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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평어 ‘마성을 제거하자’를 읽은 체득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일부 수련생은 연속되는 병업의 마난을 당하고 있고, 어떤 수련생은 붙잡혀가서 억울한 감옥살이를 하며, 또 어떤 수련생은 심한 경제적인 박해에 시달리고 있다. 주변의 수련생은 이런 상황에서 구출하려고 하며 교류하고 있다.

우리 지역의 한 사람은, 병업 박해와 마주하여 매우 강한 정념으로 몇 차례 심한 박해 속에서도 확고하게 뛰쳐나왔으나,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 갑자기 또 반복적인 현상이 나타났다. 몇 명의 수련생이 억울한 감옥살이를 하는 것에 대해 서로 협조하며 구출하려고 했지만, 재판 개정일이 계속 지연되면서 시간만 지체되고 있어, 현재까지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지 못했고, 수련생을 구출하지도 못했다.

나는 늘 이런 생각이 든다. ‘사악은, 우리가 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틈을 타고 있는 것이라고. 그리고 이 방면에서 깨달음도 그렇게 명석하지 못하다.’ 한번은 법 공부 교류 중에 갑자기 2000년 사부님의 평어 ‘마성을 제거하자’라는 글이 생각났다. 우리는 함께 공부하고 하나의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현상을 발견했다. 비록 우리는 서로 협조하고 노력하여 법을 실증하는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지만, 사상 중에서 소극적으로 사악의 박해를 인정했음을 의식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사악은 계속해서 존재할 수 있었으며, 대법과 대법제자를 파괴하고, 법을 실증하는 안정된 환경을 파괴하며 중생이 구도되는 것을 교란했다. 예를 들면,

1. 전에 사악은 상급에서 하급에 이르기까지 공문을 하달하여 대법을 모독하고 진상 화폐가 유통되는 것을 파괴했다. 협조하는 수련생은 대량으로 은행계통의 명단을 수집하여 계속해서 대면하여 진상을 똑똑히 알리자고 건의했다. 그러나 일부 수련생은 그런 것을 상관할 필요 없이 어쨌든 진상 화폐를 쓰면 된다고 여겼다. 그것은 마치 정념이 매우 충족한 것 같으나 사실은 소극적으로 감당하려는 것일 뿐,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사악이 뿌린 독을 깨끗이 제거하려는 것은 아니었다.

2. 수련생이 붙잡혀 억울한 감옥살이를 하게 되거나, 수련생이 박해로 사망해도 일부 수련생은, 그건 수련생이 장기간 고비를 넘기지 못한 채 어떤 집착을 버리지 못해서 그런 결과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여겼다. 이는 구세력에 박해의 근거를 찾아주는 거나 다름없는 것이었다.

3. 수련생이 ‘병업 위기’에 처하거나, 소위 2심에서 억울한 판결에 직면하게 되면, 비록 계속하여 구출을 위한 행동을 하고는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괴로워하면서 무슨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것으로 이미 마음속에서 포기한 상태이다.

4. 수련생이 불법으로 체포되면 하는 수 없이 사당의 법률절차를 밟아가거나, 불법적으로 기소당해 재판이 개정되면 할 수 있는 것은 정의로운 변호사를 찾아 변론하도록 하면 된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다.

5. 한 수련생은 늘 자신은 힘들고 법공부도 안 되고 발정념도 안 좋다고 하고, 또 한 수련생은 만나기만 하면 우선 최근 자신의 좋지 않은 상태를 말하는가 하면, 또 일부 다른 수련생은 장기간 가정의 마난 속에 처해 있는 상태다….

사실 이것은 모두 구세력이 강제로 우리에게 부여한 사유인데, 사상 속에서 박해를 인정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은 수련에서 교란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난에 처한 수련생에게 부면적인 요소를 증가시켜 주는 결과로 되고, 다른 수련생들이 정체의 협조로 이뤄낸 정념을 갉아 먹고 있으면서 사악을 돕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과 같게 된다.

우리는 사상 속에서 반드시 일념을 확고하게 수립하고 지켜내야 한다. 사악은 마땅히 존재하지 말아야 하며, 우리는 강대한 정념을 집중하여 일체 이용할 기회를 모두 이용하여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철저히 깨끗이 사악을 제거하고 폭로하며, 진상을 똑똑히 알려 사람을 많이 구도해야 한다.

수련생이 법원의 재판에서 억울한 판결에 직면하게 되거나, 혹은 가상의 병업 위기에 처한 긴급한 상황에서, 우리는 그 최종 결과가 어떠하든지 간에 반드시 우주 정법의 법리를 수호해야 하며 확고하게 자신의 정념을 지켜내야 하며, 신사신법에서 동요하지 말아야 하는 것으로, 이는 우리 사람마다 모두 마땅히 수련해내야 한다. 결과가 어떠한가는 매우 복잡한 요소가 있을 수 있으나, 우리는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과정에서 자신이 마땅히 수련해야 할 그 부분은 반드시 잘 수련해야 한다.

어떠한 환경이든지 어떠한 정황이든지, 사람마다 정념으로 문제를 대하고, 사상 속에서 확고하게 자신의 정념을 지켜낸다면, 사악은 존재할 공간이 없다. 우리는 단지 난에 처한 수련생을 도와야 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반드시 수련에서 표준에 도달해야 한다.

진상을 똑똑히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일에서, 사람이 급히 필요한 관건적인 시각에, 우리는 사악이 수련생의 육신을 앗아가는 것을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 되며, 사악이 수련생을 감옥에 감금시키는 것을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 되고, 사악이 계속해서 수련생을 교란하고 계속해서 중생을 독해하는 것을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 된다. “사악은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이 말을 단지 입으로만 하는 게 아니라, 시시각각 자신의 내심에서 우러나오는 확고한 정념이어야 하며, 행동으로 해내야 한다.

작은 체득으로서 부당한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10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0/21/2992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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