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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제자 “진상전화를 잘 걸고 자기 수련을 잘하자”

글/ 시드니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내가 아직 중국 대륙에 있을 때 가족수련생은 언제나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렸다. 호주에 오자마자 어머니 수련생과 나는 법을 실증하는 항목을 끝까지 하기로 하고 주저 없이 RTC 진상 플랫폼에 가입했다.

모든 시작은 어렵다, 말로는 진상 전화를 잘 걸어야겠다고 하면서도 줄곧 자신을 돌파하지 못했다. 어머니 수련생이 매일 전화 중에서 제고하는 것을 보면서도 나는 조급해하지 않았다. 호주 플랫폼에 가입한 후 수련생들은 모두 나에게 전화를 하라고 했다. 첫 번째 전화벨이 울리자 각종 집착심이 삽시간에 올라왔다, 하지만 전화 저편의 세인이 가진 관심은 나에게 큰 자신감을 주었다. 나는 점차 대범해졌고 한참 말을 하다가 물어보곤 한다. “이렇지 않아요?” 그쪽에서도 대답한다. “그래요, 맞아요, 당신 말이 맞아요.”

그 시절, 매일 하교 후 토요일, 일요일에 나는 반드시 플랫폼에 접속해 전 세계 수련생들과 함께 진상 전화를 한다. 그때 나는 두려운 마음을 돌파하고 학교 선생님들에게서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을 제지하는 청원서에 서명을 받았다. 그리고 그들에게 션윈 공연을 소개하는 CD를 주었고, 그들은 모두 기쁘게 받았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내 영어 수준은 빠르게 향상됐다. 당시 나는 사부님의 가호 하에 안정적으로 수련의 길을 걷고 있었다.

플랫폼에서 한동안 일반인들에게 전화한 후 나는 전 세계 구출전화 플랫폼에 가입했다. 대법과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한 개인과 조직에게 전문적으로 전화했다. 한번은 진상을 모르는 한 교육국장에게 전화했다. 먼저 예의 바르게 인사한 후 단도직입적으로 본론에 들어가 내가 전화를 건 목적을 알려주었다. 그에게 학교에서 대법의 명예를 더럽히는 거짓말을 퍼뜨리지 말라고 했다. 처음에 그는 둬마디 듣고 끊어 버렸다. 계속 전화해서 그가 다시 받았을 때 나는 직접 대법의 진상을 알렸다. 대법은 1백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알려졌는데 전 세계적으로 중국 대륙에서만 수련하지 못하게 한다고, 우리와 가까운 대만에는 몇십만 명이 수련하고 있다고. 대법은 사람들이 마음을 수련하여 선을 지향하게 하고 대법사부님과 대법은 전 세계에서 3천여 개의 상과 지지결의안 및 서신을 받았다고. 그는 조용히 듣고 있었다. 나는 또 그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가짜라고 말하고 그 속에 각종 의심스러운 점을 알려주면서 역사상에서 불법(佛法)에 대한 박해에 참여한 사람은 누구든지 좋은 결말이 없다고 말했다. 강대한 로마가 그리스도인을 박해하고 큰 전염병으로 나라가 망한 것이 바로 그 사례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교육장관으로서 마땅히 학생들에게 진실한 내용을 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찬성조로 몇 번 “음”이라고 했다. 나는 얘기를 다 했다고 알려주면서 당신이 이 진상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당신 마음속에 아직도 선념이 있어 신불이 당신을 포기하지 않았음을 설명해 준다고 말했다. 그리고 정확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는 또 ‘610’, 감옥, 노동교양소, 세뇌반 등 직접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조직에 자주 전화를 건다. 어떤 경찰은 나에게 말했다. “우리도 일 때문에, 돈 때문입니다.” 나는 그들에게 생활을 위해서라지만 양심을 어기면 안 된다고 알려주면서 불법을 박해해서 응보를 받은 예를 들려주었다. 나는 또 항상 베를린 장벽에서 사람을 죽인 동독 군인 이야기를 최종적으로 들려주면서 ‘상부의 명령을 집행했다.’라는 이유로는 심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말하는데 그들은 일반적으로 다 받아들인다.

물론 명백한 사람도 있고 명백하지 못한 사람도 있다. 전화 과정에 욕하는 사람도 자주 만나고 이치를 따지지 않고 막무가내인 사람도 있고 심지어 입이 통제 불능인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들을 처음 만났을 때는 종종 쟁투심이 일었는데 전화를 많이 걸고 나니 그들이 참으로 불쌍하다고 느껴졌다. 수련생이 나에게 알려주었다. 특별히 심하게 욕하는 사람에게는 전화가 녹음되어 장래에 당신의 죄를 추적하는 증거로 남는다고 알려주라고 했다. 며칠 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욕하는 경찰을 만났다. 처음에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진상을 계속 알렸다. 그 결과 그는 20분 동안 욕을 했다. 나는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그에게 녹음했다고 알려주었지만, 그는 계속 욕했다. 내가 그에게 녹음을 들려주자 그는 즉시 옆 사람에게 말했다. “저쪽에서 녹음했어.”하고는 끊어버렸다. 전화를 다 걸고 나서 나는 좀 불편했다. 자신을 찾으니 나의 이치로 그를 제압하려는 조급한 마음을 발견했다. 불편한 것은 쟁투심, 불복하는 마음, 자신을 보호하려는 마음이 모두 있었기 때문이었다.

평소의 수련 중에도 사람을 구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을 방해하는 크고 작은 심성관이 있다. 속인 사회의 유혹이 너무 많아 마음이 필연코 분산된다. 주의하지 않으면 속인 중에 매몰된다. 다른 곳에 마음을 많이 빼앗기면 수련하는 마음은 자연히 적어진다. 나이가 듦에 따라 친구들은 하나 둘씩 그들이 지향하는 생활을 추구했다. 어떤 친구는 대학을 가고, 어떤 친구는 여자 친구를 사귀고, 어떤 친구는 아예 직장을 구했고, 어떤 친구는 매일 인간 교제에 바쁘​다. 가정환경이 좋은 친구는 시간을 낭비한다. 나는 오랫동안 혼란을 겪었다.

나는 자신에게 물었다. ‘너는 수련하여 원만의 표준에 도달할 수 있니? 속인 중에서 너는 아주 잘 했니? 장래에 어떤 일도 못 이루지 않겠어? 집착이 이렇게 많은데, 만약 수련을 잘하지 못하면 일반인 역할도 잘 못할 것이고, 너는 어떻게 할래?’ 그 시기 나는 줄곧 자신에게 이런 문제들을 물었다. 나도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지만, 성적은 수련인처럼 우수하지 못하다. 나는 대학에 갈 수 있을까? 나는 장래에 어떻게 될까? 현재 내가 직면한 유혹과 내려놓지 못하는 집착은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수련할 것인가? 나는 이것은 구세력이 안배한 교란으로서 그것이 나에게 수련과 속인 생활 중에서 선택하라고 하는 것임을 인식했다.

그 시기 나는 교란으로 몸과 마음이 편하지 않았고 열등감을 느꼈다. 자신이 무엇을 해도 다 잘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수련이 잘 안 되고, 사람 역할도 잘할 수 없었으며, 사람의 마음이 모두 올라왔다. 심지어 강렬한 사람 마음으로 학우들과 게임을 하고 여자 친구를 사귈 생각도 했다. 자신의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법을 이탈하자마자 매일 피곤했다. 속인의 칠정육욕에​​ 흠뻑 젖어 아주 괴로웠다. 바른 것과 부정적인 것은 내 마음속에서 치열한 투쟁을 벌였고 정념은 강했다가 약했다를 반복했다. 나는 변변찮은 자신이 미웠다. 수련과 생활을 평형 시키지 못 할 뿐만 아니라 또 속인의 집착을 잡고 놓지 않는다. 종종 탄식하지만, 힘이 모자라 뜻대로 되지 않았다.

무지몽매하게 몇 주가 지난 후 나는 더는 이러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여가 시간에 법공부를 하라고 자신에게 명령하고 틈만 나면 발정념을 했다. 처음에는 마음이 전혀 조용해지지 않았다. 법공부를 하려고 하면 집착이 뒤집혀 나와 법공부와 발정념을 마음으로 할 수 없었다. 나는 낙담하지 않고 계속했다. 몇 주 후 어느 날 저녁, 구출전화 시드니팀은 내가 사회를 보게 됐다. 나는 오랫동안 전화를 잘 걸지 않았는데 오늘 사회를 보면 잘해야지, 내 상태가 다른 수련생들이 사람을 구하는데 지장을 주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한동안의 법공부와 발정념이 지금 효과가 나타났다. 플랫폼에서 내 마음은 즉시 조용해졌는데 아무런 잡념도 없었다. 뜻밖에 나타난 변화로 나는 놀랍고 기뻤다. 그날 전화를 다 건 후 내 마음은 단번에 환해졌고 정념도 생겼다. 나는 수련인이다. 집착이 반영되어 나오면 바로 닦아 버리라는 것이 아닌가? 수련은 하면서 공부를 잘 못할까 봐 무서워하는가? 수련과 나이, 어느 면에서든 여자 친구를 사귀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무엇을 해야 하면 그것을 해야지. 착실하게 자신을 잘 수련하면 자연히 모든 것이 다 좋아진다! 나는 아주 기뻤다. 나는 돌파했다! 그 후로 나쁜 마음이 또 나오기는 했지만 점점 약해졌다.

수련의 길에서 나는 비틀걸음을 걸었다. 정념은 때로 강하고 때로는 약했다. 나는 자신이 이 나이에서 갖지 말아야 할 집착을 너무 많이 갖고 있어서 늘 곤두박질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매번 내가 너무 집착해서 자신과 수련에 신심을 잃을 때, 사존께서는 늘 여러 방법으로 나를 깨닫게 해주셨고 새롭게 정념이 생기게 가지 해 주셨다. 매번 이런 것을 생각할 때면 마음속 감동은 오직 자신만 알고 있다. 사존의 자비로운 가호가 있었기에 나는 속인 속에서 타락하지 않았다. RTC 플랫폼에서 2년 반이 흘렀다. 이 2년 반 동안 진상전화를 거는 과정에서,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을 수련했다. 좋지 않은 집착심을 많이 버리면서 비틀걸음이었지만 한 번도 사람을 구하는 전화를 멈춘 적이 없었다. 왜냐하면, 오직 서약을 실현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좋지 않은 상태를 배제하고 자신을 잘 수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늘 내 수련의 길에 등불을 밝혀 앞으로 나아가게 인도해 주신 사존의 가호에 감사드린다.

사존,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14년 10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0/8/2986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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