 수련생(나를 포함)은 모두 정상적인 교류와 매일 밍후이 문장을 읽을 환경이 없어서 제고가 아주 늦고 장기적으로 모종의 상태에 처해 있다. 이런 ‘상태’에 ‘습관’되어 이런 환경을평범하거나 정상이라고 여기는데 실제로 이런 ‘정상’은 심각한 비정상이다. 돌파하지 못하면 ‘마난’이 줄곧 사람 마음을 ‘시달리게’ 할 것이다.

예컨대 연공이 진정한 연공이 아니다.

연공할 때 사상이 조용해지지 않는데 표현되는 것으로는 연공할 때(주의할 것은 전체 연공시간, 1장 공법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부님 구령을 ‘줄곧’ 듣지 못하거나 혹은 ‘줄곧’ 음악을 듣지 못하고 늘 정신이 다른 데 가 있고, 늘 일을 생각하느라 음악을 듣지 못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난 해 평소 콩팥에 통증이 있었고 작년 검사에서 지방종이 있었다. 평소나는 때때로 콩팥이 있는 위치에 병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줄곧 이런 상태를 부정하고 배척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금년에 관례대로 검사하기 전에 한 동안 정공을 연할마 때도 늘 ‘대법에 먹칠하는 게 아니냐’, ‘괜한 걱정이 아니냐’ 등을 생각하면서 스스로도 이런 상황을 개변하려 했다. 하지만 검사하기 전날 밤 이런 사상은 상당히 강렬해서 일이 임박해도 해결할 수 없었다. 정공할 때 방법이 없자 나중에는 방법 하나를 생각해 냈는데 자신에게 명확하게 줄곧 음악을 듣게 하는 것이었다. 음악을 듣는 방법으로 다른 의식과 통증을 강렬히 배척했다. 전 정공을 다 연마하고 나니 사상이 상당히 홀가분해졌고(그런 생각이 더 이상 없어졌는데 실제적으로는 나쁜 사상을 배척한것이고 신체에 변화가 나타났다), 머리도 들 수 있었다(이전에는 무의식적으로 늘 머리를 숙이고 걸었고 머리를 들고 걷는 것도 의식적이었다), 낮에 검사할 때 무슨 종류 같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는데 괜히 한바탕 놀랐던 것이다.

지나간 후에 인식하게 됐는데 이는 일종 ‘안일상태’로서 연공할 때 기타 의식을 배척함으로서 자신이 줄곧 지속적으로 음악을 듣는 것을 보증해야 된다는 것을 청성하게 인식하지 못했던 것이다. 개인적으로 인식하건대 이 역시 사부님의 자비라고 여긴다. 현대인은 입정이 어려워서 일부러 안배한 연공 음악 테이프, 연공 음악으로 여러분을 제고로 이끈 것이다. 마땅히 사상업력 방면 문제의 엄중성에 주의해야 한다. 이런 사상업력은 그야말로 산처럼 커서 각 방면에 반영된다. 색욕, 명, 이익 등 방면을 배척해 버리지 않으면 항상 어느 방면의 문제를 생각하는 것을 억누르지 못하게 된다. ‘명지(明智)’ 경문에서는 ‘사상이 과격함’을 언급하셨다. 언어가 충동적이고, 불만이 통제되지 않거나, 성격이 포악하며, 심리적 압력이 크고, 사상부담이 무거우며, 우울하고, 기분 저하 등은 역시 사상업력 방면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장기적으로 어떤 상태에 머물러 있으면 오랫동안 ‘양성‘된 물건도 상당히 강대해서 역시 습관이 되고 이를 정상으로 여기게 된다. 고대 성어에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이란 고사성어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우공처럼 사상업력이란 이런 큰 산을 옮겨버린다는 뜻일 것이다.

자신이 예전에 아주 중하게 여기던 것, 내려놓지 못한 것들은 연공할 때 틀림없이 뛰쳐나올 것이며 여러분을 교란해 입정하지 못하게 하고 신체가 연화되지 못하고 제고되지 못하게 할 것이다. 방법이란 바로 줄곧 음악을 듣는 방식으로 기타 교란을 물리치는 것인데 역시 자신의 주의식을 강화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문장발표: 2014년 10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0/27/2994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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