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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장이 나를 찾아 탈당하려 하다

글/ 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밍후이왕]

부국장이 나를 찾아 탈당하려 하다

나는 기관 부처에서 일한다. 나를 아는 사람은 모두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안다. 이 때문에 어디서나 나는 대법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한다. 우리 부처는 매일 몇몇 국장과 사무실 정상이 정시에 출근하는 외 나머지 사람은 몇 시에 오는지 상관하지 않는다. 오기만 해도 괜찮다. 그러나 나는 대법 수련생이기에 일언일행을 모두 대법으로 가늠해야 한다. 나는 매일 정시에 출근한다. 제일 빨리 사무실에 출근해 5개의 사무 책상, 의자와 바닥을 한 번 닦는다.

하루는 부처 화장실이 냄새나고 더러워 사용할 수 없게 되자 나는 솔, 변기 세척제를 사서 깨끗이 닦았다. 그때 직장 동료는 보고 화장실 밖에서 감동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기초를 닦아 놓았다.

대법 진상을 말하고 그들이 삼퇴를 하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 누구 집에 일이 있으면 나는 되도록 참여했다. 이 때문에 나의 직장 사람은 거의 다 삼퇴를 했다. 기관 부처이기에 중공 당원이 많다, 나는 모두 1대1로 말했다. 국장도 삼퇴를 했다.

한 부국장이 있다. 나는 시간이 없어 그에게 말하지 못했다. 그는 기분 나빠하면서 급히 내 사무실에 찾아와 나에게 “나는 당신을 찾아 왔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국장님, 무슨 일이에요?”라고 물었다. 그는 “당신은 왜 내 사무실에 와서 탈당을 권하지 않나요?”라고 말했다. 나는 당시 아주 놀랐다. 왜냐하면, 내 사무실에 5명이 공무를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국장님은 농담하는 거예요?”라고 물었다. 그는 “농담이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럼 제가 가명을 지어드릴게요.”라고 말했다. 그는 “진명, OOO로 탈퇴시켜 주세요.”라고 말하고 자신의 이름을 말했다. 당시 장면은 아주 상서로웠다. 내 사무실의 몇몇 수련생은 모두 따라 기뻐했다. 갈 때 부국장은 “당신은 내 사무실에 왔다 가세요. 당신에게 할 말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틀 후 나는 그의 사무실로 갔다. 그는 자신이 농촌에서 서기를 담임할 때 파룬궁 제자를 붙잡고 때렸다며 듣자하니 보응을 받는다던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엄정성명을 쓰라고 했다. 그는 엄숙하고 진지하게 썼다. 나는 이 생명이 진정으로 구원받은 것에 비할 바 없이 기쁘고 위안이 됐다.

국가보안 대대 대대장이 파룬궁수련생을 석방하다

한번은 외지 수련생이 우리 지역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 납치됐다. 우리는 거의 1개월 노력했지만 그를 구출하지 못했다. 농촌에서 수확할 때가 되자 수련생의 가족은 집에 돌아가 수확하게 됐다. 구출하는 일을 중단했다. 나도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면서 자신을 잘 조절했다.

한 번은 국가보안대대 대대장에게 발정념을 할 때 자비심이 나왔다. 그의 불행한 신세를 생각하니 눈물이 났다. (나는 일찍 그를 알았다. 그가 태어난 지 몇 개월 때 그의 부친은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어머니는 개가하고 할머니가 그를 데리고 삼촌 집에서 키웠다.) 내가 입장하자 눈물이 흘러내렸다. 얼마나 불쌍한 생명인가. 그는 지금 또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으니 장래에 도태될 것이다. 나는 반드시 그에게 진상을 똑똑히 말해야 한다. 이때 머릿속에 그에게 편지를 쓰자는 생각이 나타났다.

아침 8시가 좀 넘어 나는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그의 불행한 출신을 쓸 때 나는 울면서 썼다. 이후에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보응 부분을 쓸 때 사례를 들어 베이징 공안국장 류촨신(劉傳新)은 문화대혁명 후에 자살하고 하오펑쥔(郝鳳軍)과 천융린(陳用林)은 공개적으로 탈당했다. 천안문 분신사건, 장자석(藏字石) 등 진상 및 대법이 세계에서 널리 전해진 형세를 말했다. 16절지 원고지에 8장을 썼다. 마지막에 그에게 즉시 OOO를 석방하라고 썼다. 나는 순수한 선한 마음으로 그에게 편지를 썼다.

이틀 후 나는 그에게 전화를 걸어 물었다. “내 편지를 받았나요?” 그는 “받았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울면서 쓴 거에요.”라고 말했다. 그는 “네 저는 보았어요. 많이 썼더군요.”라고 말했다. 나는 “마지막 한마디는 당신이 사람을 석방하라는 것이에요.”라고 말했다. 그는 “풀어주었어요. 하지만 당신의 편지를 받고 풀어준 것이 아니에요. 그저께 아침에 풀어주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고마워요. 당신은 잘했어요. 이것은 당신이 공덕을 쌓고 속죄하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전화를 놓고 그저께 오전에 그에게 반나절 편지를 쓴 것을 생각했다. 나는 그에게 편지를 쓰는 동시에 그의 배후의 중공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당연히 박해당하는 수련생이 정념이 아주 충족했고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의 가지와 보호를 떠날 수 없다.

문장발표: 2014년 7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22/2950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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