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제11회 대륙 인터넷 법회 마감일이 며칠 남지 않았다. 희망하건대 아직도 펜을 들지 않은 수련생은 시간을 다그쳐 원고를 쓰기 바란다! 아래에 대륙법회 교류원고를 쓴 체득과 깨달음을 말하려 한다.
내가 접촉한 한 수련생과 다른 두 수련생은 한 자료점에서 자료를 만든다. 최근 자료를 만드는 적당한 소재를 선택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깨달은 것이 다르고 또 기타 일부 원인으로 협력하고 싶지 않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모두 사람 마음이 조성한 것이다. 어느 날 이 수련생은 나를 찾아와 그녀는 자신의 길을 가고 싶다고 말했다. 자료점 일은 그녀 두 사람이 하면 되고 나에게 중고 노트북을 사달라고 했다. 자신은 집에 돌아가 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그 두 수련생이 자료를 만든 시간이 짧아 독립할 수 있는지 물었고, 그녀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러면 “당신 혼자 다시 꽃을 피우고 자신의 길을 걷는 것도 법에 있는 것이니 할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그 후 나는 그녀를 도와 컴퓨터를 구했다. 그녀는 경제 상황이 아주 좋지 않았다. 이전에 수련생에게서 낡은 컴퓨터를 요구하기는 아주 쉬웠는데 이번에는 순조롭지 않았다. 마지막에 나는 그녀에게 중고 노트북을 사주려고 결정했다. 며칠 전 그녀는 갑자기 나를 찾아와 컴퓨터를 사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녀 집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먼저 무엇을 하려는지 물었다. 그녀는 “나는 생각했어요. 그녀 두 사람과 협조해야겠어요. 자료점 일이 아직도 아주 많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어찌 된 일인지 알아듣지 못했다. 그녀는 교류원고를 꺼내 나에게 보라고 했다. ‘그런 것이었구나.’ 나는 그제야 컴퓨터를 찾지 못한 원인을 알았다.
그녀의 교류원고는 아주 진실했고 그녀와 수련생의 협조 과정을 쓰고 자신이 반영된 집착과 사람 마음, 특히 무서운 질투심을 분석하고 진아(眞我)를 되찾았다. 마지막에 그녀는 말했다. “사부님, 잘못했어요. 나는 반드시 수련생과 협조를 잘하고 마음을 넓혀 다른 사람의 장점을 보고 각종 좋지 못한 집착심과 후천적으로 형성된 각종 좋지 않은 관념을 닦아 버리겠습니다. 순정한 마음으로 사람을 구하고 사전의 큰 뜻을 완성하고, 합격한 제자가 되고 진아(眞我)를 찾겠습니다. 나에게 상처받은 수련생이 나를 양해하기를 진심으로 간청하며 공동으로 정진하고 사부님을 따라 고향으로 돌아갑시다.”
다 본 후 나는 아주 감동했다. 그렇다! 원고는 아직 보내지 않았는데 그렇게 크게 쌓인 원한, 간격이 녹았다. 이때 나는 사존께서 대륙 대법제자에게 연 인터넷교류 법회의 기연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 더욱 느꼈다! 매 제자의 수련의 현 상태, 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를 사부님께서 모르시겠는가? 사부님께서는 이미 아래에서 걷는 길, 닦아버려야 할 것을 배치하셨다. 우리 매 개인이 대법 중에서 자신의 법리를 깨닫게 하셨는데 우리가 어찌 사존의 고생스러운 배치를 무시하고 사람 마음으로 법회에 참여하지 않는 각종 이유를 제기하겠는가!
수련생이 돌아간 후 저녁 8시 발정념을 하고 나는 컴퓨터에 앉아 마음을 조용히 하고 교류원고를 썼다. 새벽 3시 50분에 다 쓴 후 나는 연공을 했다. 동공(動功)을 시작하자 나는 아주 홀가분한 것을 느꼈다. 기제(機制)가 사지를 움직여 자동으로 연련(演煉)하고 신체는 가볍고 아주 편안했다. 조금도 피곤하거나 힘든 느낌이 없었다. 정공을 할 때 신체가 에너지에 포위되고 마치 달걀 껍데기에 앉은 것처럼 편안했다. 나는 몇 년 동안 이런 상태가 없었다. 나는 내가 심혈을 기울여 교류원고를 쓴 원인이라는 것을 알았다. 심성이 제고되자 사부님께서는 좋지 않은 것을 가져가셨다. 원고를 쓰는 과정에서 자신이 확실히 심성이 승화된 것을 느꼈다.
아침 8시 단체 법 공부할 때 수련생은 내가 오늘 가장 활기차 보인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나는 간혹 법 공부할 때 졸았기 때문이다. 나는 “당신들은 아시나요? 저는 온밤 자지 않았고 아침 식사도 하지 않았지만 피곤하지도 않고 배고프지도 않아요. 나는 어제 온밤 법회 교류원고를 썼어요. 사부님께서 가지(加持)해주세요. 모두 빨리 참여하세요. 빨리 펜을 드세요. 이러한 기연은 많지 않아요! 쓸 줄 모르면 제가 대필할게요.”라고 말했다. 수련생들은 기뻐하며 대답했다. 희망하건대 아직도 펜을 들지 않은 수련생은 시간을 다그쳐 원고를 쓰기 바란다! 이 얻기 어려운 기연을 더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9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9/6/2969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