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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바람 기습 중의 기적

글/ 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연자

[밍후이왕] 2013년 6월, 동북 국경지역의 작은 진(鎮)은 회오리바람의 급습을 받았는데 이번 회오리바람은 피해가 아주 컸다. 많은 건물이 파괴되어 지붕은 물론 철골마저도 돌풍에 날아갔으며, 많은 건물의 유리창은 거의 산산조각이 났을 뿐만 아니라 어떤 건물은 지붕이 몽땅 날아가는 등 아주 큰 피해를 당했다.

회오리바람이 지나간 후 대법제자인 란(蘭)언니는, 건물 아래에서 전에 진상을 알려준바 있는 후(胡)노인 등 이웃을 만났다. 그런데 후 노인이 란 언니를 보고 급히 말했다. “처음 회오리바람이 불어 닥칠 때 건물 안에서 창문을 통해 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밖이 너무 어두침침해 놀랐다. 그 순간 갑자기 크고 검은 것이 내가 서 있는 창문 쪽으로 불어 닥쳐왔다. 나는 놀라서 어찌 할 바를 몰랐다. 급히 합장을 하고 ‘파룬다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했다. 그러자 곧 그 검은 것이 창문 앞에서 사라졌다. 밖에서는 소리가 아주 커서 계속 염했다. 후에 밖이 점차 조용해지더니 바람이 멈췄다. 그래서 밖으로 나가 봤는데 나는 깜짝 놀랐다. 동서로 몇 가구의 유리는 전부 떨어져 나갔고, 지붕까지도 모두 부셔졌다. 또 어디에서 날아온 나무토막이 벽을 때려 무너뜨리기도 했다.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나를 보호한 것을 알고 있다. 정말로 대법에 감사하다.” 후 노인은 또 “대법제자가 나에게 삼퇴를 시켜준 후 나는 줄곧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했다고 했다. 신체적으로 뚜렷한 변화가 있어서 대법을 더욱 확고히 믿고 있다. 한가할 때 나는 다리를 틀고 염하기도 한다. 지금 고질병이었던 나의 심장병과 녹내장은 모두 나았다. 당시 녹내장수술을 하려고 했었는데 지금 이미 2년이 지났고, 수술도 하지 않았는데 모두 다 나았다. 정말로 대법에 감사한다”고 했다.

현장에 있던 이웃들은 후 노인이 한 말을 듣고 “대법이 그렇게 신기한가!” 라고 하면서, 자신들도 이후부터는 자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염하여야겠다“라고 말했다. 란 언니는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불법(佛法)으로 오직 진심으로 믿기만 하면 대법은 당신을 보호할 수 있다. 중공(중국공산당)의 날조된 선전을 부디 믿지 말기를 바란다.” 후 노인은 매년 션윈CD를 모두 볼 뿐만 아니라 자주 대법제자를 찾아가서 진상자료와 달력 그리고 호신부를 가져가는데 매번 많이 가져가서 친지나 동료들에게 나누어 준다. 후 노인은 이렇게 좋은 일을 했으므로 이런 재난 속에서도 신불의 보호를 받았던 것이다.

문장발표 : 2014년 9월 23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인과>선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9/23/296718.html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4-09-27 17:48:55 해외소식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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