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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과 함께 형사판결 박해를 해체

글/ 대륙대법제자 신위

[밍후이왕] 한번은 내 주변의 한 수련생이 중공인원에 납치당했다. 불법 감금 기간 수련생은 수련생의 표준으로 주변의 매 죄수에게 선하게 대하고 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렸고 또한 중공사당이 대법에 대한 박해에 대해 많은 죄수가 진상을 알게 됐다. 수련생은 세심하게 장애인 죄수를 돌봐주어 거기의 모든 경찰을 감동케 했다. 진상을 안 소장은 자발적으로 수련생을 도와 ‘보석하고 거주지를 감시’받는 형식으로 그녀를 풀어주었다.

하지만 중공 악인은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지 않았다. 반년 후 법원에서 수련생을 불법 개정해 박해를 가중하려 망상했다. 법정 개정시간을 15일 내로 정했다. 수련생은 나를 찾았다. 시간이 급한데 어찌하면 좋을까? 나는 주변의 몇몇 수련생을 찾아 교류했는데 자발적으로 사악에 끌려가면 안 된다고 한동안 먼저 떠나라고 모두 건의했다.

나는 수련생들의 건의를 제기했다. 이곳을 떠나면 사악이 찾을 수 없어 괜찮다고 했다. 떠돌이 생활은 비록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지만, 오히려 박해를 저지하는 한 가지 방법이다. 생각밖에 수련생은 확고히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고 했다. 당시 ‘보석’으로 돌아올 때 아버지가 서명하고 담보했다. 만약 자신이 가면 아버지에게 번거로움을 가져올까 두려웠다. 하물며 중풍에 걸린 어머니도 계신다. 비록 여동생이 돌봐주지만, 수련생은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

나는 수련생의 압력이 높고 정도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여 그녀에게 법공부와 발정념을 많이 하라고 하고 가고 가지 않는 것은 그 후 이야기하자고 했다. 나는 자신의 관념을 다른 사람에 강요하면 안 되고 마땅히 수련생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의식했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개개인이 모두 자신의 길을 걷고 있으며, 개개인이 모두 자신이 장래에 대법 중에서 인식할 법을 바르게 깨닫고 있다.” [1]

사부님께서 또 말씀하셨다. “한 속인이 어떤 일에 부딪혀도 교훈으로 삼고 많이 생각하고 생각해야 하는데, 수련인은 더더욱 구세력이 틈을 타게 한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봐야 하며, 자신의 문제를 찾아봐야 한다.” [2]. 나와 수련생은 왜 박해당하는가? 누락이 어디에 있는지를 교류하고 실질에서 찾았다. 법공부를 통해 수련생은 깨달았는데 자신이 평소 법공부를 적게 하고 층차를 제고하는 지름길을 걸으려 했으며 외지의 난법자 강연에 참가했다. 사람을 배우고 법을 배우지 않은 것은 난법의 행위이다. 이것은 바로 구세력이 틈을 타 박해한 원인이다. 수련생은 즉시 엄정성명을 발표했고 또 인터넷에서 법률에 관한 규정을 찾았다.

법원에서 또 먼저 개정한다는 소식이 나왔고 개정 후 교도소에 보내겠다고 떠들었다. 수련생 마음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나는 그녀에게 떠나라고 건의했다. 하지만 그녀는 경문을 천에 베끼면서 사당 흑굴에서 되돌아갈 준비를 하고 자신을 도와 경문을 베껴달라고 부탁했다. 동시에 내가 여동생을 도와 어머니를 돌봐달라고 했다. 나는 분노의 정서로 그녀를 저지하며 말했다. “이것은 당신을 위해 기반을 닦아놓은 것이다. 당신은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걸으면서 나도 끌고 가려 하지 않는가?”

나는 왜 화를 내는가? 저녁에 집에 돌아온 후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을 향해 찾았다. ‘이기적’, 강대한 이기적인 마음이다! 며칠간 비록 보기에 내가 수련생을 돕고 있는 듯하지만 사실 나는 수련생이 직면한 마난을 중시하지 않았다. 나는 줄곧 자신을 지키고 ‘자신이 연루될까 봐 두려워했다. 또 번거로워하는 마음도 있다. 만약 이 일이 없으면 나는 아직 안일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리고 있고 아직 평온하게 ‘3가지 일’을 하고 있다. 나는 정법의 기점에 서서 문제를 보지 않았다.

나는 수련생의 잘못이 아님을 알았다. 깊이 파헤치니 본질에서 신사신법 하지 못했다. 비록 입으로 구세력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마음속으로 이 일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의심한다. 누락을 찾고 자아를 폭로했다. 심성은 제고되어 올라오고 층차도 승화되고 정념도 강해졌다. 이때 사부님의 한 단락의 법이 생각났다. “우주 과거의 생명이든, 우리가 지금 바로잡은 일체 생명이든 모두 지켜보고 있다. 당신은 오로지 마음이 바르지 못하여 비로소 이런 사악한 것을 초래하였다. 마음이 바르다면 누구도 감히 오지 못한다. 정말로 온다면 그 뭇 신들도 허용하지 않는다.” [3]

사부님의 법은 나에게 정념을 더해줬다. 나는 눈을 뜨고, 수련생을 사악이 데려가게 하면 안 된다. 할 수 없이 사악의 고험을 받아들였다. 나는 자신을 내려놓고 정체를 원용하고 사악을 질식하게 하겠다. 수련생에 대한 박해는 나에 대한 박해다. 이것은 나로 하여금 두려움을 제거하고 정체를 협조해 중생을 구도하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나는 꼭 잘해야 한다. 나는 결과를 구하지 않고, 일체는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자신이 있었던 후 이튿날 수련생 집에 갔다. 수련생의 부친은 줄곧 사당인원에게 돈을 가져다주고 딸을 남기려 했다. 나는 수련생에게 고무 격려해주며 사악이 절대 한 푼도 가져가게 하면 안 되며 사부님의 배치를 들어야 한다고 했다. 수련생의 여동생은 두려워 몇 번이나 나를 문밖으로 떠밀었다. 이것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매일 수련생과 법에서 교류했다. 우리는 납치당한 것엔 누락이 있음을 깨달았다. 하지만 우리는 사부님께서 관여하신다. 누락이 있으면 법에서 바로 잡으면 되고 절대 다른 생명이 박해함을 허용하면 안 된다. 사부님은 이번 박해를 인정하지 않는데 우리도 인정하면 안 된다. 하지만 필경 발생했다. 어떻게? 사부님께선 말씀하셨다. “인류의 역사는 사람이 되는 것을 최종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며, 인류의 역사는 또 사악이 날뛰는 낙원을 마련해 준 것이 아니다. 인류의 역사는 정법을 위해 세워진 것이며 대법제자들이야말로 비로소 여기에서 휘황함을 펼칠 자격이 있는 것이다.” [4]. 나는 깨달았는데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들이야말로 비로소 여기에서 휘황함을 펼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우리는 법원 무대에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펼쳐보자! 법률 수단을 이용해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사악을 질식하게 하고 동시에 중생을 구도하자. 이 시간은 그들에게 깨닫는 시간을 주는 것이며 그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한 일을 하게 하면 안 된다.

나는 수련생에게 중공이 우롱하는 공·검·법인원에 대해 반드시 선해야 한다고 부탁하고 자비심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경찰도 마땅히 구도될 생명이기 때문이다. 교도소, 구치소는 우리가 연공, 법공부하는 곳이 아니다. 정념을 확고히 하고 꼭 돌아와야 한다. 사부님을 믿고 박해를 꼭 해체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서로 고무 격려하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걷는다는 일념을 확고히 했다.

며칠 후 사당이 예고한 개정 날이 왔다. 아침에 두 수련생 언니가 나를 찾았다. 소식을 듣고 곧 일부 수련생을 불러 법원 근처에서 근거리 발정념을 했다. 우리 대법제자의 정체는 견고하며 파괴할 수 없고 가로막을 수 없다. 대략 한 시간 뒤 나는 수련생과 가족이 평안하게 걸어 나오는 것을 보았다. 사악의 음모는 철저히 파산됐다.

이튿날 아침, 수련생은 나를 찾아와 눈물을 흘리며 전 과정을 이야기했다. 수련생은 말했다. 내가 들어가자마자 사부님께 청했다. 위대한 사부님께 자비의 힘을 청했다. 처음에 마음이 안정되지 않았지만, 점차 침착해졌다. 나는 자신의 에너지장이 강함을 느꼈다. 나는 수련생도 나를 위해 발정념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이 우리에게 ‘사교’라고 말할 때 나는 법률 각도에서 그들에게 무엇이 사교인가를 말하고 사의 범위는 무엇인가를 알려 주었다. 그런 후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하고 자신이 대법에 이익을 본 경험을 말했다. 마지막에 그들의 각도에 서서 대도태를 말하고 그들에게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고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라고 권고했다. 과정 중 그들은 나의 말을 끊기도 했지만 나는 내가 말하고 싶은 말을 했다.

이번 일을 통해 수련생의 친인은 철저히 각오했다. 수련생의 부친은 그 후부터 대법을 지지하겠다고 했다! 수련생의 여동생은 결과가 어쨌든 모친을 잘 돌봐주겠다고 해 수련생은 마음이 놓였다. 온 가족은 모두 엄정성명을 쓰고 대법에 대한 좋지 않은 언행을 전부 폐지한다고 성명했다. 나는 정말로 그들 생명이 구원된 것에 환호한다. 수련생은 나에게 말했다. “나는 네가 승화한 것을 보았고 내가 무엇을 선택하든지 나를 원망하지 않고 묵묵히 원용하고 보충해 주었다. 우리 가족은 우리가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 두려워하지 않고 피하지도 않고 도와준 것에 당신에게 감사한다.” 나는 조용히 수련생의 말을 듣고 평온하게 말했다. “사부님께 감사합니다! 여기에서 나는 자신의 마음을 닦았다. 제자는 사부님에 대한 감은의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10여 년의 수련 노정을 회억하면 나는 간난신고를 경험하고 굴곡이 많은 인생을 비틀거리며 오늘까지 걸어왔다. 걸음마다 사부님의 자비 가호가 떠나지 않았다.

수련 중 나는 잘하지 못한 곳이 있고 때로 사부님의 자비 구도에뵐 면목이 없다. 하지만 나의 생명의 뿌리는 이미 대법에 뿌리를 박았다! 나의 마음은 영원히 법과 함께 연결돼 있고 생명 전부는 대법에 속한다!

정법수련의 최후에 제자는 꼭 용맹정진하여 사부님을 따라 진정한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2년 미국수도국제법회 설법’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3년 대뉴욕지역법회 설법’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미국서부법회 설법’

[4]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3-2005년 유럽법회 즈음하여’

문장발표: 2014년 7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10/2945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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