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저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의 조카며느리는 항저우시의 퇴직교사다. 그녀는 60세가 거의 됐지만 용모가 단정하고 거동이 우아하며 사람을 대함에 있어 열정적이고 진실했다. 조카도 그녀와 아주 화목하게 즐겁게 지내고 있었다.
정말로 중국의 한마디 속담과 같은 말이 일어났다. 즉 ‘하늘에는 추측하기 어려운 풍운이 있으니 사람에게는 재난과 복이 따른다(天有不測風雲,人有旦夕禍福)’는 말처럼 바로 작년 겨울에 조카며느리가 갑상선암에 걸렸다. 조카와 조카며느리는 항저우에서 유명한 몇몇 병원에 달려갔지만 결과는 똑같았다. 부부는 수술치료를 결정했다.
하지만 항저우의 큰 병원들은 환자들이 가득해 수술하려면 며칠을 기다려야 했다. 질병이 이렇게 갑작스럽게 와서 일주일 후 또 어떻게 발전할지 몰랐다. 수술 결과는 또 어떨까? 생각할수록 마음속은 더욱 불안해졌다. 두려움으로 부부 두 사람은 앉아서 눈물을 그치지 못했다.
바로 이때 조카는 갑자기 일념이 올라왔다. 번잡하게 이 7일간을 보내는 것 보다는 ‘전법륜’을 몰두해서 읽는 것이 낫다! 조카의 어머니는 대법을 수련하고 그들에게 보서 ‘전법륜’을 보내주었고 그들이 잘 읽기를 바랐다. 그들 부부 두 사람은 수련을 아직 시작하지 않았어도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고 있었다.
바로 이렇게 두 사람은 ‘전법륜’을 진지하게 읽기 시작했다. 법을 읽는 것으로 그들은 일부 법리를 알게 됐고 사람이 어디에서 오고 어디로 가는지 알게 됐으며 이로 인해 약간의 사람 마음도 내려놓게 됐다.
눈 깜짝할 사이에 7일이 지나갔다. 의사들은 수술 전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의사들은 무척 놀랐다. 종양이 사라진 것이다! 그들은 두 차례 검사 결과에 대해 자세히 대조했지만 반복적인 연구를 거쳐 조카며느리의 암이 정말로 나아졌다고 확정했다!
부부 두 사람은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몰랐고 조금 막연해서 어찌할 바를 몰랐다가 나중에 알게 됐다! 이 결과에 그들은 무척 기뻤다! 부부 두 사람은 생명을 구해주신 대법 사부님의 은혜에 감격했다!
이 기적은 그들 가족과 친구들에게로 신속하게 전파됐다. 나는 또 조카와 조카며느리의 실명과 다른 소식들을 공개할 수 없는데 중국공산당 악인들의 박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의 양해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10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10/7/2985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