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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사존의 불은호탕(佛恩浩蕩)중에서 신을 향해 걸어가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님 안녕하십니까!

전 세계 대법제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화로 인해 복을 얻고 절실하게 법 공부하다

나는 2007년에 기쁘게 대법을 얻은 신수련생이다. 그때 남편은 불치병에 걸렸는데, 1개월 혹은 3개월 밖에 살 수 없다고 의사가 진단했다. 그래서 목숨을 구해야겠다는 희망을 갖고 대법수련으로 들어섰는데, 이는 남동생이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면서 그의 가족이 불치병에 걸렸을 때 대법을 연마하도록 하여 병이 나은 신기함을 봤기 때문이다.

‘전법륜(轉法輪)’을 한 번 읽은 후 인생의 의의는 명백해졌다. 반본귀진(返本歸眞)! 그때부터 남편과 함께 매일 절실하게 법 공부를 했다. 사부님의 ‘홍음2-매화’, “연일 내리는 눈비(雪雨)는 신불의 눈물이라 매화가 돌아오길 바라네.”라는 시를 보고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내렸으며, 자신이 누구라는 것이 명백해졌다. 5장 공법은 단번에 배웠는데, 처음부터 결가부좌를 하고 고통을 꾹 참고 1시간을 견지했다. 당시 남편은 아픔을 견디며 연공을 다 하고나면 전신이 땀으로 옷이 전부 푹 젖었다. 나는 지금까지 기본적으로 매일 2시간씩 중단하지 않고 연공을 견지했다. 법을 늦게 얻었으므로 더 노력하고 용맹정진하여 정법노정을 따라 가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7개월 후 남편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 그때 사부님의 법상을 보고 “필경 그가 법을 얻은 생명이니 꼭 좋은 곳으로 갔을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했고 슬퍼하지 않았지만 중생을 구도하는데 하나의 고험이 됐다. 친척과 친구들은 “만약 그의 병이 낫는다면 우리도 파룬궁을 연마할 것이다.”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구세력은 그렇게 많은 사람이 법을 얻지 못하게 하기 위해 그들의 육신을 빼앗아간 것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안정시켜 집에서 법 공부를 했다. 매일 ‘전법륜(轉法輪)’과 사부님의 각지설법 4권을 봤는데, 매일 전법륜 1강씩 읽어 한 달에 ‘전법륜(轉法輪)’ 3번, 사부님의 각지설법 3번을 읽었다. 그러므로 대법에 대해 감성적인 인식으로부터 이성적인 인식으로 승화할 수 있었다.

대법을 널리 전하고 중생을 구도하다

한 달 동안 마음을 안정시켜 법 공부하는 것을 통해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책임을 똑똑하게 알게 됐다. 중생을 구도하는 것! 그날부터 노수련생의 계발에 따라 매일 3명씩 삼퇴를 시키겠다는 목표를 정했다. 그러나 처음부터 임무를 완성하겠다는 목적은 있었으나, 진상을 똑똑하게 알리지 못할 것 같고, 또 대법을 말해도 세인들이 삼퇴를 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우선 친구부터 삼퇴를 시키고 대법의 진상을 알려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수련생과 교류를 하고나서야, 중생을 더 잘 구도하려면 반드시 자신을 착실하게 수련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중생 앞에서의 일언일행이 모두법에 있어서, 중생이 우리들의 몸에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게 해야 하고,중생이 모두 나와 왕래하기를 좋아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몇 년 전에 노년 동료가, 조카딸의 돈을 갚아야한다며 내게서 1만 7천 위안(약 282만원)의 돈을 빌려가면서 기한이 되는대로 갚겠다고 했다. 하지만 기한이됐는데도 갚지 않았으며 다시 1년이 지났어도 역시 갚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마지막에는 이 마음을 내려놓고, 그에게 빌려준 돈을 받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자 그 노년 동료는 아주 감동되어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야.”라고 했다. 이로부터 그녀도 대법수련으로 들어섰으며동시에 그녀의 조카딸도 구해냈다. 사람을 구하는 것, 이익 앞에서도 꼭 사람을 구하겠다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이후 마음을 가라앉히고 끊임없이 법 공부하고 자신의 용량을 끊임없이 확대시키자 자비심도 갈수록 강해졌고 모든 세인을 가족으로 생각하게 됐다. 천하는 모두 사부님의 가족이기 때문이다. 어떤 때 구도하는 것을 놓치거나 삼퇴를 해주지 못 하게 되면 매우 괴로웠다. 그러면 집에 돌아와 법 공부하여 자신을 찾았는데 가득한 그런 ‘마음’을 찾아낼 수 있었다. 조급해하는 마음, 임무를 완성하려는 마음, 두려워하는 마음, 일하려는 마음, 환희심, 쟁투심, 귀찮아하는 마음 등등이었다. 그래서 발정념으로 그것들을 제거하고 나면 공간장이 많이 맑아지는 것 같았다. 사실상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위해 많은 패괴물질을 제거해주신 것이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는 사부님의 법리는 명백했다. 더욱 노력해서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착실하게 사람을 구하고 매일 3명을 탈퇴시켰는데, 1년이 되자 1천여 명을 탈퇴시켰던 것이다. 몇 년이 되자 대략적으로 아마 5천여 명은 탈퇴시켰을 것이다.

작년 하반기에 내가 살고 있는 곳에, 사당요원이 5미터 길이나 되는 사악한 내용의 현수막을 걸어놓은 것을 보고 매우 마음이 괴로웠다. 나는 반드시 그것을 청리해 없애버려야 하며 존재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제일 좋기로는 내일 아침에 큰비가 내렸으면 좋겠다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이튿날 새벽 3시 40분에 일어나보니 정말로 큰비가 내리고 있었다!

나는 연공을 마치고 6시 정각에 발정념을 하고 난 후 비옷을 입고 자전거를 타고 출발했는데 가는 길 내내 발정념을 했다. 겨울이라 매우 추웠으며 길에는 행인들이 매우 적었다. 목적지에 도착하여 자전거를 좀 먼 곳에 세워두고 다가가서 현수막의 한 끝을 가위로 단번에 자르고 둘둘 감으면서 다른 한 끝마저 자른 후 준비해온 비닐주머니에 넣어 꽉 조여서 나무숲으로 던져버렸는데 그렇게 하는데 걸린 시간은 채 3분도 안 됐다. 그리고 얼른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우주 중에서 가장 정확한 일을 하고 있고,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제자를 보호해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생각하자 두려운 마음도 없었다.

금년 5월 우리 지역 수련생 몇 명이, 외딴 산골로 찾아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인에게 고발당해 납치되어 구치소에 감금됐다. 당시에 비록 현지 파출소와 구치소에 진상을 알렸지만, 속인의 마음이 많아 진상을 똑똑하게 알리지 못했다. 이것을 통해 자신의 위사위아(爲私爲我)의 마음을 보게 됐다. 법 공부를 한 후 깨달았는데, 그곳에 배포한 대법자료가 얼마 안 되어, 대다수 세인들은 진상을 모르고 있으므로 반드시 그곳의 중생이 진상을 명백하게 알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그곳으로 가서 20여 일간 숙박하면서 매일 나가서 진상소책자를 배포하고, 대면하여 삼퇴를 권했으며, 물건을 구입할 때는 진상화폐를 사용했다. 사부님께서 진상화폐의 작용을 긍정적으로 인정하신 후부터 20위안(약 3,300원) 이하의 화폐마다 진상문구를 써서 중생의 손에서 유통되게 하여 세인들이 진상을 명백하게 알도록 했다. 때는 여름철이고 며칠간은 섭씨 40여 도나 되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오전에도 나갔고, 오후에도 나갔으며, 또 어떤 날은 저녁에도 나갔는데, 매일 자비심을 품고 모든 것을 오직 중생을 위해서 했다. 사부님의 말씀대로 법에 있기만 하면 가장 안전했다. 길에서 줄곧 발정념을 하면서 어떤 일에 부딪히면 첫 번째로 사부님을 생각했고 대법을 생각했으므로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어지고 사악도 해체됐다.

착실하게 자신을 수련하고 자아(自我)에서 걸어 나오다

작년부터 현지 법 공부 팀에 참가했다. 수련생들은 비학비수하면서 제고가 매우 빨랐다. 원래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들도 잇따라 걸어 나왔고 모두들 서로 협력하여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으므로 정말로 정진할 수 있었다. 특히 밍후이왕에서 수련생들의 교류문장인 ‘자아를 내려놓다’를 읽고 계발이 매우 컸다. 이 몇 년 동안 자전거를 타고 사람과 부딪히는 사고도 몇 번 있었는데, 사고를 당하게 된 대상이 매번 각기 다른 사람이었고, 어떻게 되었든지 간에 그들에게 배상하라고 하지 않았으며, 그들을 모두 탈퇴시켰다. 속으로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인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므로 더는 곰곰이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또 한 번 행인과 부딪히고서야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일에 부딪히면 꼭 안을 향해 찾으라고 하셨다. 안으로 찾아보고 깜짝 놀랐다. 원래 자전거를 탈 때 역 방향으로 타는 습관을 양성했던 것이다. 언제나 빨리 가려고 편리함을 택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위사위아한 것이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언제나 시간을 다그쳐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은 당연히 내게 길을 내줘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선타후아의 생명으로 연마하라고 하셨고, 한 번 또 한 번 점화해주셨던 것이었다.

또 기억나는 것이 있는데, 한 번은 머리를 부딪쳐 큰 혹이 생겼는데도 깨닫지 못했던 것이다. 집의 베란다 수도꼭지가 터져서야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을 향해 찾게 되었으며, 드디어 자신의 근본적인 집착심을 찾게 되었다.위사위아, 사실 우리가 대법의 일을 하든지 하지 않든지 간에 기점을 바로 잡아야 하는데, 사부님과 호법신이 우리를 보호한다고 해서 안전에 주의하지 않아서는 안 된다. 이것은 대법을 보호우산으로 생각한 것이 아닌가? 얼마나 큰 집착인가! 그것을 파내고 발정념을 해서 없애버렸다. 그 후로부터 일에 부딪히면 첫 번째로 다른 사람을 생각하였는데 그것을 습관으로 양성했으며, 모두 타인을 위하는 생명으로 연마했던 것이다.

또 한 번은 단체 법 공부를 하면서 수련생과 교류할 때, 표면상으로는 내가 수련생의 제고를 위하는 것 같지만, 한 말은 군림하고자하는 말투였으며, 스스로 법리가 똑똑하고 잘 연마했다고 생각하고는, 언제나 수련생의 결점만 봤던 것이다. 후에 마음을 차분하게 한 후 법 공부를 하고 나서 뭔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즉시 안을 향해 찾으면서 깜짝 놀랐다. 원래 그렇게 많은 집착심, 과시심, 환희심, 군림하고자하는 마음, 수련생을 깔보는 마음, 잘난 체하는 마음, 좋은 말을 듣기 좋아하는 마음,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못하게 하는 마음, 호기심…… 사실 모든 마음 뒤에 가장 큰 것은 ‘자아’를 집착하는 마음이었다. ‘자아’는 모든 집착의 뿌리기이기 때문에(?) 반드시 뽑아버려야 한다. 후에 한 법 공부 팀에서 자신의 모든 집착심을 말하고 그것을 폭로했으며 또 수련생에게 잘못했다고 사과하자 기분이 많이 상쾌해졌다.

이상 두 사건을 통해 “안에서 찾는 이것은 법보(法寶)이다.”[1]라는 법리를 명백하게 알았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나 수련생들이 말한 대법의 신기한 일들은 모두 믿었다. 자신의 이 ‘믿음’이란 신경이 특별히 강하다고 생각한다. 사부님을 확고하게 믿었고 대법을 확고하게 믿었으며,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지금까지 의심한 적이 없다. 사부님께서 어떻게 하라고 하셨으면 곧 그렇게 하면서 대법을 첫자리에 놓았다. 사부님께서 “마음속에 법이 있으므로 마땅히 무엇을 해야 하면 곧 무엇을 해야 하며, 대법이 수요하므로 무엇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그것을 하면 된다.”[2]라고 말씀하셨다. 매일 세 가지 일을 잘하면 마음은 즐거움으로 충만하다.

사부님은 바로 내 곁에 계시다

끊임없이 법 공부를 함에 따라 책임이 중대하다는 것을 느꼈고, 사부님께서 정법이 곧 끝나려는 역사적인 시기에 법을 얻게 해 주신 것은 반드시 원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당시 현지에는 가정자료점이 매우 적었다. 그래서 노수련생과 작은 가정자료점을 설립하는 문제를 교류했다. 노수련생의 도움으로 밍후이왕에 접속하기 시작했고 ‘명혜주간’, 진상소책자, 단장 진상자료를 출력했으며, 진상 CD, 션윈 CD를 굽고, 대법서적도 제작했다. 기본적으로 자신이 소모품을 사들였으며, 노수련생과 직접 연락을 취하는 것이 비교적 안전했기 때문에 자료점은 오늘 날까지 평온하게 이어오고 걸어왔다. 다음에 신기한 실례를 몇 개 들겠다.

여름철 어느 날 정오에 법기를 운반하기 위해 길가에서 택시를 기다렸는데, 10분이 지났는데도 차가 한 대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제야 이 길은 평소에 사람의 왕래가 적기 때문에 택시가 잘 다니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어떻게 할까? 즉시 사부님에게 도움을 청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생각을 하자마자 멀리서 택시 한 대가 나타났다. 차에 오른 후 기사에게 삼퇴를 해준 후 “이 길에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왜, 이 길로 왔느냐?”고 물었는데, 그 택시기사는 “왜 갑자기 이 길로 오고 싶어졌는지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도와주셨다는 것을 알고 마음속으로 감사드렸다.

또 한 번은 자료를 만드는 프린터기에 고장이 생겨서, 먼저 안을 향해 찾으면서 내게 존재하는 집착심을 찾아낸 후 그 기기와 소통을 했더니 즉시 해결됐다. 그것들도 법을 위해 온 생명이라 말을 매우 잘 들었다. 사당의 올림픽 기간이었는데, 어느 날은 갑자기 ‘밍후이왕’에 접속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먼저 발정념을 하고 자신을 찾은 후 마지막에 사부님께 가지해 주실 것을 청하자, 순조롭게 인터넷접속을 할 수 있었다.

이 몇 년 동안 노수련생의 협력과 도움으로 사부님의 ‘전법륜(轉法輪)’ 약 60여 권, 각지설법 약 80여 세트를 제작했다. 그러므로 현지 수련생들이 책이 없어 법 공부할 수 없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었다. 수련생에게 수요 되는 것이라면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제공했는데, 각종 진상자료나 CD가 수요 된다면 밤을 새워서라도 아주 빠른 시간 내에 만들어줬다.

이 특수한 역사시기, 사부님께서 책임지라고 하신 일은 바로 사전의 내 큰 소원이었기 때문에 반드시 잘해야 하되, 모든 것은 대법을 위해 길을 비켜줘야 한다. 어떤 때 대법의 일을 하면 눈물이 흘러내렸는데, 명백한 일면이 울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감사의 눈물로, 사람의 어떤 언어로도 사존에 대한 감사를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몇 년 동안의 수련은 감개무량했다. 나는 이 자리를 빌려 무릎을 꿇고 사존께 절을 올리며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를 드린다. 위대한 사존께서 모든 것을 감당해주셨기 때문이다. 사존께서 감당해주시지 않았다면 우리에게는 모든 것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정법 최후의 시각, 제자는 꼭 정말로 수련을착실하게 잘하며, 진정으로 자아를 내려놓아 법에서 제고하고 정체에서 원용하겠습니다.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사전의 큰 소원을 완성하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가겠습니다. 사존의 은혜를 바라보면 제자는 보답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정진! 또 정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각지설법9-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각 지설법7-미국수도법회 설법’

(밍후이왕 제10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 2013년 11월 1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0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16/281652.html
영문위치 :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12/8/1435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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