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하루 또 하루, 평범하고도 신성하다

글/ 장시(江西) 난창(南昌) 대법제자 정선(淨仙)

[밍후이왕] 한번은 꿈에 손에 종자 하나를 받들고 있었다. 종자가 손에서 싹이 트고 뿌리를 내렸다. 의미는 새로운 생명이 자라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사부님이 나에게 사람을 많이 구하라고 격려하시는 것이다.

법공부를 중시하다

다른 사람이 묻는다. 당신은 법공부를 하면 법이 펼쳐집니까? 나는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법공부는 중요하다. 한번은 다른 사람을 기차역까지 보내고 시간이 일러 직접 밖에서 진상을 알리려고 했다. 하지만 당시 심정이 좋지 않아 마음속으로 초조하고 의지가 소침했다. 이렇게 진상을 알리러 가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집에 돌아가 마음을 조용히 하고 한 강의를 보니 일체가 변했다. 마음이 편해져 오후에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 여기에서 나는 깨달았는데 단지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면 바로 법에서 승화하는 것이다. “수련은 자신에 달렸고 공은 사부에 달렸다.” [1]

수련생과 함께 정진

한 수련생이 사악이 엄중히 박해하는 당초에 수련을 하는 둥 마는 둥 하기에 당뇨병 증세가 심했다. 몇 번 권하고 법에서 깨달으라고 해도 그 마음을 내려놓지 못했다. 어느 하루 갑자기 전화가 와서 눈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법공부 상태를 물으니 연공도 잘하지 않고 법공부는 ‘논어’만 외운다고 했다. 교류를 할 때 눈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당신에게 법공부와 연공을 하라는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하겠다고 했다. 내가 집에 돌아가니 그녀는 또 전화를 걸어 눈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격려해 주며 괜찮다며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고 이것은 가상이라고 했다. 이렇게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그녀의 눈은 빨리 회복됐다.

수련생이 멀리 거주하고 있어 적게 온다. 하지만 사부님의 경문이 있으면 즉시 그녀에게 가져다주었다. 수련생은 법공부 팀에 참가하지 않았다. 나는 자발적으로 그녀에게 함께 법공부를 하자고 했다. 매주 한 번이다. 그녀는 기뻐했다. 한번은 그녀 집에 갈 때 그녀는 급히 나에게 당뇨병약을 먹지 않는다고 했다. 남편도 떠나고 이 나이에(70세) 마음을 내려놓고 사부님의 말씀을 듣겠다고 했다. 우리는 법공부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격려하고 함께 정진했다. 그녀는 내가 가져다준 진상 소책자를 처음에 압력이 있어 배포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지혜롭게 배포할 수 있다. 길이 멀어 (오가는데 2시간) 그녀에게 근처에서 법공부 팀을 찾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매번 내가 이렇게 생각하면 말하지 않았는데도 그녀는 “이 법공부 환경이 아주 좋아요. 그래서 소중히 여깁니다.”라고 말했다. 매번 그랬다. 표면적으로 나의 법 실증을 지체했지만 안으로 찾으면 사실 자신에게 번거로운 것을 싫어하는 마음이 있었다. 안으로 찾으면 제거해야 한다. 줄곧 이 수련생과 법공부를 하고 길에서 진상을 알렸다.

강추위와 무더위에도 멈추지 않는다

나가 진상을 알리면 매번 사부님께 제자가 신의 길을 걷게 가지해 달라고 청한다. 원만하게 가고 원만하게 돌아오게 하며 인연 있는 사람을 인도해 주시기를 바란다. 강추위, 무더위, 비바람, 아무리 멀리 걸어도 힘들지 않고 마음속으로 소망이 있다. 직접 매 진상자료를 인연이 있는 사람에게 준다.

하루 또 하루, 평범하고도 신성하다

사부님 가사에 쓰여 있다. “인연이 있든 없든, 나는 묵묵히 그대를 위해 축원(祝願)하노라, 그대가 하루빨리 진상을 똑똑히 알기를, 그대가 무사히 겁난(劫難)을 넘기기를” [2]

어느 하루 오전에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가 한 사람이 손자를 데리고 앞에서 걷어가는 것을 보았다. 다가가 “동생, 집에 VCD가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녀는 있다고 했다. 나는 잘 제작된 션윈 CD를 꺼내 주었다. 예술적인 공연이고 아름다우며 고전 역사인물 이야기가 있으며 첫 번째 프로그림은 층층의 불도신이 세상에 내려와 정법을 하는 것을 전개했는데 심금을 울린다고 했다. 그녀는 감사하며 집에 돌아가 보겠다고 했다. 나는 부처를 믿는 사람이라고 말하자 그녀는 ‘아미타불’이라고 말했다. 나는 부처를 믿느냐고 물었다. “지금 큰 겁난이 있어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합니다. 중공은 역대 운동에서 8천만 사람을 박해 사망하게 했고 지금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해 사망한 사람이 3천여 명이나 됩니다. 천멸중공은 하늘의 뜻입니다.” 그녀는 흔쾌히 삼퇴했다. 헤어질 때 그녀에게 주변 친구와 친척을 불러 션윈 CD를 보라고 알려주고 그들도 평안 건강하라고 했다.

앞으로 가다 보니 학생 6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다가가 나는 아름다운 션윈 CD가 있고 나도 두 번이나 봤는데 5천 년 중화문화를 널리 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연이 있는 사람에게 소개해 너희의 소중한 손을 빌어 집에 가져가 엄마와 아빠, 친구, 친척에게 보여주면 그들은 평안하고 건강하며 누가 보면 그가 복을 얻는다.” 그들은 기뻐하며 감사하다고 했다.

앞에서 한 사람이 천천히 길을 걷고 있었다. 그에게 왜 천천히 걷느냐고 물었다. 그는 몸에 위장병, 천식이 심해 어쩔 수 없다고 했다. 파룬궁을 들어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세계 100여 개 나라에서 수련하고 중국에서만 박해한다.”라고 했다. 그는 진상자료를 본 적이 있다고 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되고 진선인은 우주의 특성입니다. 나는 노동교양 2년간 연공을 하지 않자 온몸에 병이 오고 머리카락이 빠지고 이가 아프고 요실금(노동교양소에서 구타해 남긴 것) 등등으로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웠습니다. 이후에 다시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하니 2개월도 안 돼 증상이 모두 사라졌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신기하냐고 했다. 나는 “당신도 수련해 보세요. 주변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에게 가르쳐 달라고 해요. 다음에 다시 당신을 만날 때 달라졌으면 합니다.” 또 삼퇴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이라는 이름을 지어 소선대를 탈퇴시켰다. 이렇게 걸어가며 진상을 알리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19명을 탈퇴시켰고 가져간 션윈, ‘9평’, 진상 소책자는 전부 세인에게 배포했다.

또 어느 하루 진상자료가 부족해 마음속에서 사부님께 인연이 있는 사람을 내 주변에 오게 가지해 주셔서 대면에서 진상을 알리고 싶다고 빌었다. 처음에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을 만났는데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계속 앞으로 갔다. 젊은이 둘이 개를 운동시키고 있었다. 나는 인터넷 봉쇄프로그램을 주고 떠났다. 멀지 않는 곳에 한 여자가 태양을 쬐고 있었다. 다가가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고 삼퇴는 평안을 보장한다는 것을 알리고 그녀를 도와 삼퇴를 시켰다. 개를 운동시키던 두 젊은이가 왔다. 개 한 마리가 내 앞에 와서 두 발을 높이 쳐들고 재롱을 부렸다. 주인이 불러도 가지 않았다. 나는 미소를 지으며 젊은이에게 다가가 말했다. “당신의 개가 나에게 당신들에게 몇 마디 말을 알리라고 하네요. 삼퇴하면 평안을 얻는다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하늘이 그를 소멸하려 하고 탈퇴하면 평안을 얻는다고 했다. 두 젊은이는 단원을 탈퇴했다. 또 앞으로 가다가 길옆에 차 한 대가 있었다. 두 사람이 차 안에 앉아 있었다. 그들에게 션윈 CD 두 장을 주었다. 그중 한 사람은 받고 다른 한 사람은 군인이라 받을 수 없다고 했다. 나는 지금 천지재해를 말하고 도덕이 미끄러지고 부패관리가 많다고 했다. 군인은 “우리도 공산당이 나쁘다는 것을 압니다. 그럼 어떻게 하죠?” 나는 “하늘이 그를 소멸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하고 파룬궁수련생 박해를 말하고 빨리 삼퇴해 평안을 보장하라고 했다. 그들은 가명을 지어 삼퇴를 했다.

또 하나 사례는 재미있다. 길에서 일하며 잡담하는 사람이 있었다. 걸어가 그들에게 션윈 CD를 주었다. 누가 봐도 복을 얻으며 5천 년 중국전통 문화를 알리는 공연이라고 했다. 그중 한 사람이 사람을 속이는 것이라고 받지 않았다. 나는 속이지 않고 공연은 상당히 아름다우며 절대적으로 공짜며 믿지 않으면 받아서 한번 보라고 했다. 나는 걸어가면 배포했는데 6명 중 4명이 받았다. 한참 가고 있는데 뒤에서 사람이 불렀다. 방금 받지 않는 그 사람이었다. “속이지 않는 것이니 하나 주세요.” 나는 말했다. “이것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며 아주 소중하고 당신들의 목숨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변 친척, 친구에게 보여 주고 그들도 당신의 복을 받아 모두 평안하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좋다며 감사하다고 했다.

한번은 션윈 CD를 배포하고 진상 소책자가 몇 부가 남았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고 또 물건을 사러 가야 하는데 한번 생각해보고 먼저 대법 일을 하기로 했다. 이렇게 생각하니 가는 데마다 진상자료를 누구나 다 받았다. 이런 상황은 몇 번이나 있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다. “정말로 이렇듯 제고해 올라와서 당신들이 순정(純淨)한 심태에서 한 일이야말로 가장 좋고 신성한 일이다.” [3]

주:[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2]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3-유감을 남기지 말자’[3]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재인식’

문장발표: 2014년 8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19/295813.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