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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는 나로 하여금 건강한 사람이 되게 했다

[밍후이왕] 나는 올해 67세인데 산둥 치샤(棲霞)사람이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 류머티즘, 폐기종, 전신 과민 등 여러 가지 질병이 있었는데 질병에 시달리다 못해 여러 번 죽으려 했다. 목을 매어 자살하려 했을 때 이웃이 발견해 구해주었고, 수면제를 한 병 먹고 자면서 죽으려 했지만, 하루 밤낮 토하다가 나아졌으며, 저수지에서 뛰어내리려 했을 때 두 이웃이 보고는 물에서 건져주어 죽지 않았다.

2009년 봄, 나는 병이 심해 온몸이 동과(冬瓜)처럼 되었는데 걷는 것조차 어려웠고 하루 내내 누워 있어야만 했다. 누워 있다가 조금 일어나 앉았는데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 어느 하루, 길거리에 앉아 있을 때 한 대법제자가 나를 보더니 “언니, 왜 이렇게 ‘살이 쪘나요?’ 당신에게 병이 있는 모양인데 제가 대법 호신부를 줄게요.”라고 하면서 나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소개해주었다. 나보고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쩐싼런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평안을 지킬 수 있고 복을 받는다고 하면서 진상 CD도 주었다. 우리 집에 DVD가 없으므로 CD를 이웃이 가져갔다. 대법이 좋다는 것을 듣고 나는 아주 흥미를 느끼면서 “당신에게 책이 없나요? 책을 보고 싶으니 줄 수 없나요?”라고 물었다. 그는 사부님의 설법을 찾아서 나에게 주었고 나는 이불에 기대어 앉아 보았는데 두 다리를 구부리지 못하면 펴고 보았다. 학교를 반년만 다녔고 게다가 여러 해 동안 종래로 책을 본 적이 없기에 책 안의 많은 글자를 나는 몰랐다. 모르는 글자는 넘어가면서 아래로 보았는데 대체적인 뜻을 알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정말 맞고 정말 좋다고 생각했다.

비록 천천히 보기는 했지만 매일 보았고 볼수록 보고 싶어졌고 볼수록 좋다고 느껴졌다. 칠 일째 되는 날, 나는 온몸이 시원해졌고 몸에 여러 군데 움직이는 느낌이 들었는데 무슨 일인지 몰랐다. 속으로 공이 온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지만(후에야 비로소 사부님께서 내 몸에 파룬을 넣어주어 신체를 조절해 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의 위대하심과 대법의 신기함을 느끼게 되었다.

후에 그 대법제자는 우리 집에서 가까운 곳에 사는 수련생 두 명을 소개해주어 함께 법 학습을 하게 했고 또 사람을 보내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가져왔다. 그중 한 수련생은 나에게 ‘전법륜’ 책을 한 권 주었는데 나는 아는 글자가 적어 책 보기가 힘들어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었다. 들을수록 듣고 싶어져서 하루 내내 들었는데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계속해 나는 한 수련생을 연계해 나에게 연공을 가르쳐달라고 했다. 경제적인 조건이힘들어 MP3를 살 돈이 없었기에 수련생이 돈을 빌려주어 MP3를 사게 됐다. 연공 음악을 넣은 후 연공하기 시작했고 수련생이 돈을 빌려주어 DVD도 샀다.

DVD를 산 과정은 더욱 신기할 정도로 불가사의하다. 당시 수련생이 나를 데리고 DVD 사러 갈 때 나는 걷기 힘들었는데 수련생이 할 수 있다고 얘기하자 나는 좋다고 하면서 앞으로 걸어갔고 수련생이 뒤에서 걸었다. 그 결과, 걸음걸이가 나는 것 같았는데 마치 누군가 뒤에서 밀어주는 것 같았다. 당시 아주 기뻤는데 마치 신체가 좋아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아주 빨리 DVD를 사게 됐고 수련생은 나에게 사용방법을 알려주었다. 나는 즉시 CD를 넣고 보기 시작했는데 CD에서 수련생이 경찰에게 맞는 장면을 보고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내렸다. 이렇게 좋은 법을, 이렇게 좋은 대법제자를 사악한 당이 진압하고 있다니. 사당은 정말 망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매일 법 학습하고 연공하며 설법 녹음을 들었다. 모르던 글자가 있으면 적었다가 수련생이나 어린 손자에게 물었는데 차츰 대법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고 신체도 갈수록 좋아졌다. 법을 학습한 후 나는 더는 약을 먹지 않았지만 모든 병이 없어졌다.

나는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으로 대법을 널리 전해야겠다고 결심하였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친척이나 친구에게 알려주려 했다. 그래서 친정 고향에 돌아가 사촌 오빠와 이웃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내가 좋아진 정황을 소개해주었다. 여러 이웃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는 사당 조직에서 탈퇴하였고, 사촌 오빠도 나의 변화를 보고는 대법을 배우고 싶어 했다. 나는 그를 도와 대법 책을 청해주었고 DVD 기계를 사주었으며 대법 호신부도 주었다. 사촌 오빠는 그전에 넘어져 허리가 부러진 적이 있기에 허리가 아파 움직일 수 없었고 여러 해 구부렸지만, 법을 배운 후 허리가 아프지 않았다.

한번은 사촌 오빠가 삼륜차를 몰고 가다가 부주의로 길옆으로 차가 뒤집어졌는데 본 사람들은 모두 이젠 끝장이라고 했지만, 그는 아무 일 없이 스스로 기어 올라왔다. 웃으면서 주머니에서 대법 호신부를 꺼내고는 주위를 에워싸고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대법이 저를 보호해주었어요.”라고 말했다. 에워싸고 구경하던 사람들은 모두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사촌 오빠는 대법을 얻은 후 매일 견지하여 법을 학습하고 연공하였으며 법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수련하였기에 신체의 변화가 아주 컸다. 백발이 점차 모두 검은색으로 변했고 갈수록 젊어졌으며 집의 농작물과 사과는 해마다 좋은 수확을 하였고 수입도 괜찮아져서 확실히 대법에서 복을 받았다.

나는 지금 신체가 건강해져 산에 올라가 일할 수 있고, 나가서 자질구레한 일을 하면서 돈도 벌 수도 있는데 작년 한 해 4천여 원을 벌어 자식들이 돈을 주지 않아도 됐다. 이웃이나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는데 내가 법을 배운 후 나타난 변화 자체가 바로 진상이었다. 많은 사람은 나의 신체 변화를 보고 대법을 인정하면서 삼퇴 하였고, 몇몇 사람이 법을 얻었다. 나는 배운 게 적어서 대면하여 낯선 사람들에게 진상을 잘 알리지 못하므로 늘 자료나 션윈CD를 나누어 주고 스티커를 붙이며 현수막을 걸고는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대법을 널리 전하면서 세인을 구도하고 있다.

법을 얻은 이 몇 년 동안, 사부님께서 병업이 가득한 나를 건강한 사람으로 바꿔주신 것만 생각하면 늘 눈물이 앞을 가린다. 사부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데 오직 사부님께선 너무 위대하시고 대법은 너무 신기하다는 말밖엔 할 말이 없다.

문장발표: 2014년 8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14/2959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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