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랴오닝 선양시 마싼자(馬三家) 노동교양소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인간 지옥으로 소문이 나 있고 나도 이전에 그 속에 갇혀 잔혹한 시달림을 받고 겨우 살아나 석방됐다.
마싼자의 사악한 경찰이 말했다. “너는 나가도 폐인이다!” 내가 출옥할 때 가족은 내가 ‘폐인’임을 확인했다. 길을 걸을 수 없고 겨우 천천히 쭈그리고 앉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허리, 다리, 발에 모두 큰 상처가 났기 때문이다. 야만적인 늘이기 고문을 60일간 당했고 또 3명의 악도들이 나를 계단에서 힘껏 밀어버렸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친척 집에 머물렀다. 나는 눕고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었고 이를 닦을 때 손으로 세면대를 붙잡고서야 몸을 겨우 앞으로 기울일 수 있었으며 걸을 때는 긴 장화를 신어야 그것에 의지해 발을 디딜 수 있었다. 친척들은 이후에 내가 어떻게 살아갈지 매우 근심했다. 나는 말했다. “이는 잠시 동안입니다. 파룬궁의 위력은 끝없이 거대하므로 나는 매우 빨리 회복될 것입니다.”
법공부와 연공은 파룬궁수련생이 매일같이 해야 하는 과제다. 처음 연공할 때 제4장 공법과 제5장 공법을 매우 어렵게 완성했다. 허리를 굽힐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기억했다.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전법륜) 그 결과 매우 빠르게 허리를 굽힐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다리는 굽힐 수 없었고 굽히기만 하면 통증이 극심했으며 굽히면 일어날 수 없었다. 그러나 사부님의 고무 격려로 매우 빨리 이 고비를 넘겼고 매일 십여 리 길을 걸어서 진상을 알리러 다녔다.
하루는 집에 물통을 바꿔야 했다. 그때 나는 할머니와 함께 있었다. 할머니는 퇴근할 때 오는 사람이 물통을 바꾸면 된다고 말하면서 나를 못하게 하셨다. 나는 할머니가 주의하지 않는 틈을 타서 큰 물통을 갈았다. 할머니는 발견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너 정말 다 나은 거니?”
나는 그렇다고 했다. 할머니는 기뻐서 말했다. “그러기에 파룬궁수련생을 만나면 나에게 파룬궁이 이렇게 좋고 저렇게 좋다고 말했구나. 정말이구나. 네가 돌아온 지 며칠도 안 돼 강철 사나이로 되다니!”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그렇습니다. 우리 사부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문장발표: 2014년 9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9/1/2967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