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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이 각성한 것을 보다

[밍후이왕]

중생이 각성한 것을 보다

[베이징 투고] 올해 겨울은 특별히 춥지 않았다. 그러나 새벽에 문밖에 나가는 것은 여전히 일종 다른 느낌이다. 나는 일찍 식당에서 식사하고 하루 진상을 시작했다.

한 번은 한 여성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녀에게 물었다. “삼퇴를 들은 적이 있나요?” 그녀는 말했다. “저는 이미 탈퇴했습니다. 몇 년 전에 탈퇴했습니다. 나는 당신들이 파룬궁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또 당신들이 배포한 다른 사람이 버린 자료를 주워서 또 다른 사람에게 배포했습니다.” 나는 들은 후 정말 감동했다. 나는 재빨리 그녀에게 감사를 드렸다. 그녀가 바르게 깨달은 것이 정말 기뻤다. 그날 나는 신심이 많이 생겼고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하신 것처럼 느꼈다. 사실은 정말 사부님께서 그를 여기로 보내 나를 기다리게 한 것이다. 매번 내가 잘했을 때 사부님께서는 모두 나를 격려해 주신다.

최근 이 기간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말씀하신 것과 똑같음을 느낀다. 간혹 진상을 말할수록 지혜가 끝없이 나온다. 나는 매일 태만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1분1초를 아낀다. 몇 년 동안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을 이끌어 나왔고, 그들은 매일 삼퇴를 권해 탈퇴도 적지 시켰다.

이 1년간 체득을 돌이켜보니 사부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마음도 명백하다. 나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사람들이 어떤 옷을 입는지 보지도 않으며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다. 왜냐하면 나는 그의 생명을 구하기 때문이다.

수련생들이여, 우리 공동으로 정진하자!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사람을 많이 구하자!

“당신은 파룬궁입니까?”

[허난(河南)성 투고] 우리 지역의 파룬궁 수련생 갑과 을은 함께 대면하여 진상을 알린다. 그들은 길에서 옷을 잘 차려입은 남자를 만났다. 갑은 그에게 말을 걸고 파룬궁 박해 및 ‘하늘이 중공을 멸망하려 하는’ 진상을 말했다. 을 수련생은 곁에서 발정념을 했다.

그 사람은 갑자기 엄숙하게 갑 수련생에게 물었다. “당신은 파룬궁입니까?”

이 물음에 갑 수련생은 말문이 막히고 마음에 한 가닥 불안이 스쳐지나갔다. 그는 고발당할까 두려워 대답을 하지 않았다. 이때 을 수련생이 시원시원하게 상대방에게 “나는 파룬궁 수련생입니다”라고 말했다.

상대방은 정중하게 “나를 탈퇴시켜 주세요. 나는 퇴직 간부입니다. 나는 공산당의 악행을 알고 있습니다. 파룬궁은 사람을 구하기에 나는 반드시 파룬궁을 찾아 탈당하려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두 수련생은 아주 감동했는데 진상을 깊이 아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산중행(山中行), 의외의 수확

수련생 여동생은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다. 요즘 고향에 산버섯이 풍년이 들어 사람들은 대량으로 채집하고 있다. 한 수련생이 여동생을 찾아와 버섯 따러 산에 가자고 했다. 동생은 ‘사람을 구하는 시간이 얼마나 다급한가. 시간이 어디 있어 산에 가겠는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수련생의 요청을 거절하기 어려워 갔다.

산에 도착하자 여동생은 버섯을 딸 마음이 없어 큰 돌에 앉아 대법제자의 노래를 불렀다. 이때 소몰이꾼이 그녀 앞에 다가와 “당신이 한 노래는 무슨 노래죠? 듣기 좋아요”라고 말했다. 여동생은 “제가 한 노래는 파룬따파(法輪大法) 제자가 창작한 노래에요”라고 말했다. 그 사람은 “우리는 왜 들어보지 못했지? 어디에서 배웠어요?”라고 물었다. 여동생은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에게 사당의 독재가 소식을 봉쇄했는데 이렇게 좋은 법이 세계 1백여 개 국가에 널리 전해졌지만 오직 중공만 수련하지 못하게 한다고 말했다. 또 그에게 삼퇴는 평안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동생은 이렇게 양몰이꾼, 산을 지키는 사람, 버섯 뜯는 사람 등 인연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알려 탈퇴시켜 산에 가서 여러 사람을 구했다. 이것은 그녀가 사전에 생각지도 못한 것이다. 비록 버섯을 얼마 채취하지 못했지만 큰 수확을 거두고 돌아왔다.

현명한 직원

[헤이룽장성 투고] 한 번은 모 대형 슈퍼마켓에 갔다. 그 슈퍼마켓 규정에 따르면 입구에서 고객은 가방을 봉해야 한다. 그러나 내 가방에는 배포할 션윈 공연 CD와 진상 소책자가 있다. 나는 가방을 봉하는 직원에게 “내 가방에는 상품이 없는데 봉해야 합니까?”라고 물었다. 직원은 “제가 볼게요”라고 말하더니 가방을 보고 “무슨 물건이에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녀에게 “CD와 소책자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머리를 들고 나를 보더니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이 가방은 봉하지 않아도 됩니다. 들어 가세요”라고 말했다. 진상을 명백히 아는 직원이 얼마나 현명한 결정을 했는가!

택시 기사가 나를 도와 ‘삼퇴’를 권고하다

[헤이룽장 투고] 한 번은 나와 친척이 택시를 타고 6, 70리 밖의 모 진(鎭)에 일처리를 하러 갔다. 친척이 외지에서 일하기에 줄곧 기회가 없어 그에게 진상을 알리지 않았다. 나는 이번에는 절대로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처음에 기사가 있기에 나는 좀 망설였다. 그러나 나는 즉시 자신의 이 바르지 못한 염두를 부정했다. 기사도 인연 있는 사람이다. 마땅히 함께 구원해야 한다. 그리하여 나는 중공의 부패에서부터 말하고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한 것은 완전히 불법 행위라고 말했다. ‘9평 공산당’이 사당의 본질을 폭로했다고 말하고 구이저우(貴州)성 핑탄(平塘)현 장부(掌布)향에 나타난 장자석(藏字石-중국공산당망이라고 쓰여 있는 고대의 돌: 역주)은 중공의 멸망이 하늘의 뜻이라는 것을 설명한다고 말했다. 그 다음 친척에게 빨리 삼퇴를 하라고 말했다.

친척은 당(黨)문화의 해독을 비교적 많이 받아 ‘삼퇴’에 동의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에게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대화는 대치 상태에 빠졌다. 나는 기사에게 당에 가입했는지 물었다. 기사는 당에 가입하지 않고 단, 대에 가입했다고 했다. 그는 친척이 파룬궁을 수련해 일찍이 그의 온가족을 ‘삼퇴’시켰다고 했다. 기사는 또 나에게 ‘삼퇴’한 후 일이 이전보다 좋고 차를 운전하면 특히 순리로우며, 그의 많은 동료들도 모두 ‘삼퇴’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기사는 나와 함께 친척에게 삼퇴를 권했다. 친척은 마침내 ‘삼퇴’에 동의했다.

 
문장발표: 2014년 9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9/21/2976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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