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약시도 진상을 알릴 수 있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시력 장애가 있는 사람이다. 수련하기 전에는 여러 질병을 앓아 약을 먹었는데도 낫지 않아 사는 게 죽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법을 얻은 후 시력을 제외하고는 앓고 있던 모든 질병이 나았다.나는 시력이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는 데는 반드시 나에게 수련해야 할 요소가 있다고 생각했고, 동시에 인생의 의의는 반본귀진으로 말겁 시기에 조사정법, 중생 구도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금생에 장애가 있어도 세상에 내려오기 전의 소원을 실행하여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갈 것이다.

나는 시력이 안 좋아도 책과 휴대폰의 글은 그나마 볼 수 있으며, 낮에는 거리에도 나갈 수 있다. 시력으로 인해 나는 십몇 년 전에 직장을 떠났지만, 되도록 나의 신체조건에 맞는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고 있다. 딸(어린 수련생)의 방학을 이용해 우리 모녀는 서로 도와서 진상 테이프를 부치거나 차에 진상 전단지를 넣었다. 딸이 망을 보면서 나에게 어디에 부치라고 하면 나는 어디에 부쳤다. 처음에는 딸과 손발이 잘 맞지 않았다. 딸은 내가 늦다고 잔소리를 하면 나도 마음이 좀 움직여서 딸에게 몇 마디 뭐라고 했다. 돌아 온 후 안으로 찾으니 내가 확실히 늦으니까 다른 사람이 조급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깊이 생각하니 이는 낡은 세력이 만든 간격인데 하마터면 낡은 세력의 꼬임에 빠질 뻔 했다고 딸에게 말하자 딸도 깨닫고는 서로 협력을 잘 하게 되었다.

나 혼자서 할 때는 진상 전화를 위주로 함과 동시에 진상편지를 우편으로 부치고 또 직접 진상 자료를 주었다. 상대방의 모습을 볼 수 없어도 중생이기만 하면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다. 전화를 걸 때 나는 먼저 녹음을 듣게 한 후, 10분의 녹음을 다 듣는 사람에게 직접 전화하여 탈퇴를 권하면 80%는 탈퇴했다. 특히 갓 소선대에 든 초등학생은 아주 단순하여 내가 ‘이모가 너를 도와 소선대를 탈퇴할게.’라고 말하면 그들은 좋다고 하면서 열심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적는다. 그들은 모두 사부님께서 배치해 주신 구도 받을 작은 생명이다.

녹음전화를 다 들은 한 농촌 남성에게 전화를 걸었다. “안녕하세요? 나는 당신의 평안을 보존해주고 싶습니다. 지금 천재 인재가 이렇게 많은데 당신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큰 재난 혹은 질병을 피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자 그는 좋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3퇴하면 평안을 보존합니다! 지금 3퇴한 사람은 이미 1억 4천만을 초과했습니다. 내가 당신을 도와 탈퇴할까요. 탈퇴하면 당신은 평안할 것입니다. 당신은 당원입니까?”고 물었더니 그는 “당신은 어디 사람입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내가 어디 사람인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당신이 평안을 보존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고 말하자 그는, “당신의 말은 국가 정책에 부합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나라와 맞서는 게 아닙니까?”라고 말했다. 나는 그가 녹음을 다 들었으니 이미 진상에 대해서는 아주 많이 알 것이라 생각하고는 말했다. “정책이 어떻든지 그것은 그의 권력을 위한 것이지요. 우리국민은 마음에 저울이 있어야 합니다. 선악을 분별해야 미래로 갈 수 있습니다”라고 하자 그는 그렇다고 수긍했다. 내가 당원이냐고묻자 그는그렇다고 대답해서 나는 가명을 지어주려고 또 성이 뭐냐고 물었더니 그는 두려워서 말하지 않았다. 그래도 나는 그를구하기 위해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는 ’진선인‘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절대로 당신에게 해로움을 주지 않습니다. 제가 당신에게 가명을 지어줄게요. ×××라는 이름으로 탈당하세요” 그는 기뻐하며 좋다고 말했다. 나는 세인의 입장에서 많이 생각하여 상대방의 우려를 제거해 주면, 그가 안전하다고느낄 때(사당의 박해를 받지 않을 것이다) 자원하여 3퇴를 선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집에 복합기 한 대를 장만하여 나도 밍후이왕에 올라 편리하게 다운로드, 프린트할 수 있게 되었다. 무엇이 필요하면 프린트해서 가지고 나가 중생을 구도 할 수 있었으며 내 손을 거친 돈에도 모두 진상을 쓰거나 프린트를 했다.

나는 비장애인처럼 편리하게 일을 할 수 없어서 어떤 땐 어려움도 크지만, 이 모든 것은 다 사부님께서 배치해 주신 환경이니 반드시 소중히 여길 것이다.

나는 사존님의 제자이고 정법시기 대법 제자이기 때문에 더듬으면서도 3가지 일을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존님께서 직접 구도해주시고 우주 중의 가장 위대한 생명이 될 수 있게 해 주셨는데, 내가 내려놓지 못할 게 뭐가 있겠는가? 물론 낡은 세력의 배치는 모두 승인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역사상 나에게 어떤 배치를 했든 모두 그것이 나에게 억지로 떠민 것이기에 나는 모두 부정할 것이다. 내가 잘하는 것 자체가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다. 나는 아직 수련을 잘하지 못한 게 많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정공을 할 때 혼미하고 법공부와 발정념을 할 때 때로 잡념의 교란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수련과정에서 늘 사존님의 자비로운 점화가 있다. 제자로서 사부님의 은혜에 늘 감사한다. 수련에서 제고될수록 사존님의 자비로움과 위대함에 대해서는 언어로 표현할 수 없다.

사존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층차가 제한되어 있어 법에 있지 않은 점이 있으면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4년 7월 14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14/29423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