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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유감을 남기지 말자

글/ 랴오닝 대법제자 석경(惜境)

[밍후이왕] 나는 95년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한 노제자다. 비록 천안문에 가서 현수막도 걸었지만 몇 년 전 속인의 안일한 생활에 미혹돼 구세력이 빈틈을 타게 되어 수련의 길에서 곤두박질쳤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다시 나의 손을 잡아주셨다.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를 표현할 길이 없다. 오로지 정진하고, 정진하고, 또 정진하는 것 밖에는.

1. 사부님께서 다시 나의 손을 잡아 주시다

나는 1995년에 법을 얻은 노제자로서 말하자면 참으로 부끄러운 것이 수련의 길에서 적지 않게 곤두박질을 쳤다. 몇 년 전 법공부도 했지만 늘 한 층차에 머물러 나아가지 못한다는 것을 느껴 아주 고민되고 답답했는데 원인을 알 수 없었다. 차츰 행동에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지 않아 구세력에게 빈틈을 타게 됐는데 신체에 자궁경부암 가상이 나타났다. 병원에서는 말기라고 했고 가족들은 아주 고통스러워했다. 이후 두 달간 입원했지만 그래도 자신이 십여 년간 대법을 배웠기에 일정한 기초를 닦아놓았다. 이 기간에 가족 수련생은 줄곧 나와 함께 있었는데 시간만 나면 나보고 사부님의 설법을 들으라고 하거나 혹은 나와 함께 법공부를 했다. 법속에서 나는 자신의 정념을 확고히 했다. 그래서 병원에서 어떤 진단을 내려도 나는 나에게는 아무런 일도 없다고 하면서 끊임없이 의사선생님의 한 차례 또 한 차례 결론을 부정했다(예를 들면 나의 요실금을 치료할 수 없다고 했는데 그때 나는 바로 부정해 버렸다. 나의 일체는 사부님께서 정해 주시기에 나는 반드시 나을 것이다). 그러자 신체는 아주 빨리 회복됐다.

이후에 가족과 병원에서는 나보고 약물 치료를 하라고 했는데 이번에 나는 억지로 가족에게 맞서지 않고 적당한 기회를 찾아 가족들에게 말했다. “이전에 나에게 나타난 증상은 이치대로 말하면 절대로 수련인에게 나타나지 말아야 하는데 나 자신이 법공부하면서 깨닫지 못했고, 더욱이 착실하게 수련하지 못했기에 이렇게 됐어요. 사부님께서는 ‘당신의 心性(씬씽)이 제고되어 올라오면 당신의 신체에 곧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고, 당신의 心性(씬씽)이 제고되어 올라오면 당신의 신체상 물질에 보증코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1]라고 말씀하셨어요. 한 동안 법공부를 통해 나의 심성이 부단히 제고됐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래서 신체도 많이 좋아진 것 같으니 약물치료를 할 필요가 없어요.” 그러자 가족들은 곧 말했다. “그럼 하지 맙시다. 화학약물 치료는 좋지 않은데 좋은 세포, 나쁜 세포를 함께 죽여서 사람의 신체도 나빠져요.”

2. 모순 속에서 안으로 찾는 것을 배우다

병원에서 돌아온 후 남편이 외도한 것을 발견했다. 나는 소리를 지르고 쥐어뜯으면서 결국 사부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홧김에 이혼해 버렸다(사실 이 가운데서 사부님께서는 계속 점화해 주셨지만 나는 깨닫지 못했다). 이후에 법공부를 통해 나는 수련의 길에서 또 한 번 크게 곤두박질쳤다는 것을 발견했고 자신이 깨닫지 못한 것에 대해 뼈저리게 후회했다. 수련인에게 어찌 우연한 일이 있겠는가? 이건 내가 남편을 밖으로 밀어낸 것이 아닌가?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못난 제자를 버리지 않으시고 다시 한 번 내 손을 잡아 주셨다.

몇 달 후 남편은 재결합을 제기했는데 내가 집으로 돌아가 보니 남편이 여전히 다른 사람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걸 발견했다. 내가 출근하면 남편은 그 여자를 집으로 데려 왔는데 이 일체에 대해 나는 처음에는 고통스러워 누군가에게 하소연하고 싶었지만 갑자기 ‘무엇 때문에 누군가에게 하소연 하려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알고 보니 나에게 하나의 마음이 있었는데 캐보니 평형되지 않은 마음, 억울한 마음, 원망하는 마음, 그 여자에 대한 질투심 등이었는데 한 마디로 말하면 남편에 대한 정에서 나온 것이다. 기왕에 집착심이라면 제거해 버려야 한다. 이후에 끊임없이 법학습하는 가운데서 사부님의 법리는 끊임없이 나에게 펼쳐졌다. 원래 사부님께서는 법속에서 무엇이든 다 우리에게 알려 주셨지만 단지 예전에 내가 마음을 고요히 하고 보지 않았던 것뿐이다. 이후부터 나는 힘들어도 더 이상 누군가를 찾아 하소연하지 않았다.(속인은 더욱 안 된다) 오직 법공부, 법공부, 법공부만 했는데 답은 모두 법속에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이처럼 큰 법이 있으며, 정념 중에서 대법과 당신들은 같이 있는바, 이는 거대한 보장이다. 정념이 부족해 법에 부합되지 않을 때는 법의 힘에서 이탈할 것인 즉, 고립되어 도움을 받지 못할 것 같이 보인다.”[2]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준 이 일체는 나에게 속인 생활을 하라고 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사부님께서 주신 모든 것들을 아주 소중히 여긴다. 나는 남편의 내연녀도 나와 인연 있는 중생으로 여겼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오늘 대법제자가 걷는 길이 바로 미래의 사람들이 수련하는 길이기 때문이다.”[3] 나는 꼭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행하여 후세 사람들에게 한 갈래 귀정(歸正)의 길을 남겨줌으로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중생에게 보여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설법 중에서 우리에게 아내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알려 주셨다. 나는 생활 속에서 남편을 더 잘 돌봐 주었지만 더 이상 속인의 편협한 정을 갖지 않았다. 밍후이왕에 부정한 남녀 관계에 대해 극력 그만두게 말리는 문장이 있으면 다운로드해 인쇄한 후 그의 침대머리에 놓아 시간이 있을 때 보게 하면서 법에 부합되게 했다. 나는 마음이 탁 트였다. 한가위 날 저녁에 월병과 과일을 차려 놓았는데 남편에게서 “오늘 저녁에 집에 안 가” 라는 문자 메시지가 왔을 때, 내가 한창 근무 중일 때 내연녀가 남편의 단정하지 못한 사진을 휴대폰으로 보내 왔을 때, 남편이 집에서 채팅할 때 내연녀가 “여보”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을 때, 나는 더 이상 캐묻지 않았고 화를 내지 않았다. 남편이 이튿날 아침에 집에 돌아와서 아침을 먹겠다고 할 때 나는 잘 준비한 후 밥솥에 데워 놓았다. 나는 더 이상 이런 것 때문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고 조용히 안으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았다. 왜냐하면 나는 신의 길을 걷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수련하여 각오한 사람은 더 이상 속인처럼 미혹되면 안 된다. 시간이 있으면 나는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했으며 집안일을 할 때는 대법제자 노래를 불렀다. 왜냐하면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고 나 또한 나의 가정이 장래에 반드시 화목할 것이라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한번은 내가 세수하면서 대법제자 노래를 흥얼거리는 것을 보고 남편이 말했다. “당신은 요즘 기분이 좋네요! 정신상태도 괜찮고!” 나는 말했다. “그래요, 대법수련은 나를 기분 좋게 만들어요!” 이후에 부지불식간에 남편은 더 이상 외출하지 않았다.

집에서 나는 더는 사당 문화의 명령 투로 남편과 말하지 않았고,(이전에는 늘 자신이 남편보다 낫다고 생각되어 딱딱한 어투로 그와 말했다) 그를 존중했으며 일이 있으면 그와 상의했다.

우리 집은 지금 화목해졌는데 가족 속인들이 내 성격이 이렇게 좋아 남편이 복이 있다고 말할 때면 나는 곧 말한다. “대법의 복을 누리고 있는 거예요!”

3. 자신과 인연 있는 중생을 구하지 않았을 때 마음속으로 정말 눈물이 난다

나는 자신이 소중한 시간을 많이 낭비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지금은 두 배로 보충하려 한다.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수련생은 나를 도와 진상용 휴대폰을 사서 설치해 주었는데 이리하여 나는 여가 시간에 나가서 진상전화를 걸 수 있게 됐다. 북방 겨울은 저녁에 비교적 춥기에 밖에 북풍이 윙윙 불 때면 어떤 때 마음속으로 안일을 구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하고, 어떤 때는 가족들도 “밖에 이렇게 추운데 나가지 마세요.”라고 말한다. 만약 내일 정법이 종결된다면 오늘 몇 사람을 더 구할 수 있지만 자신의 안일한 마음 때문에 지체했다면 이 책임을 내가 질 수 있겠는가? 여기까지 생각하기만 하면 나는 즉시 일어나 중생을 구도하는 행렬에 뛰어든다. 사실 집 문만 나서면 바깥은 상상한 것처럼 그렇게 춥지 않은데 모든 것이 대법제자의 정념 중에서 선해하고 있다. 어떤 때는 영하 십 몇 도에서 휴대폰을 다루면 잠깐 사이에 손이 얼어 감각이 없다. 그때는 손을 비비고 발을 굴렀으며, 어떤 때 집에 들어갈 때면 머리에 얇은 서리가 한 층 끼기도 했다. 달빛을 밟으며 눈길을 걸을 때면 사부님의 설법이 귓가에 울린다. “수고는 당신 수련의 일부분으로서.”[4] 이후에 밍후이왕에서 수련생 문장 “중생을 손바닥 위에 받들리라”를 보았는데 수련생의 정진에 비하면 나는 정말 부끄럽기 그지없다.

한번은 길가에서 진상전화를 걸고 있는데 저녁이라 불빛이 어두워 잘 보이지 않는 가운데 ‘쿵’하는 소리가 났다. 누군가가 넘어진 것 같았는데 가까이 다가가니 과연 그랬다. 그 사람은 몸에서 술 냄새가 났는데 부축해 일으켜보니 그리 정신이 좋지 못했다, 하지만 계속 “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몇 번이고 그에게 진상을 알리려 했지만 당시 그의 정신이 똑똑하지 못한데다 몸에 진상자료를 지니지 않았기에 그가 멀리 떠나가는 뒷모습만 바라보면서 부끄러워 마음속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외쳤다. “중생이여, 우리에게 다시 만날 기회와 인연이 있을까요? 당신에게 미안합니다!” 만약 내가 진상자료를 갖고 있었다면 그의 주머니에 넣어주어 그가 이후에 볼 수도 있었다. 그 후부터 나는 매일 외출할 때 모두 진상자료를 챙겨 가지고 다닌다.

4. 시간을 다그쳐 중생을 구해 자신에게 유감을 남기지 말자

한번은 버스에서 내릴 때 한 여성이 나에게 명함을 한 장 주면서 보험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내가 받자 그녀는 버스에서 내렸는데 그래서 나도 얼른 따라 내렸다. 지난번의 교훈을 생각하고 즉시 다가가서 두 손으로 션윈CD 한 장을 주었는데 그녀는 아주 기뻐하면서 받았다.

이후에 한 수련생이 나에게 진상을 알리는 한 가지 방법을 소개해 주었는데 전화하여 음성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이었다. 나에게 한번 시범을 보여주었는데 나는 참 좋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수련생의 도움으로 전화를 사서 이 항목에 참여했다. 처음 전화가 연결됐을 때 그토록 신성할 수가 없었다. 나는 보통 전날에 음성전화를 하고 이튿날에 직접 탈퇴를 권했는데 한번은 전화가 연결된 후 상대방은 어제 삼퇴전화를 받았고 오늘 신청서를 다 썼다고 말했다. 내가 그에게 삼퇴를 도와줄 수 있다고 하자 그는 아주 기꺼이 그의 이름을 나에게 알려 주면서 파룬궁을 수련하고 싶지만 주위에 아는 파룬궁수련생이 없다고 말했다. 나는 내가 건 전화는 장거리 전화이기에 그에게 오직 이런 마음만 있으면 우리 사부님께서는 반드시 대법제자를 안배해 그와 만나게 할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또 한 번은 전화가 연결된 후 “안녕하세요. 당신은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는 전화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라고 묻자 상대방은 “당신은 파룬궁이지요?”라고 물었다. 내가 맞다고 하자 그는 “당신은 내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압니까?”라고 했다. 내가 모른다고 하자 그는 자신이 경찰이라고 했다. 내가 “그건 당신의 직업이고 직업이 다를 뿐 평화와 행복은 우리 매 한 사람의 소원이지요. 맞죠?”라고 하자 그는 그건 그렇다고 했다. 그의 직업으로 보아 짐작하건대 당원일거라고 하자 그는 맞다고 했다. 내가 그에게 OO라는 가명을 지어줄 테니 탈퇴하는 게 어떻겠냐고 묻자 그는 좋다고 했다. 그밖에 나는 또 그에게 반드시 아홉자 길언,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은 좋습니다.: 法輪大法好! 眞善忍好!)를 기억하라고 말했다. “이러면 어떠한 재난에 부딪혀도 모두 위험에서 벗어나 상서로울 수 있습니다. 당신은 기억했습니까?” 그가 “정말로 효과 있습니까?”라고 묻자 나는 “당신이 성심성의로 읽기만 한다면 반드시 효과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꺼이 받아들였다.

이러한 과정 중 전화 맞은편에서 높은 소리로 “파룬따파 하오!”를 외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보고 안전에 주의하라고 당부하는 사람도 있었고, 공산당이 얼마나 사악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나는 감사의 뜻을 표했다. 물론 듣지 않는 사람, 욕하면서 고발하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나는 선의로 그들에게 이렇게 하지 말라고 권했다.

나는 매 하나의 삼퇴 명단을 모두 진지하게 대한다. 나는 늘 만약 정법이 내일 종결한다고 할 때 중생의 삼퇴 명단이 나로 인해 지체되어 즉시 발표하지 못했다면 이 책임을 내가 질 수 있겠는가? 그래서 오로지 삼퇴 명단이 있기만 하면 나는 되도록 빨리 인터넷에 접속해 발표했다.

나는 늘 속으로 자신에게 묻는다. ‘만약 정법이 내일 끝난다면 너에게 유감이 있느냐 없느냐?’ 때문에 지금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사람을 많이 구함으로서 자신에게 유감을 남기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어떤 때 아침에 일어나지 못할 때 속으로 ‘만약 아침 연공 때 사부님께서 우리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신다면 나의 나태함으로 인해…….’ 나는 더 이상 감히 생각하지 못하겠다. 자신에게 유감을 남기지 않기 위해 나는 꼭 사부님의 말씀대로 정법의 진척을 바짝 따라 뒤쳐지지 않겠다.

지금 나는 늘 진상자료를 갖고 다닌다. 업무를 볼 때 내 옆에 온 사람, 길을 걸을 때 만난 인연 있는 사람에게 모두 즉시로 션윈CD,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 혹은 진상자료를 한 부씩 주면서(아직 백 프로는 안 된다) 가능한 한 자신에게 유감을 남기지 않으려 한다.

며칠 전 이전의 이웃이 외지에 갔다 돌아와 나를 보고는 서로 잠깐 얘기를 나누었다.(그녀는 나의 이전의 일을 좀 알고 있다) 나의 정신상태를 보고 아주 기뻐하면서 “당신은 만약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진작 죽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당신보다 젊었지만 지금은 모두 세상 떠났는데!”라고 말했다. 또 내 남편의 지금 상황을 물어보았는데 내가 괜찮다고 하자 그녀는 말했다. “당신들이 대법을 수련해서 그렇지 보통 여자라면 절대 당신처럼 이렇게 관대하지 못해요!” 나는 “그래요, 대법이 나에게 건강한 신체와 화목한 가정을 주었어요!”라고 하면서 올해 나온 새로운 션윈CD를 그녀에게 주자 그녀는 보더니 말했다. “와, 당신들 이 CD는 갈수록 정교하고 아름다워지네요.” 그러면서 나에게 자신이 매번 비행기를 탈 때마다 속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묵념하는데 그러면 두려운 느낌이 사라진다고 말했다.

나는 자신이 세 가지 일에서 사부님의 요구와 아주 거리가 멀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꼭 자신을 엄격히 요구함으로서 조사정법의 길을 착실하게 걸어 갈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0–맨해튼설법’[3]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2-2003년 캐나다밴쿠버법회 설법’[4]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1-20년 설법’

문장발표: 2014년 6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23/293832.htm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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