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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속에서 ‘참음은 나약함이 아님‘을 깨닫다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나는 의사인데 몇 년 동안 대법이 지혜를 열어주어 업무에서 늘 생각 이상의 치료효과를 거두었다.특히 환자들에게 병을 치료해주는 동시에 대법의 진상을 알게 한 뒤 투약 효과는 그야말로 아주 탁월했다.나는 사례금이나 선물을 받지 않았고,약물 수수료나 화학분석 검사를 한 이윤에 대해서도 일절 받지 않았다.환자에 대해 착실하게 책임을 졌기에 환자,동료 및 대부분의 상사들이 나를 매우 신임했다.그리하여 늘 자신의 친척이나 친구들을 나에게 데려와 병을 치료하게 했다.하지만 이는 우리 과(科)주임을 불안하게 만들어 그는 늘 나를 괴롭혔다.

2004년 어느 날,우리 과 동료에게 진상을 알릴 때 주임이 원장과 서로 결탁해 악의적으로 모함하며 우리 지역의610까지 알게 했다.공안국에서는 나 몰래 은밀히 우리 병원에 와서 조사를 했는데,어느 부원장은 이렇게 말했다. “모모의 업무 능력이 특별히 뛰어나서 주임이 그의 업무 능력을 질투해서 내부투쟁을 한 것이다.”라고 했다.보고 내용이 사실과 맞지 않은 거짓이라 공안국에서는 우리 병원에서 스스로 처리하라고 하였다.나는 자신에게 크나큰 누락이 있어서 구세력이 틈을 탔다는 것을 깨달았다.구세력을 전반적으로 부정하는 한편,주임이 나에게 장기간 질투심,쟁투심을 가졌기에 그를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얕보는 마음과 두려움이 있어서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았음을 깨달았다.수련생들의 도움으로 나는 바쁜 업무시간 외 시간을 이용해 다그쳐 법 학습을 하고 나 자신부터 바로잡으며 발정념을 많이 하였다.나는 편지와 대면하는 방식으로 원장,부원장,해당 과 주임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박해 진상을 알렸고,동시에 나를 박해한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하였다.한 달 뒤,나를 모함한 원장과 주임 및 해당 의사는 악성 사고를 당하는 악보를 받았다. 2년 동안 질질 끌다1급 책임사고로 결론 나서 원장은 면직됐고 다른 두 사람은 일시에 해고당했다.하지만 그 사건은 나에게 박해의 그늘을 남겨주어 이후에 동료를 구할 때 매우 조심하게 되었다.

중공이15년간 박해하는 동안 많은 대법제자들이 노동교양,판결을 당하고 공직에서 해고당했다.실직하여 가정에 크나큰 손실을 가져다주었고,어떤 사람은 집과 가족을 모두 잃었다.악당이 날조한 매체의 주입과 사악한 당 문화의 영향으로 일부 가족과 세인들은 대법제자의 정의롭고 선량한 행위를,모두 대법제자가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여겼다.이는 우리 수련생들로 하여금 늘 괴롭힘을 당하는 처지에 놓이게 했다.

사부님께서는”참음(忍)은 나약한 것이 아니지만,온갖 수모를 다 참고 견뎌내는 것은 더욱 아니다.대법제자의 참음은 고상한 것이다.이는 생명이 위대하고 견고하여 꺾을 수 없는 금강부동(金剛不動)의 표현이고,이는 진리를 견지하기 위한 관용(寬容)이며,이는 아직도 인성(人性)이 있고 아직도 정념(正念)이 있는 생명에 대한 자비와 구원이다.참음이란 이미 완전히 인성이 없고 정념(正念)이 없는 그런 사악한 생명의 무절제한 악행에 대한 무제한적인 방임이 절대 아니다.참음이란 진리를 위하여 일체를 모두 버릴 수 있지만,참음이란 이미 인성이 없고 정념(正念)이 없는 사악한 생명이 무법천지로 중생과 부동한 층차에서 대법(大法)의 존재를 패괴하는 것을 관용하는 것이 아니며,살인방화를 방관하는 것은 더욱 아니다.眞(쩐)·善(싼)·忍(런)은 법이다! “[1]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발정념을 많이 하면서 스스로에게 시시각각 정념을 유지할 것을 요구하였다.진상을 알리기 전에도 먼저 발정념을 하였고 사존님께 가지를 빌었다.진상자료를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진상을 알린 후에는 자료를 증정하였다.특히 매년 션윈CD가 나오면 출근할 때마다5,6개씩 갖고 다니면서 될수록 대면하여 증정했다.말할수록 감히 더욱 말하게 되었고,말할수록 말을 더 잘하게 되었다.점차적으로 박해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매일 오로지 사람을 구하겠다는 생각만 하게 되었다.흔히 내가 구하고 싶은 사람을 우연히 만나기도 했는데,정말 사부님께서는 바로 내 옆에 계시면서 내가 무엇을 생각하는지,무엇을 하려 하는지를 모두 알고 계심을 깨달았다.

2005년’10.1’때,일주일간 휴가였는데 주임은 일찍이 순번을 다 짜고는 한 사람이 연속3일 휴식하기로 했다.휴가 하루 전,갑자기 나에게 연휴 할 수 없다는 통지를 해 이유를 묻자 분담원장의 지시라고 했다.내가 평소 일을 잘 하지 못해서 그러냐고 묻자,주임은 상부의 명령이라며 내가 다른 사람과 다르기 때문이라고 한사코 부인했다.나는 전체 팀원들 앞에서 직접 분담원장에게 전화를 했는데 분담원장은 즉시 부인했고,또 대 원장을 찾았는데 그 역시 승인하지 않았다.나는”그렇다면 누구도 그렇게 하라고 하지 않았으니 나는 원래 순번대로 휴식하겠어요.”라고 말했다.휴가를 끝낸 이틀 후,순번은 다시 원래대로 조용히 변경됐고 그 이후에는 누구도 내가 연휴하는 것을 제한하지 않았다.

작년에 나는 성에서 개최한 학술교류회에 참가하게 됐는데,토요일과 일요일 이틀이었다.토요일 오전 출근해야 하는데다 병원에서는 현성을 떠나려면 출장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규정이 있어 나는 과주임에게 출장 신청서를 냈다.과주임은 직접 분담원장에게 알렸고,분담원장은 또 나의 정황이 특수하다면서 난색을 표했다.나는 즉시 불쾌한 태도로”한나절 외근하려는 것인데 당신은 무슨 이유로 나를 특별하게 보나요?”라고 하고는 쟁론 끝에 끝내 동의를 받았다.돌아온 후 응당 원장에게 진상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친구가 과일을 가지고 날 만나러왔다.나는 그 과일을 들고 원장 문을 두드리고 들어선 후 그 날 태도가 냉정하지 못해 원장님을 화나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그는 나보다 두 살 위인데 아주 정중하게 나에게 앉으라고 했다.인사말을 주고받은 후 대법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그에게 절대 박해에 참여하지 말라고 하면서 악보 받은 사실을 예로 들었다.그가 파룬궁과 관련해 일부 의문을 제기하자 나는 하나하나 대답해주었다.비록 탈당시키지는 못했지만 그는 홍콩에 있는 딸한테서 아주 많은 진상을 들었다고 했다.나는 그의 아내를 삼퇴 시켰고 션윈CD와 다른 대법자료를 집으로 가지고 갔다.

병원에는7,800여 명이 있었는데 회고해 보니 약 절반 이상이 진상을 들었다.진상을 명백히 안 사람들은 잇달아 복을 받았다.예를 들면 동료1은 결혼한 지5년이 되어도 임신하지 못하다 진상을 명백히 안 후2,3개월 지나 임신하게 되어 지금은 거의 돌이 되었다.동료2는 만성 맹장염이 급성 발작했지만 수술할까봐 두려워하면서 너무 아플 때에는 박시달(氟呱酸norfloxacin Baccidal)두 알을 먹었다.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내가 그녀에게 진심으로’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하자,그녀는 남편에게도 외우라고 하였다.아들과 며느리도 삼퇴를 하였는데2~3일 후 증상이 소실되었다.동료3은 진상을 명백히 알았고 삼퇴도 했는데4년 전,혈뇨가 나타나 방광렌즈로 보니 방광 삼각구역 부분에 종양이 있었다.이 부위 종양은99프로가 악성이지만 이 의사는 아주 운 좋게1%도 안 되는 양성에 속했다.

우리 시아버지는 사악한 당 기관에서 퇴직했다.나이 들어도 연금이 있고 문화가 있는 것으로 자부했고,줄곧 의사며느리를 높게 보면서 자랑스럽게 여겼다.평소 과묵했지만 약삭빠른 사람이었다.그런데 대법이 박해받은 후 나는 여러 번 북경에 청원하러 갔고, 6번이나 불법으로 감금됐는데 시아버지는 사악한 당 문화의 독해와 매체의 요언에 넘어가 머릿속에는 온통 사당(사악한 당)그 일련의 것들이었다.게다가 매일 재앙TV뉴스만 보다보니 여러 번 진상을 알렸지만 줄곧 받아들이지 않았고, ‘9평 공산당’이나 대법진상자료들을 적지 않게 보았지만 변화가 크지 않았다.그리하여 십 몇 년 동안 줄곧 병마에 시달리면서 연이어5번이나 수술을 했지만 병 치료가 순조롭지 않았다.아주 많은 돈이 들어갔고 고생도 적지 않게 했는데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을 때 나는 시아버지에게‘파룬따파하오,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하였다.비록 삼퇴를 하긴 했지만 썩 내키지 않아 했다.한 친척이 급히 수술을 했을 때 너무 아플 때 진심으로’파룬따파하오,쩐싼런하오’를 외우자24시간도 되지 않아 완치가 되었다.그런 사실 앞에서도 시아버지는 약을 먹었기 때문이라고 거짓말하여 자식들은 시아버지라면 모두 아연실색했다.

매번 병 치료를 모두 나에게 맡겨 조금만 신체가 불편해도 당장 전화를 했다.나 역시 시부모에게 효도하면서 해마다 입을 것,먹을 것들을 적지 않게 사서는 자주 문안하러 갔다.내가 늘 가족모임에서 친척이나 친구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대해 시아버지는 아주 반감을 보였는데,참지 못할 때에는 사람들 앞에서 뭐라고 말하기도 했지만,이는 내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조금도 저애하지 못했다.친척과 친구들은 대부분 모두 진상을 명백히 알았고 삼퇴를 했다.나는 그 몇 해 동안 시아버지는 늘 나의 공경에 습관이 되었고,늘 나를 탓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시부모가 연로해 우리는 도시에 새 집을 장만하면 우리 집으로 모시려고 했다.그 몇 해 동안 우리 형제들은 해마다 번갈아가며 시부모를 모시고 설을 쇠는데,우리 집에 올 때마다 몇 년 동안 신탕런(新唐人)TV만 볼 수 있었다.시아버지는 어느 날 모두 파룬궁을 선전한다고 화를 내면서 속인TV를 설치해달라고 했다.우리는 평소 그런 것을 시청하지 않는데다 시부모가 열흘 정도만 계시기에 설치하면 해마다 시청료를 납부해야 해서 나는 동의하지 않았다.후에 남편은 돈을 내지 않는 셋톱박스를 하나 얻어왔는데 두 개 채널만 볼 수 있었는데,뒤에 내가 신탕런을 보면 시아버지는 듣기만 해도 화를 냈다.

나는 시아버지가 줄곧 나를 이용하여 자신의 병을 치료하고,나의 선량함을 이용하고 있음을 깨달았다.그렇게 많은 대법진상을 보았지만,지금도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니 자멸하려는 게 아닌가?게다가 나와 같이 있을 때에도 내 일에 간섭하려 하니 만약 이후 장시간 같이 있게 되면 내가 세 가지 일을 하는데 영향주지 않겠는가?남편은 형제가 많은데 만약 우리 집에서 장기간 모신다면 반드시 모순이 있을 것이다.남편은 바빠서 하루 종일 집에 있지 않고 게다가 시부모는 건강이 좋지 않아 만약 우리 집으로 모셔온다면 모두 내 일이 아니겠는가.

그전에 나 역시 좋은 며느리가 되려는 집착이 있었는데 그 역시 명을 구하는 게 아닌가?심사숙고한 뒤 나는 남편과 한 번 오랫동안 얘기를 나누었다.속담에’오랜 병에 효자가 없다’고,이는 어느 한 사람,몇 사람이 한 말이 아니라 사람들이 장기간의 실천 속에서 얻어낸 것이다.우리는 형제자매가 많고 모두 아주 효성스러우므로 만약 분담해서 한 집에서 해마다2,3개월 씩 모신다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 않고 부모님도 신선해서 관계도 잘 처리할 수 있다.하필 우리 집에서 혼자 부담할 필요는 없지 않는가?두 분이 우리 집에 왔을 때 성심껏 잘 모시면 되지 않느냐고 하자 남편은 동의했다.

대법제자에게는 사명이 있는데 특히 최후로 갈수록 우리의 제일 큰일은 바로 사람을 많이 구하는 것이다.명리정은 내려놓아야 하는 것으로 노인에 대해,자식이나 부모형제에 대해 우리는 책임을 다하면 된다.집안일을 이지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그전에 나는 흔히 관계를 잘 처리하지 못해서 사람을 구하지 못할까봐 늘 연약했다.최근 몇 년 동안,나는 떳떳이 사람들과 지내고,당당하게 사람을 구했다.가끔 하는 말이 딱딱하기도 했지만 가족들은 오히려 나를 존중했고 일이 있으면 나와 의논했다.그전에 내가 분담했던 일들도 여러 사람이 같이 분담하게 되어 속인 상태에 부합됐을 뿐만 아니라 자식의 책임도 다 하고,내가 해야 할 일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어느 날 시아버지가 진료를 받으러 왔을 때 나는”아버님,평소에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나요?”라고 묻자 그는 외운다고 했다.시어머니가 빚은 첫 번째 교자(餃子)를 우선 사부님께 드리고 신선한 과일 역시 우선 사부님께 올려 맛보시게 한다.남편은 어깨가 아플 때마다 파룬따파하오를 외워 좋아졌고,수련생도 돕고 있다.내가 견정하게 사부님을 따라 바른 길을 걷기 때문에 갈수록 좋아졌는데 남편의 장사도 잘 되고,아이도 출세하여 사람들이 감히 얕보지 못한다. ‘불광이 널리 비치니,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佛光普照,禮義圓明).’[2]를 실증했다.

지금 집에서든,직장에서든아니면 사회에서든 나는 파룬궁 수련자로서 정정당당하고 광명정대하게 진상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몇 년 전,두 사람이 있는 부서로 배치 받았는데 그때 과주임은 걸핏하면 열이 났고 열이 나면 링거를 맞았는데, 1년에 서너 번씩 그랬다.늘 그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대법진상을 듣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내심에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아낼 수 있었다.여러 기회를 이용해 얘기했는데1년 전부터 진상자료를 보기 시작했고,친척이 대법을 배운다는 얘기도 감히 했으며,더욱이 주동적으로 그의 부모님에게 줄 대법호신부를 달라고 했고,나에게도 잘 대해주었다.의외로 이2년 동안 더는 열이 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복을 받은 것이다.

사부님께서는”대법제자 당신이 오로지 스스로 올바르게 했다면,당신은 곧 주위 환경을 개변할 수 있으며 당신은 곧 사람을 개변시킬 수 있다.”, “오로지 당신들이 인간세상에서 자기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을 수 있다면,누구든지 모두 당신을 정시(正視)할 것이다.”[3]

주:

[1]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 -더는 참을 수 없다’

[2]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3]리훙쯔 사부님 저작: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4년8월1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8/1/2946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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