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칭찬의 배후

글/ 대륙 대법제자 청심(淸心)

[밍후이왕] 한번은 법공부 팀에서 15살 쯤 되는 남자 수련생을 만났다. 소문에 그는 최근 일자리를 찾았는데 월급이 6천 위안이 된다고 했다. 나는 듣고 눈이 커지고 입이 딱 벌어졌다. “한 달에 그렇게 많이 벌다니!” 남자 수련생은 말했다. “그렇습니다. 몇 년간 어머니를 돌보느라 일자리를 구하지 않았습니다.그런데지금은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다시 일자리를 찾았습니다. 이전직장에서도 이렇게 많이 받았습니다.” 당시 나는 왜 눈이 커지고 입이 딱 벌어져서 칭찬까지 했을까?

마음이 움직인 것으로나는 안을 향해 찾았다. 수련생이 돈을 많이버는 걸부러워하고,월 6천 위안은 나에게 적지 않는 숫자라는 느낌이었다. 마음속으로 ‘내가 한 달에 6천 위안을 받으면 어떨까! 아, 내가 이익에 대한 집착이 있는 것이구나.’ 나는 찾았다. 사부님께서 이 기회에 나의 집착을 보여주셨고 그것을 제거하게 하셨다.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문장발표: 2014년 8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2/29539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