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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과 교류

[밍후이왕]

대만 수련생,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중국 대륙 관광팀과 8일간 대만으로 여행을 갔다.관광지마다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보았고 박해를 폭로하는 전시판을 보았다. 무더운 날씨에 수련생은 땀방울을 흘리며 고생하면서 공산사당의 대법에 대한 박해를 폭로하였는데 대법 매 입자가 마땅히 해야 할 책임을 다 했다. 나는 진심으로 대만 수련생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평화로운 사회 속에서 안일하게 생활하지 않고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 동시에 진상을 알리는 방식, 방법을 보고 자신이 진상을 알리는 입장에서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타당하지 않은 점은 양해하기를 바란다. 여기서 나는 대륙 관광객의 입장에서 자신의 인식을 말해 보려 한다.

1. 대만 101 건물에 마땅히 더욱 많은 수련생이 연공을 해야 한다

대만 101 건물은 대륙 관광객이 반드시 거쳐야 할 관광지다. 대륙 관광객이 여기에 내리자마자 많은 사람이 연공하는 것을 보면 눈이 확 뜨이고 놀라운 느낌을 받게 되며 진감한다. 사실 관광지에서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되고 단지 대륙 관광객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펼쳐주면 된다. 왜냐하면, 관광지는 시간이 짧고 총총히 지나가기 때문이다. 101 건물 내부를 관광하는 시간은 그래도 좀 충족하다. 대륙 사람은 다년간 세뇌를 당해 문제를 보는 데 아주 이기적이고 경계하는 마음이 강하다. 우선 그들에게 조용하고 우아한 연공으로 대만에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펼쳐 보이는 것이다. 그들은 왜 대만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이 공개적으로 파룬궁을 연마하는가를 되돌아보게 되며 다른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는 데 초석을 닦아놓게 될 것이다. 물론 발정념을 하는 것은 빠질 수 없다.

2. 진상을 알릴 때 조급해하지 말아야 하고 탈퇴시키기 어려운 사람과 논쟁을 하면 안 된다

사당문화에 독해 된 대륙 사람은 거짓에 더욱 미혹돼 원한과 혐오하는 마음으로 대법과 우리를 대한다. 게다가 대륙에서는 공개적으로 말할 환경도 없다. 대륙 관광객에게 우리는 반드시 척도를 파악하고 설령 잠시 그를 구하지 못해도 그와 논쟁하면 안 되고 심성을 지켜야 하며 미소로 대해야 한다. 진. 선, 인의 경지를 체현해야만 그가 대법제자에게서 표면적인 빈틈을 잡을 수 없다.

예를 들면 관광 올 때 옆자리에 신도가 있었는데 그와 이야기를 나눌 때 대법 진상으로 이끌었지만, 그는 자기 의견을 고집했다. 나의 경험에 나는 조금씩 그를 용해할 자신이 있다. 나는 관광을 하며 마음으로 그를 감화했다. 그는 하루하루 대법에 대한 인상을 바꾸었다. 마침내 어느 하루 그는 자발적으로 관광지 진상과 접촉했다. 그가 자신의 ‘사탄’에 대한 인식을 말할 때 수련생과 쟁론하게 됐다. 그는 몹시 화가 나서 뒤돌아 갔다. 수련생은 그를 따라와 쟁론했다. 나는 급히 수련생에게 쟁론하지 말라고 주의를 줬다. 하지만 수련생은 이유를 모르고 나에게도 “당신들은 모두 공산당에게 속은 것입니다……”하며 나에게 줄곧 말할 기회도 주지 않았다. 우리는 급히 길을 재촉했기에 할 수 없이 여행팀과 함께 갔다. 이어 몇몇 동행하는 관광객이 대법에 불경한 말을 했다.

사실, 오기 전 가이드가 이미 파룬궁에 대해 그 아름다움과 대만에서의 합법성을 말했다. 이미 우리에게 진상을 알리는 초석을 깔아 놓았다. 상대방의 받아들이는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급히 서두르면 역효과를 낸다. 사람을 구하지 못하고 반대로 밀어버린 것이다. 우리는 속인이 말하는 것을 개의할 필요가 없고 더욱이 속인 중의 쟁론에 빠져들면 안 된다. 그러면 사람을 구하는 데 정면작용을 하지 못한다.

3. 시간은 소중하며 낭비하면 안 된다

어떤 대륙 사람은 진상을 받아들지 않고 표현에서도 아주 반감한다. 하지만 수련생은 줄곧 뒤따르며 진상을 알린다. 상대방의 변화를 보지 않고 하다 보니 마지막에 탈퇴도 하지 못하고 시간만 낭비한다. 왜냐하면, 비교적 쉽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는데 우리는 아직 접촉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일대일 진상을 알릴 수는 없지만, 속인과 몇 마디 하면 우리는 가늠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비교적 쉽게 진상을 받아들인다. 그러면 간단히 말하고 삼퇴하게 하고 또 다른 사람을 구한다. 한 수련생이 관광객에게 진상을 잘 알리는 것을 보았다. 관광객이 줄곧 머리를 끄덕인다. 수련생은 대법의 좋은 점을 깊이 있게 말했는데, 물론 관광객이 적은 상황에서 우리는 많이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차량 한 대의 관광팀은 40명이 되고 게다가 급히 길을 재촉하기에 한 사람에게 매달리면 안 된다. 사실 어떤 관광객은 일찍이 삼퇴를 할 수 있었는데 결과는 불필요하게 (안 되는 사람에게 매달려) 시간을 낭비한다.

4. 당시에 삼퇴를 하지 못해도 기초를 잘 닦아놓는다면 다음의 관광지에서 탈퇴할 수 있다

많은 대륙 사람은 단번에 삼퇴를 하기 어렵다. 단지 우리가 잘하고 좋은 인상을 주면 그도 반감하지 않고 다음 관광지에서 탈퇴할 수 있다. 한 동행 관광객은 우리와 8일간 돌고 그는 관광지 수련생과 이야기도 나누지 않았고 도로의 전시판도 주목하지 않았다. 단지 한번 바라보고 돌아오는 길에 내가 그에게 마땅히 삼퇴를 해야 한다고 말하자 그는 흔쾌히 응하고 나의 건의에 아주 감사했다. 사실, 며칠간 관광지 수련생이 초석을 깔아놓았기에 비로소 순조롭게 그를 도와 삼퇴를 할 수 있다.

5. 적당한 지점을 선택해 진상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관광지는 비교적 (규모가) 작아 관광객이 총총히 지나간다. 우리가 지나는 길에서 진상을 알리고 전시판을 놓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관광객은 멈춰 보고 듣고 할 시간이 없다. 우리는 관광객이 머물러 있고 차를 기다리는 지점에서 전시판을 놓고 진상을 알릴 수 있다. 매 관광지의 이로움과 폐단을 충분히 이용해 최대한 매 관광객이 제한된 시간에 대법진상을 알게 한다. 예를 들면 타이루거(太魯閣)와 창서우쓰(長壽祠)는 관광객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 멀리서 난간에 기대 물 흐름을 본다. 하지만 거기에는 단지 전시 차 한 대밖에 없고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은 없다. 여기의 시간은 충족한데 삼퇴를 하는 수련생이 없다.

6. 함께 정진

대만에 관광 온 대다수는 대륙 사람이다. 소문에 매일 대만에 오는 사람이 5천 명 된다고 한다. 이 부류는 기본상 대륙의 고층인사며 직장과 기타 분야에서 비교적 말솜씨가 뛰어나고 설득력이 있고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다. 그들이 보고 돌아가면 반드시 상사, 동료, 부하에게 말하게 된다. 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운 인상을 심어주면 대륙의 더욱 많은 인사가 대법 진상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직접 영향을 미치게 된다. 대륙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하는 데 더욱 튼튼한 기초를 닦아놓으며 중생을 구도하는 진도를 가속화 할 수 있다.

마지막에 사부님의 경문 ‘이성’ 중의 한마디 “이지(理智)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眞相)을 똑바로 알리며, 자비로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이것이 바로 각자(覺者)의 위덕을 세우는 것이다.”를 빌어 함께 격려하자.

허스.

문장발표: 2014년 7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24/2951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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