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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이 좋은 일로 변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내 몸에서 발생한 일을 말하려 한다. 나는 여전히 마난 중에 있는 수련생과 법 중에서 수련한 행복을 공유하려 한다. 수련 중에서 나는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수련 중에서 당신들이 부딪힌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들이 수련하기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1], 를 체득하고 깨달았다.

이 일은 2013년 5월 3일밤 10시 반에 발생했다. 나는 ‘전법륜(轉法輪)’을 볼 때 좀 졸려 신탕런(新唐人) TV를 켜고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에서 나와 의자에 앉았을 때 오른쪽 가슴이 가려워 긁으려 했다. 손이 가슴에 닿았을 때 나는 깜짝 놀라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창문까지 갔다. 내 오른쪽 유방이 전부 딱딱했다. 순간 솜털, 머리카락이 곤두섰고 식은땀이 났다. 내 머리는 온통 공백이었고 ‘나는 어찌하여 이런 모양으로 수련 됐는가? 나는 어찌 이렇게 수련했는가?’라는 반복적인 생각만 들었다. 부정적인 사상, 좋지 않은 정보가 단번에 다 나왔다. 머릿속에는 ‘병원에 가서 검사하자, 검사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또 지금 병을 보고 검사하고 화학 분석하면 천여 위안이 들고 병원에 입원하면 만여 위안이 드는데 이것은 아이에게 부담을 주는 것이 아닌가? 또한, 병원치료는 명을 어쩌지 못한다. 계속 더 아래로 생각했다…… 갑자기 ‘누가 병을 보고 누가 병원에 가야 하는가, 사람만 병이 있을 뿐이다. 나는 수련인이고 병이 없다. 전부 가상이다. 나는 너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겠다. 나는 사부님 말씀만 듣는다’고 생각을 바꿨다. 머릿속에는 ‘일이 발생하니 사부님 말씀을 듣는다니, 평소에 정진했는가? 일찍이 무엇을 했는가?’라는 염두가 있었다. 나는 당시 이 일념은 자기 생각이라고 인식했다.

놀라는 바람에 졸리지 않고 정신이 났다. 나는 TV를 끄고 ‘전법륜’을 이어 보았다. 또 제6강 ‘마음이 반드시 똑발라야 한다’ [2], 를 배웠다. 이 설법을 나는 집중적으로 공부했다. “일정한 시기가 되면 당신에게 또 진짜도 아니고 가짜도 아니게 만들어 주어, 이 공이 존재하는지 하지 않는지, 수련할 수 있는지 없는지, 도대체 수련하여 올라갈 수 있는지 없는지, 부처가 있는지 없는지, 진짜인지 가짜인지 당신으로 하여금 분간치 못하게 한다. 장래에 다시금 당신에게 이런 정황이 나타나게 할 것이며 당신에게 이런 착각을 조성해 주어, 당신으로 하여금 그가 마치 존재하지 않으며 모두 가짜처럼 느끼게 하는데, 바로 당신이 견정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본다. 당신은, 당신이 꼭 견정불이(堅定不移)하다고 하는데, 이런 마음이라면 그때에 가서 당신은 정말로 견정불이할 수 있으며, 당신은 자연히 잘할 수 있다. 왜냐하면, 당신의 心性(씬씽)이 이미 제고되어 올라갔기 때문이다.” [2], 여기까지 배웠을 때 내 마음은 안정됐다. 또 “근기가 아주 좋은 한 사람이 있었는데, 정말로 쓸 만한 사람이어서, 나도 이 사람이 마음에 들었다. 나는, 그로 하여금 빨리 갚아버리고, 개공(開功)하게 하고자, 그의 난을 좀 크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갑자기 뇌혈전에 걸린 증상과도 같이 거기에서 단번에 쓰러져, 움직일 수 없고 사지가 말을 잘 듣지 않는 것 같아 병원에 보내 응급치료를 했다. 그런 후 그는 병상에서 내려와 걸을 수 있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뇌혈전에 걸렸는데 어찌 이처럼 빨리 나을 수 있으며 팔・다리를 모두 움직일 수 있겠는가?” [2], 여기까지 배우자 나는 사부님의 해외설법이 생각났다. 이 수련생을 위해 “독약 한 사발을 마셨다.” [3],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더는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소리 내어 울었다. 제자가 이렇게 많은데 사부님께서는 얼마나 되는 독약을 마셔야 하고 제자를 위해 속죄해야 하며 우주 대궁의 중생을 위해 감당해야 하시는가. 내 생명은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나는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이때 나는 죄책감이 들었다. 평소에 태만하고 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사부님, 제자는 반드시 이 관을 넘고 절대로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한 지불과 제자를 위해 감당하신 것을 헛되게 하지 않겠습니다. 제자는 잘하지 못해 또 사부님께서 고통을 받게 했습니다’고 생각했다. 이때 내 머리는 온통 정념이고 생각한 것은 모두 법이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일부 수련생은 대법을 배운 후 많은 마난(魔難)에 부딪혔는데 만약 당신이 수련하지 않는다면 그런 마난들은 당신을 훼멸을 향해 가도록 할 수 있다. 바로 대법을 수련했기 때문에 이런 마난들이 앞당겨 왔는데, 비록 받은 압력이 매우 높고 씬씽(心性)에 대한 고험도 넘기기가 매우 어려우며 때로는 넘어야 할 관이 매우 클 수도 있지만, 결국은 이런 마난들을 모두 넘어가야 하고 결산해야 하며 계산해야 한다. (뭇사람 웃음) 이것은 아주 좋은 일이 아닌가? 그러므로 당신이 부딪힌 좋은 일과 나쁜 일은 당신이 오직 대법을 수련하기만 하면 모두 좋은 일인데, 틀림없다. (박수)” [4],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제자가 난 중에서 표현한 것은 고통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업력을 덕으로 전화하고 공으로 연화하는 것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명백히 알았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 [2], 이때 나는 자신의 생명은 대법 속에서 미미하다는 것을 체득하고 깨달았다. 나는 두려움이 없었다. 나는 손으로 다시 가슴을 만질 때 마음이 아주 조용했다. 나는 딱딱한 가슴에 ‘네가 방금 나를 깜짝 놀라게 한 것을 봐라. 그것은 진아(眞我)가 아니다. 내가 큰 담력을 품고 내려올 수 있었던 것은 이것, 저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진정한 나는 신사신법(信師信法) 한다. 지금부터 시작하여 나는 반드시 너를 자비롭게 대할 것이다. 너와 나는 함께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자.’라고 말했다.

나는 진심으로 그것에게 선해하는 법을 외웠고 몇 번 외웠는지 모르겠다. 나는 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생각했다. ‘기왕 네가 왔으니 반드시 나와 인연 관계가 있을 것이다. 나는 금생에 정법을 수련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다. 그러면 너도 복이 있는 생명이다. 왔으니 너를 구해야겠다. 대법에 동화되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며 내 신체를 떠나라. 만약 네가 구세력에 이용당해 나의 신체를 박해하고 내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한다면 너는 죄가 있다. 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생명도 없어진다. 왜냐하면, 나의 신체는 조사정법하고 구도중생 하는 것이지 법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며 나의 친척 친구, 언니 동생, 동창, 동료 또 이웃 등이 모두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의 신체 혹은 나의 생명에 어떠한 사고가 있으면 바로 법을 파괴하고 중생을 훼멸하는 것이다. 나는 절대로 구세력이 나에 대한 일체 배치를 인정하지 않는다. 역사상 구세력과 맺은 어떠한 맹세도 전부 폐기한다.’ 이때 알람이 울렸다. 시계를 보니 밤 11시 55분 발정념 시간이었다. 발정념을 한 후 나는 잠이 들었다.

꿈속에서 내 오른쪽 가슴이 줄어들었다. 나는 거울을 보면서 정말 보기 싫다고 말하고 성형수술을 했다. 안에 단단한 덩어리를 꺼냈다. 이튿날 새벽 3시 50분에 일어나 연공할 때 나는 재빨리 손으로 가슴을 만졌다. 만지니 여전히 그랬고 브래지어도 입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커졌다. 3일 후, 오후에 수련생이 나에게 물건(공 CD)이 왔다고 전화를 했다. 나는 대답하고 전화기를 놓았다. 부담스러웠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렇게 큰 천여 개 시디를 7층까지 메고 올라오면 이 가슴이……. 나는 수련생과 말하지 않았다. 한 묶음에 7상자도 되고 8상자도 된다. 션윈을 만들 CD를 아래층까지 갖고 왔을 때 나는 가슴이 늘어나는 것이 두렵다고 생각했다. 나는 즉시 이것은 내가 생각한 것이 아니며 내 신체는 내가 결정권이 있으며, 이 신체는 법을 실증하는 것이고, 신체의 모든 일체는 나의 주재를 듣고 내가 지휘하며 내가 결정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수련생에게 CD를 어깨에 놓아달라고 말했다. 내가 큰 물건을 메고 층계를 오를 때 신체, 다리는 모두 가벼웠고 어깨 위 물건은 특히 가벼웠다. 나는 ‘왜 이렇게 가볍지’라고 생각하며 머리를 들어 보니 5층이었다. 물건을 7층까지 메고 올라와 땅에 내려놓고 집으로 옮길 때에야 물건이 무거운 것을 느꼈다. 나는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온다’ [2], 는 이 층 법리를 체득했다.

대법제자는 이 마음을 수련하며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신다. 나는 오직 확고히 신사신법(信師信法) 하는 그 마음만 있어도 부족하며 관건적인 시각에 할 수 있으면 넘지 못할 관이 없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 나는 또 대법제자가 무엇을 하든지 막론하고 모두 자신에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체득하고 깨달았다. 신체상 감당도 좋고 정신적인 감당도 좋고 누구와 모순이 발생한 것도 오직 법에서 수련하면 바로 자신을 정화하는 것이며 자신을 제고하는 것이다. 농촌에 가서 밤을 새우며 진상자료를 돌리는 것은 마치 중생을 위해 지불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모두 자신에게 위덕을 수립하고 자신에게 하는 것이다. 정말 사부님께서는 제자에게 생명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시고 제자를 위해 고통을 감당하시고 제자를 책임지신다!

지금 나의 유방의 단단한 덩어리가 없어졌다. 일체는 모두 정상이 됐다.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신 데 감사드린다. 제자는 두 손으로 허스 하며 사부님의 구도에 감사드린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시카고 법회’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캐나다법회설법’

[4]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4년 7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25/2950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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