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해외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법을 얻은 지 3년 되는 대법 수련생이다. 작년 8월부터 정식으로 관광지와 공항에 가서 일대일 진상 알리기를 시작했다. 처음엔 우물쭈물 했는데 지금은 관광객 단체에 진상을 알릴 수 있게 됐으며 많은 경험을 쌓았고 중생과 잊지 못할 이야기도 남겼으며 또한 점점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받아들이고 있다. 각지 수련생들의 협조로 많은 사람이 삼퇴를 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면 최근 나는 중국 모 성 모 지역에서 온 시위원회 서기 계급 등을 포함한 관리 단체를 거의 다 탈퇴시켰다. 게다가 관리들 속에 한 아저씨는 우릴 도와 그들 주위 사람을 탈퇴시켰다. 물론 관광객은 당신의 돈은 어디에서 온 것이냐, 일을 하지 않고 어떻게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 등등 많은 문제를 물었는데 나는 그들에게 하나하나 사실대로 나의 지금 직장 상황을 알려주고 남편도 경제 등 방면에서 내가 진상 알리는 것을 지지해 주며 진상 신문 등은 원가가 얼마며 매일 배포하면 인민폐 1백 위안을 초과하지 않아 모든 사람이 다 부담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마지막에 모두 잇달아 머리를 끄덕이며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하는데 동의했다.
한 번은 몇 시간 후면 비행기를 타고 중국으로 돌아가는 국내에서 출장 나온 여성을 만났다. 사부님의 배치로 나는 유연하게 그녀와 만나 파룬궁 진상과 삼퇴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녀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불법(佛法)이며 당시 수련하는 사람이 아주 많았고 부장급 이상의 고위 관료도 파룬궁을 수련한 사실과 박해는 장쩌민의 질투 때문에 시작된 것이며 천안문 분신자살이 왜 정부에서 파룬궁을 모함한 조작극인지 등등을 알려주었는데 마지막에 그녀는 삼퇴에 동의하고 감동해 나에게 “나는 보살을 만난 게 아닌가요?”라고 물었다.
또 한 번은 20여 명 관관단체가 거의 단체로 삼퇴한 일이 있다. 내가 그들이 제기한 물음에 다 대답한 후 한 아저씨가 말했다. “이 몇 해간 당신들은 힘들었겠네!” 그러자 사람들은 잇달아 삼퇴했다! 사실 감동적인 이야기는 아직도 아주 많다. 아울러 나도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1]는 것이 무엇인지를 깊게 감수했다. 하루에 2, 3시간이면 삼퇴하는 사람이 약 20~70명이 된다. 진상을 제대로 말하면 대다수 사람들은 모두 머리를 끄덕이며 삼퇴에 동의한다. 물론 모두 각지 수련생들이 함께 단체로 협조한 결과이기도 하다.
어떤 때는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직원도 자주 만난다. 그들은 말과 행동에서 다소 우려하고 있으며 아주 두려워했고 어떤 사람은 나에게 아주 우호적이지만 “정말이라는 것을 알지만 신문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의 직업이 무엇인지 짐작하고 그들에게 절대로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대법제자를 보호해야 하며 그들은 반드시 실명으로 대기원 사이트에서 삼퇴를 해야 된다고 알려준다. 그들은 옆에 동료가 있기 때문에 내 앞에서 좀 우려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연속 나에게 머리를 끄덕였다.
일대일 진상 알리기는 내 수련을 재빨리 제고시켰다. 쟁투심, 두려운 마음, 질투, 명을 구하고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도 층층이 벗겨졌으며 매번 구도된 사람들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할 때면 감동해 눈물이 나올 지경이다. 매번 시기를 놓쳐 삼퇴를 하지 못한 사람을 보면 마음이 몹시 아프다! 이 모든 능력과 자비로움은 모두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나에게 부여해주신 것이다. 사부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나는 아마 여전히 인간세상에서 방향을 읽고 타락했을 것이며 위대하신 사부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나는 여전히 보잘 것 없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이미 우리 길을 다 닦아놓으시고 우리가 하기만을 보고 계신다! 전 세계에 이렇게 많은 중국인 대법제자가 있는데 매일 50만 명이 매일 5명을 탈퇴시킨다면 매일 중국인 250만을 구할 수 있으며 1달에 7천5백만 명을 구할 수 있으며 반년도 되지 않아 중국 대륙의 중국인 4, 5억 중생이 각성할 수 있으며 정법은 아주 빨리 종결돼 우리 모든 대법제자는 모두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합격된 답안지를 낼 수 있게 된다!
나는 유럽에 있다. 내가 알기로는 관광지나 주요 공항에 진상을 알리는 유럽 대법제자가 아주 적다. 사부님께서 한 번 또 한 번 우릴 부르고 계시는데 유럽 대법제자들이 만고의 기연을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 중생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으니 마지막 이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4년 9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9/26/2982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