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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단체 수련환경을 소중히 아끼고 3가지 일을 잘하자

글/ 동북 대법제자

[밍후이왕]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 안녕하십니까!

전 세계 대법제자 안녕하십니까!

나는 요리사였는데 99년 사당의 박해이후 여기저기 유랑했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돈을 벌려는 생각 밖에 없었다. 고향으로 돌아온 후 아내와 함께 작은 식당을 운영했는데 24시간 영업했다. 그때 요리하지 않으면 잠을 잤으며, 연공하고 법공부할 시간이 거의 없었고 발정념도 하지 않았다. 진상은커녕 감히 현지 수련생과도 접촉하지 못했다. 사람의 마음과 집착 투성이가 된 나는 갈수록 법을 멀리했다. 몇 년의 노력으로 비록 집을 샀고 차를 샀지만 몸과 마음이 매우 피로했는데 법을 벗어난 고통이었다. 약 7년의 시간이 그렇게 헛되게 낭비되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는 수련의 길로, 단체 수련환경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는 이 못난 제자를 포기하지 않았고 이런 기회를 주셨다.

1. 사부님께서는 걸어 나오고 두려움을 제거하는 기회를 주시다

2011년 4월 중순의 어느 날, 한 수련생이 “법공부팀에 참가하자”고 했다. 이 날은 내가 수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그의 말을 듣고 기쁘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다. 기쁜 것은 속인 속에서 육칠년간 떠돌아다니다보니 단체 수련환경과 정체를 이탈했는데 갑자기 단체 법공부 환경 속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정말 흥분했는데, 마음속으로 갈망하고 있었던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또 많은 사람의 마음과 걱정, 두려움이 있었고 수련생과 접촉하면 위험하고 박해를 받을까봐 걱정했다. 이전에 줄곧 불법수배를 받았고 구치소에 2번 수감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3가지 일도 잘하지 않았기 때문에 좋지 않는 생각도 매우 많았다. 그러나 수련생이 나를 찾아온 이상 우연한 일이 아니고 사부님의 고심한 배치며 다시 걸어 나오게 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당시 반드시 자신의 사람 마음과 한번 잘 싸워보자고 생각하고 저녁에 수련생과 함께 법공부팀에 가기로 했다.

법공부팀에 간 후에야 이 팀이 시작된 지 2개월 밖에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법공부할 때 마음이 온정하지 않아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함께 법공부하면 안전하겠냐고 생각했고 바깥에 차문 닫는 소리만 나면 머릿속에 좋지 않는 생각이 떠올랐고 박해받는 장면을 연상했다. 후에 끊임없는 법공부를 통해 점차 마음도 많이 온정해졌고 좋지 않는 생각도 떠오르지 않았다.

이 기간에 여러 번 두려움, 사람의 마음을 제거했다. 법공부팀에서 법공부한지 몇 주일 후였는데 어떤 수련생이 현지 사악한 소굴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자고 건의했다. 수련생은 내게 함께 가겠는지를 물었다. 그러자 머릿속에 또 좋지 않는 생각이 번쩍 떠올랐고 ‘만약 길에서 경찰이 설치한 점검소가 있으면 어떡할까, 신분증을 검사하면 폭로되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너무 위험하다’고 상상하고 있는데 수련생이 또 “발정념하러 갑니까?”라고 물었다. 당시 체면을 차리느라 가지 않는다고 말하면 쑥스러워서 “갑니다”라고 대답했다. 가는 도중에 아무 일 없었고 소굴에서 근거리 발정념하는 효과도 매우 좋았는데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고험이 한번 있었다. 당시 다른 수련생은 뒷좌석에 앉았는데 커튼이 있어 앞이 보이지 않았으나 난 보조석에 앉아 있어 앞이 잘 보였다. 앞쪽에 경찰차가 멈춰있고 뭔가를 검사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조마조마했고 머리카락이 다 곤두섰으나 운전하는 수련생의 표정변화가 없는 것을 보자 ‘이렇게 된 이상 나도 모르겠다, 될 대로 되라’고 생각했다. 가까워지자 원래 두 트럭이 멈춰있었고 기사가 한담하고 있는 것을 봤다. 정말 스스로를 놀래주는 것이구나. 이것은 두려움이 초래한 것이다. ‘상유심생’(각 지역 설법10-따지웬(大紀元)회의설법)을 체험하고, 두려움을 많이 제거했다.

또 폭죽을 사고 터뜨리는 과정에서도 정말로 많은 두려움을 제거했다. 밍후이왕의 ‘폭죽 사고 터뜨리자’는 제의에 호응하고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가기 위해 현지 수련생은 연속 며칠 나가서 폭죽을 터뜨렸다. 어느 날 광장에서 내가 큰 축포에 불을 붙였는데 몇 번 터지고 넘어지더니 불꽃이 광장에 있는 사람을 향해 뿜자 나는 놀래서 얼굴이 창백해졌고 남을 다치게 하면 죄가 크겠다고 생각했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몇 번 터지지 않고 불꽃이 꺼졌다. 어디에 문제가 있을까? 이렇게 신성한 일을 하는데 왜 사악에게 틈을 타게 했을까? 만약 사부님의 보호가 없으셨다면 그 결과는 상상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집으로 돌아온 후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날 저녁 마침 내가 사는 동네가 정전이었는데 집에 촛불도 없이 어두컴컴하여 두려움을 더욱 가중화시켰다. 이튿날 새벽 3시 30분에 알람이 울렸다. 연공하는 시간이 됐는데 수련생 집에 갈까 말까 주저하다가 끝내 갔다. 연공하고 발정념을 다하고 나니 두려움의 물질이 많이 적어진 것 같았고 그렇게 무섭지 않게 됐다. 원래 두려움이 많아 폭죽을 터뜨리는 과정 중 마음이 온정하지 않았고 또 폭죽을 터뜨릴 때 행인에게 진상을 알리지 않고 형식만 따를 뿐 세인이 진상을 알고 구제되게 하는 작용을 하지 못했던 것이고 출발하기 전에 수련생 사이에 의견 충돌이 생겨 우리 공간장이 순정하지 않아 그런 방해를 받은 것이다. 사후에 수련생들은 모두 안을 향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찾아냈고 이번 교훈으로 우리는 사람을 구하는 정법의 일을 더욱 엄숙하게 대했다.

두려움을 좀 제거하자 또 수련생이 나를 찾아와 함께 폭죽을 사러 가자고 했다. 그의 말을 듣자 두려움과 좋지 않는 생각이 또 올라왔고 폭죽을 터뜨릴 때의 위험한 장면을 상상했다. 폭죽을 사러 갈까 말까 주저했는데 그 시각은 생사의 선택이 됐다. 나의 정념과 사람의 마음은 격렬하게 겨루기 시작했다. 사람의 원활함, 두려움이 올라와 ‘다른 수련생보고 가라고 하자, 위험이 있을까봐 두렵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또 ‘왜 날 찾아왔을까? 폭죽을 사는 것이 압력이 있고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위험’을 남에게 전가해서는 더욱 안 된다. 이번에 자아를 내려놓고 정체에 협력하는 것은 바로 사람에서 걸어 나오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수련생이 나를 찾아오게 배치하신 것은 내가 할 수 있고 이 일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고 다시 한번 나의 두려움을 제거하고 이기적인 마음을 제거하고 사람의 마음을 제거하는 기회를 주시는 것인데 어찌 밖으로 내밀고 제고할 생각을 하지 않는가?!’고 생각했다. 이렇게 생각하자 즉시 수련생과 함께 폭죽을 사러 가기로 했다. 차에 오른 후 우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입장하고 발정념만 했다. 반시간 쯤 지나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어둠침침한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맑아졌다. 나와 수련생은 서로 보고 웃었다. 당시 온몸이 가벼워졌고 두려움은 정념 하에 해체됐다.

2. 일하면서 진상을 알리고 구하다

단체 수련환경으로 돌아오기 전에 경영하던 작은 식당을 팔았다. 일이 힘들고 싫증났고 한동안 쉬고 싶었기 때문이다. 당시 나는 일과 수련의 관계를 잘 바로 잡지 못했고 나에 대한 구세력의 경제박해를 부정하지 않았고 법에서 똑똑하게 인식하지 못했으므로 다시 수련에 돌아온 후 시간을 다그쳐 수련하고 3가지 일만 하려고 했고 일하려고 생각하지 않았다.

이렇게 눈 깜박하는 사이 1년이 지나갔다. 이 기간에 법공부를 견지했고 사람을 구하는 많은 항목에 참여해 자신이 충실하게 됐으나 속인상태에 부합해 수련해야 하고 정상적인 직업이 있고 가정을 잘 원용해야 한다는 것을 소홀히 했다. 내가 1년 동안 집에서 노는 것을 보자 아내는 나가서 일하거나 다시 식당을 열라고 했다. 요리사를 다시 하고 싶지 않았고 요리사를 하면 여유 시간이 너무 적고 힘들어 수련에 영향 받을까 걱정했기 때문에 마음속으로 매우 꺼렸다. 또 남에게 일해주고 싶지도 않았다. 양난이었다.

내 고민을 수련생에게 말하자 수련생은 수련인의 마음으로 대면하고 일과 수련의 관계를 바로 잡고 3가지 일 뿐만 아니라 장사해 돈을 벌어 가정을 잘 원용해야 한다고 나를 격려해줬고 정념으로 가지해주었다. 자신의 주의식이 주도적으로 행할 수 있는 길을 걸어야 한다. 수련생의 격려를 받은 나는 다시는 꺼리거나 두려워하지 않았다. 새로운 식당을 열고 수련을 일상생활에 용해하고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이 환경 속에서 자신을 잘 연마하고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그 NTDTV를 봐야겠어요”

개업한지 얼마 안 되어 TV를 사고 NTDTV 위성수신기를 설치했다. 우리 식당에 오신 손님들이 NTDTV방송을 보고 진상을 명백하게 알고 구제되길 원했다. 소원은 매우 좋았지만 실상 하려고 하니 걱정과 두려움이 매우 컸다. 필경 대륙에서 공개적으로 NTDTV를 시청하는 것이니까. 시청하는 첫날 마침 점심이었는데 대륙뉴스분석과 금일클릭, 전 세계 탈당인수, 해외에서 대법제자의 대행진 등이 방송되고 있었다. 걱정이 목구멍까지 올라왔고 공포심, 두려움이 극한에 도달해 악인에게 고발당하고 박해를 받을 것 같았다. 속으로 ‘이 일은 정확한 것이 아닌가, 응당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NTDTV방송 자체는 바른 에너지를 발산하고 거짓말을 폭로하고 사악을 해체하는 것이니 누가 보든 혜택을 받을 것이다. 사당의 TV방송도 미국에서 24시간 방송하는데 중국 백성들이 왜 돈을 들여 위성수신기를 설치하며, 국외방송을 보면 법에 걸리는데 올바른 것인 이상 마음을 내려놓고 정정당당하게 하자! 사부님께서 ‘전법륜’ 중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1]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시는 것이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나의 두려움, 걱정, 좋지 않은 생각이 해체됐다.

NTDTV방송은 매일 우리 식당에서 공개적으로 방송되고 사람을 구하는 작용하고 있다. 식당에 와서 식사하는 손님은 모두 NTDTV의 바른 에너지의 영향을 받고 있고 중생을 해치고 있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있다. 손님이 많은 점심과 저녁시간에 NTDTV에서는 마침 세인의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기 때문에 의문을 묻는 손님은 카운터를 보는 직원(수련생)이 상대의 정황에 따라 그들의 의혹을 풀어주었다. 나도 요리를 다한 후에는 나와서 손님에게 진상을 알렸다.

NTDTV방송을 통해 많은 손님은 진상을 알게 됐다. 처음에 NTDTV방송을 봤을 때 손님들은 매우 놀랐고 이렇게 진실을 말하는 방송국이 있으리라 믿지 않았다. 오래되자 세인의 당문화의 사유, 공포심은 NTDTV의 바른 에너지에 의해 제거됐다. 어떤 손님은 오기만 하면 “그 NTDTV를 봐야겠어요. 그들은 참 말을 잘하고 정확하게 말해요. 우리 백성들이 원하는 것을 말했어요”라고 했다. 어떤 사람은 “공산당이 너무 나빠요, 벌써 소멸했어야 해요!”라고 했다. 또 한번은 창문 밖에서 TV를 보던 사람이 식당에 들어오더니 “원래 식사할 생각이 없었는데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보고 들어왔어요”라고 했다. 가족(아직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음)도 이런 분위기의 영향을 받아 갈수록 나를 지지했다. 수련인의 마음가짐은 매우 중요하고 세인의 표현과 반응은 우리 수련상태의 모습이고 그들은 우리의 제고에 따라 전변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새 돈에 글이 다 쓰여 있어요, 은행에서 나온 게 다 이래요?”

가게에서 매일 손님에게 거스름돈을 주는데 기본적으로 진상화폐였다. 이전에는 진상도장을 사용했고 잔돈이 있으면 수시로 찍었다. 후에 밍후이왕에서 다양한 진상화폐 양식이 나오고 내용이 풍부하고 필적이 정연하고 정규적이고 아름다워 우리는 이런 진상화폐를 대량으로 사용했다.

나는 매일 받은 잔돈을 모아서 진상화폐를 만들라고 수련생에게 주고 이튿날 사용했다. 사용량이 많아 어떤 때는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자 수련생은 아예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많은 잔돈을 바꾸고 진상화폐를 만들었다. 어떤 때 진상화폐는 모두 새 돈이었다. 어떤 손님은 “이 새 돈에 모두 글이 쓰여 있어요, 은행에서 나온 돈이 다 이래요?”라고 물었다. 시간이 오래되자 단골손님은 말하지 않아도 속으로 다 알았다. 중생도 각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상화폐를 사용하면 전해지는 속도가 빠르고 범위가 넓어 진상을 알리는 좋은 방법이다. 밖에서 쇼핑할 때도 항상 진상화폐를 사용했고 어떤 때 물건을 산 후 주인에게 진상을 알리면 “알아요, 손님이 준 돈에 다 쓰여 있어요!”라고 했다. 어떤 때 진상자료를 건네주면 어떤 사람은 금방 그에게 준 진상화폐를 보여주며 모두 진상자료가 있다고 했다.

“파룬궁이 왔어요.”

가게에서 나는 자주 인연있는 손님에게 진상을 알린다. 어떤 때는 한 사람에게 알렸고 어떤 때는 한 테이블 사람들에게 알렸다. 진상을 다 알리고 진상자료를 손님에게 배포했다. 설 쉬는 기간에는 대량의 진상 달력을 배포했고 션윈CD가 나오면 손님에게 직접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배포했고 장을 볼 때는 상인에게, 화물차 기사에게 진상을 알렸고 또 많은 가게를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배포했는데 기본적으로 다 받아들였다.

시장에 가서 늘 장을 봤기 때문에 내가 가면 어떤 때는 “파룬궁이 왔어요.”라고 했다. 한번은 채소장수에게 션윈CD를 주는데 주저했고 받으려 하지 않았다. 이 때 행인이 “받아요, 그 공연은 매우 보기 좋아요. 정말 달라요”라고 했다. 그러자 그 사람은 즉시 받았다. 말한 사람은 바로 내가 채소를 사고 션윈CD를 주었던 사람이었다. 진상에 명백한 중생은 모두 산 매체이므로 남에게 선전하는 동시에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어떤 때는 누구에게 주고 누구에게 주지 않았는지 기억하지 못하여 먼저 “누가 션윈CD를 준 적이 있어요?”라고 물었다. 자료를 중복으로 배포하는 경우도 있다. 한번은 채소 장수에게 “누가 새해 달력을 준 적이 있어요?”라고 물었더니 “손님이 줬잖아요, 지금도 방에 걸어놓고 있어요.”라고 했다. 또 한번은 닭고기를 다 사고 션윈CD를 주자 상인은 “무엇이에요? 당장 거둬치워요”라고 했다. 그녀는 험상궂은 표정이고 생김새가 선하지 않았다. 나는 “남기고 봐요, 무료로 주는 것인데 후회하지 않을 것이에요”라고 했다. 내가 이렇게 말하자 그녀는 더 말하지 않았다. 며칠 후 또 그녀 집에 닭고기를 사러 갔는데 나를 보더니 “손님이 준 CD는 너무 재미있었어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진상에 명백해진 이 중생의 험상궂은 표정이 사라지고 흉악스럽지도 않고 웃음꽃을 피우며 “또 뭐가 있어요, 보여주세요.”라고 했다. 그래서 또 그녀에게 ‘9평’ CD를 줬다. 며칠 후 그녀는 나를 보더니 “너무 무서워요.”라고 했다. “그것이 바로 공산당의 살인 역사입니다. 그것을 똑똑히 알아보고 탈퇴하고 평안을 보장하세요.”라고 하자 그녀는 즉시 삼퇴에 동의했다.

녹음전화로 사람을 구하는 것을 견지하다

전화를 걸어 사람을 구하는 방식이 매우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비록 하루 시간이 빡빡했지만 시종 이런 방식으로 진상을 알렸다. 만약 수련생이 녹음전화를 할 수 있는 핸드폰을 놔두고 충분히 이용하지 않는다면 정말로 아까운 일이다. 나는 핸드폰이 두 개 있다. 수련생은 제때에 녹음진상내용을 교체해줬고 대량의 전화번호를 입력해줬다. 매일 핸드폰을 켠 후 일하기 시작했다. 아나운서의 한마디마다 매우 강하고 순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중생이 명백한 일면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같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들은 사람이 매우 많았다. 다 듣지 못할지라도 진상이 중생의 머릿속에 주입됐으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일 때문에 녹음전화를 할 때 언제나 고정적인 위치에 놔둬야 했으므로 수련생은 안전을 주의하라고 했다.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안전을 소홀히 한 것이 아니고 마음속으로부터 핸드폰의 탄생과 존재는 사악이 우리를 박해하려는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충분히 인식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응당히 이성과 지혜를 충분히 운용해 이 도구를 잘 이용하고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예리한 무기로 사용해야 한다. 지금 누구나 다 핸드폰을 갖고 있다. 노인이든 아이이든 다 핸드폰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가 이 항목을 매 수련생이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좋지 않는 생각을 제거하면 간편하고도 빠른 속도로 사람을 구하는 이 자원을 잘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과정 중 사람의 마음으로 집착하지 않고 순정한 마음으로 대하고 진정으로 법속에서 착실하고 진실로 수련하고 3가지 일을 잘해야 방해를 적게 받고 일도 사반공배(事半功倍:적은 노력으로 많은 성과를 올리다)가 될 수 있다.

많은 수련생은 핸드폰 안전을 주의하지 않아 박해를 받았는데 수련인의 집착과 사람마음의 누락이야말로 박해가 되는 실제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의 중국 대륙을 생각해보라. 사람을 구하는 항목은 모두 압력이 있고 위험이 있는 것이다. 구세력과 사악은 바로 이런 공포스러운 환경을 만들어 이용하고 있고 사령과 난귀를 이용해 수련인의 집착과 누락의 틈을 찾고 ‘고험’이라는 핑계로 간섭하고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정법하시는 각도에서 보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어느 항목이든 어떤 방법이든 모두 사악이 우리를 박해하는 이유와 핑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정념정행하는 수련생이 박해하는 부문에서 직접 찾아가 악인을 대면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보고 나는 큰 감동을 받았다. 이것은 그들이 이성적이지 않고 안전을 주의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법 중 연마해낸 정념과 연마해낸 무사무아의 경지 및 사람을 구하는 자비를 연마해냈기 때문에 진정으로 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3. 연공하고 법공부하는 것을 견지하고 단체 수련환경을 소중히 아끼다

지금 단체수련 환경을 나는 매우 소중히 아끼고 감사하고 있으며 사부님께서 주신 기회를 소중히 아낀다. 그래서 아무리 어려워도 3가지 일을 견지하고 수련을 첫 자리에 두겠다고 생각했다. 소원이 강렬했고 거기에 수련생들이 격려하고 도와주었기 때문에 수련하고 3가지 일을 하는 것이 영향 받지 않았다. 팀의 수련생은 나의 시간에 맞춰 단체법공부 시간을 조절했다. 매일 영업이 끝난 후 보통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 법공부했고 9시, 10시 정각에 두 번 발정념했으며 이튿날 아침 3시 50분에 일어나 또 법공부팀에 가서 단체 연공했다. 연공하고 ‘전법륜’ 1강을 배우거나 사부님의 설법 녹화를 봤다. 영업초기 가장 바빴을 때도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것을 지체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정말로 자비롭게 보호해주셨다. 여기서 다시 단체수련환경으로 돌아오게 나를 지지해주고 도와준 수련생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렇게 좋은 수련환경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견지해 올 수 있었던 것이다.

다시 돌아온 2년, 나는 절실하게 단체 수련환경이 가져다 준 이익을 느꼈고 혜택을 받은 체득도 많았다. 자신에게 아직 많은 집착과 결점-게으름, 기대는 마음과 여러 가지 쉽게 발견할 수 없는 사람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끊임없이 자신을 순정하게 하고 법 중에서 자신을 바로 잡고 수련생들과 비학비수하며 단체 수련환경을 소중히 아꼈다. 하루 종일 바쁘고 3, 4시간 밖에 자지 못해 비록 좀 힘들지만 충실했고 마음이 매우 편안했다. 법에 융해되니 정말로 고통 속에 낙이 있고 고통 속에 행복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4. 정쳬 협력해 시골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중생을 구하다

다음은 최근 2년 동안 수련생들과 함께 시골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한 체득을 말하겠다. 재작년에 수련생들과 사악의 소굴에 가서 발정념하는 동시에 일부 진상자료를 들고 가서 근처 주민들에게 배포했다. 사실 마음속으로 줄곧 고향에 돌아가 거기의 중생에게 진상자료를 보내주고 그들을 구도하려는 소원이 있었다. 법공부팀에서 수련생과 소원을 말했더니 수련생들은 지지했다. 그리고 협력해 묵묵히 이 일을 위해 진상자료, 진상CD, 소책자등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우리는 내 고향으로 갔다. 길이 비교적 멀었지만 수련생들은 도중에 중생이 구제되게 하는 것을 방해하는 사악한 요소를 모두 제거하는 발정념을 했다. 우리는 전후 여러 번 갔는데 고향 및 내가 아는 부근 마을은 기본적으로 모두 다녀왔다. 수련생들은 직접 아름답게 포장한 진상자료를 하나하나 집집마다 배포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기적을 보여주시고 격려해주셨다. 매번 우리가 나갈 때 불꽃놀이를 볼 수 있었다. 명절도 아니지만 마을에 가기만 하면 멀리서부터 불꽃놀이를 볼 수 있었다. 마치 중생이 우리를 환영하고 그들이 구제되는 것에 축하하는 것 같았다. 후에 고향에 돌아갔는데 “파룬궁이 마을에 왔다갔다. 집집마다 복(福)자가 새겨져 있는 선물을 받았다. 참 보기 좋았다”면서 꺼내서 내게 보여주기도 했다. 바로 우리가 배포한 것이었다.

마을 사람들은 매우 소박해 새로운 물건을 받으면 심심하면 꺼내 봤다. 그들은 배포한 ‘복’ 주머니를 매우 좋아했다! 소박한 시골 사람들은 소중히 아꼈기 때문에 시골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면 낭비가 적었다. 하물며 오늘의 중생은 모두 법을 위해 온 것이고 우리의 구도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대법제자는 진심으로 열심히 했고 중생도 느꼈다. 사부님의 격려, 중생의 반응은 우리에게 큰 신심을 줬고 수련생들도 이 항목을 잘해보려고 했다. 외딴 지역 혹은 수련생이 적은 공백지역의 중생이 다 진상자료를 얻을 기회가 있길 바랐기 때문에 우리는 이 항목을 줄곧 견지해왔고 지금까지 2년이 됐다.

재작년에 우리는 대략 보름에 한 번씩 나갔는데 후에 더욱 많은 수련생이 참여하고 협조함으로써 매주 갈 수 있었다. 우리는 먼저 갈 곳을 정하고 지도에 따라 적합한 노선을 선택하고 갔던 곳을 표시하여 중복을 피했다. 이전에 수련생들은 걸어가면서 배포했는데 후에는 이 마을의 길이 좋고 운전하기 편리해 차에 앉아서 배포했는데도 효과가 매우 좋았다. 이렇게 하여 배포의 효율을 크게 높였다. 수련생마다 모두 자신의 책임을 지고 서로 협조하고 자신의 역할을 잘했다. 기사는 운전했고 보조석에 앉은 수련생은 도로 정황을 관찰하고 길을 기억했고 뒷자리에 앉은 수련생은 각기 양쪽 차창을 내리고 차가 늦은 속도로 전진할 때 정확하게 마당 혹은 대문 쪽에 던져 넣었다. 시골에 개가 많지만 개는 사람을 물지만 차는 물지 않아 개 짖는 것도 적어졌다. 만약 운전하기 불편한 곳이거나 막다른 골목 등에서는 내려서 배포했다. 기타 수련생들은 발정념하거나 진상스티커를 붙였다.

어떤 곳은 사부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셨다. 우리가 정한 목적지가 아니고 심지어 지도에도 없는 곳이었다. 비록 일하는 것은 우리이지만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이시고 대법이고 우리는 다만 심부름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항목에 참여하는 수련생들은 기본적인 팀구성원이었으므로 우리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법공부하고 연공을 견지할 수 있었다. 이것은 수련인의 기본 보장이고 모든 일을 잘하는 보장이기도 하다. 동시에 수련생마다 잘하는 점과 부족한 일면이 있지만 자신의 거울로 대조하고 모두들 남의 장점을 취하여 자신의 단점을 보완했고 서로 격려하고 서로 돕고 함께 정진했다. 수련생들의 심성도 모르는 사이에 제고되고 승화됐다. 수련생들의 열정은 갈수록 높아졌고 두려움도 갈수록 적어졌으므로 바깥에서 무슨 일이 발생하든 현지에서 무엇이 발생하든 사람을 구하는 이 항목은 멈춘 적이 없었다.

어떤 때 일부 인식에 대해 우리도 의견 충돌이 생기고 논쟁이 발생하고 모순이 생기기도 하지만 모두들 법공부를 통해 제때에 자아를 내려놓고 정체에 협력했다. 어떤 개별적인 수련생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온정하지 않으면 우리도 정체의 힘을 발휘해 수련생의 일을 자신의 일로 생각하고 격려해주고 가지해줬으며 압력과 위험 앞에서 사람마다 자신을 생각하지 않았고 모두 어려워도 앞으로 나아갔고 정념으로 대했다. 우리가 함께 있으면 훼멸할 수 없고 금강처럼 움직이지 않는 정체다. 사악은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바로 우리가 정체를 형성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러므로 사부님께서 우리보고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고 하나의 주먹으로 형성하라고 하셨다. 이렇게 해야 만이 더욱 자신을 잘 연마하고 사람을 구하는 힘이 더욱 큰 것이다!

어떤 때 우리도 수련생 중에서 같지 않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럴 때면 이 항목을 향해 온 것이 아니다. 일하려는 마음이 생기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이다. 각종 사람의 마음으로 신성한 일을 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도 자아를 견지해 좋지 않는 교훈과 진정으로 자아를 내려놓고 정체에 협력하는 기적을 체득했다. 무엇을 들었어도 우리는 모두 수련인의 마음으로 가늠해야 하고 같지 않는 의견을 받아들일 줄 알아야한다. 실제 정황에 부합해 안을 향해 부족점을 찾아 끊임없이 자신을 완벽하고 순정하게 하고 형식적이어서는 안 되며, 사람을 구하는 이 항목을 온정하게 걸어가게 하고 더욱 많은 중생이 구제되게 해야 한다!

이 항목에 참여하는 수련생이 증가되자 배포하는 효율도 좋아졌다. 상대적으로 더욱 많은 진상자료가 필요했고 포장이 필요했다. 이런 작업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매주 수련생들은 온 힘을 다하여 진상자료를 준비하느라 노력했고 많은 다른 팀의 수련생이 장기적으로 우리에게 진상자료를 제공해줬고 이 항목을 위해 온힘을 다했다. 매주 우리가 수집해온 진상 전단지, 진상화포, 2분의 1, 4분의 1의 진상간행물, ‘9평’, 등 책이 있었고 ‘9평’, ‘우리는 미래에 알린다’, ‘풍우천지행’등 CD, 션윈CD, 진상스티커, 진상 현수막 등이 있었다. 있을 것이 다 있고 풍부했다. 이 진상자료들을 보고 여기에 수련생들의 얼마나 많은 땀과 심혈이 응결되어 있고 매 수련생의 고생과 희생, 정념이 응집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자료들은 사부님이 우리에 대한 부탁, 중생이 우리에 대한 기대……를 가득 담고 있다.

사람을 구하는 항목을 오늘까지 견지할 수 있는 것은 많은 수련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묵묵히 협력하고 정념으로 가지했기 때문이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많은 방해를 깨고 어려움을 극복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모르는 것도 많다. 사부님께서 저희를 위해 감당하고 희생하신 것……

지도에 있는 많은 향진 마을들을 보니 사람을 구하는 시간이 긴박하고 짊어진 책임과 사명을 느꼈다. 우리는 착실하게 견지해 나갈 것이고 더욱 많은 중생이 구제되고 법정인간이 될 때가지 착실하게 견지하겠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허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밍후이왕 제10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3년 11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0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17/2816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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