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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인원과 경찰들이 깨달은 후 칭찬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파룬따파 속에서 새롭게 태어난 생명으로서 아주 많은 감사의 말을 사부님께 드리고 싶고, 대법 속의 아주 많은 신기한 일과 아름다움을 세인들에게 알리고 싶다. 무엇을 말하면 가장 좋을지 생각해 보니 그래도 지금까지 중공사당의 잔혹한 박해 중에서 가해자, 박해자가 대법제자와의 전면적인 접촉, 진상자료의 작용, 대법의 바른 장의 영향하에 ‘610’ 인원, 경찰들이 깨우친 후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한 칭찬의 말을 써내어 대법의 위대함과 초상적임을 실증하고자 한다.

1. 읍 ‘610’ 주임: 차라리 실업자가 될지라도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

우리 시의 한 산간 읍에 적지 않은 파룬따파 수련생이 있었다. 99년 ‘7.20’ 박해가 발생한 후 읍 ‘610’의 일꾼들, 특히 ‘610’ 주임은장 마귀의 졸개 노릇을 하면서 중공을 따라 나쁜 일을 적지 않게 하였기에 줄곧 양심이 불안하였다.

후에 여러 해 동안 대법제자와 접촉하는 가운데서 대법제자는 모두 너그럽고 인자하며, 탐하지 않고 부패하지 않으며, 사람마다 대법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문제가 생기면 안으로 찾는 도덕이 고상한 그러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대법 수련자한테서 파룬궁이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신기한 효과를 보았으며, 대법제자가 진리와 신앙을 견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할지언정, 모든 것을 잃을지언정, 대법을 수호하려는 금처럼 빛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는 내심으로부터 오직 고덕대법만이 이렇게 좋은 제자를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이치를 깨달은 후 그는 대법과 대법제자를 잘 대해주기로 하였다. 그리고 정중하게 읍 지도자에게 ‘610’ 주임 직무에서 사직하겠다고 하면서 어떤 업무를 해도 다 괜찮으니 ‘610’만은 하기 싫다고 표시하였다. 그는 여러 차례 대법제자를 그의 집에 청해 식사를 대접했는데 만약 대법제자가 가려 하지 않으면 내심 불안해하면서 말한다. “당신들은 아직도 나를 용서하지 않는단 말인가? 나는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는데! 지금 나는 실업자가 될지언정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것이요.”

2. 경찰: 더 말했다간 나도 당신들을 따라 파룬궁을 연마할 것 같아요

2009년 12월 상순, 나와 수련생은 한 편벽한 산간지대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러 갔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 의해 경찰에게 신고당했다. 여러 대 경찰차가 길목을 막고 나와 수련생을 강제로 파출소에 끌고 갔는데 그때 우리 손에는 아직도 적지 않은 진상 소책자, 션윈 CD, 호신부 등이 있었지만 우리는 두렵지 않았다. 왜냐하면, 우리는 바로 여기의 중생을 구도하러 온 것이기 때문이다. 이곳 전 지역에는 대법제자가 한 사람도 없고, 진상자료를 배포하자 해도 아주 적게 오기에 세인들은 파룬궁 진상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우리는 파출소에 들어가자마자 고밀도 발정념을 하고, 큰 소리로 사부님의 ‘논어’와 ‘홍음’을 외웠으며,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여기의 경찰들은 단지 중공사당의 일방적인 모함만 듣고 보았을 뿐 대법제자를 정면으로 접촉하지 못했기에 파룬궁 진상을 요해하지 못했다. 우리는 그들에게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으로서 파룬따파가 중국에서 전해진 것은 중국인의 행운이라고 알려주었다. 파룬궁은 국가에, 사회에 백 가지 좋은 점만 있을 뿐 한 가지 해로운 점도 없으며 텐안먼 분신자살사건은 당국에서 연출한 사기극이라고 알려주자 그들은 모두 아주 열심히 들었다. 파출소에 대 여섯 시간 있었는데 진상을 알릴 때 그 누구도 우리의 말을 끊거나 혹은 우리보고 말하지 말라는 사람이 없었다. 주위에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는데 창밖과 마당도 사람들로 가득 찼다.

한 경찰은 끼어들어 “당신은 정말 말을 잘 하는군요. 시에 가서 시위 서기를 해도 되겠네요.”라고 말했고 다른 한 경찰은 “당신이 더 말하면 나도 당신들을 따라서 파룬궁을 배울 것 같네요.”라고 말했다. 또 한 경찰이 “아이구, 파룬궁이 이렇게 좋은 줄 일찍 알았더라면 정말로 국안에 전화하지 않았을 거예요. 그들은 이미 오고 있어요. 아니면 당신들을 놓아줄 건데. 이 두 사람은 연세가 이렇게 많은데도 마음속에 오로지 다른 사람의 안위만 생각하면서 이렇게 먼 길을 왔으니 정말 쉽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우리가 아직 밥을 먹지 않았다고 하자 그 경찰은 파출소에는 이제 밥이 없기에 볶음밥 2인분을 시켜 우리를 격려한다고 말했다. 우리가 떠날 때 경찰 세 명이 우리에게 삼퇴시켜 달라는 의사를 표시했다.

3. 정치법률위원회 서기, 만약 텐안먼 분신자살 사건이 거짓이라면 공산당은 몸 둘 곳이 없을 것이다

2002년, 우리가 텐안먼 분신자살 진상 CD를 보고 있을 때, 여러 명 수련생이 박해를 받았다. 사악의 박해에 대해 우리는 이 기회를 빌려 진상을 알렸고 그들에게 “이 불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직접 조작한 사기 수단입니다. 중공사악은 이 공포스러운 분신자살사건을 이용하여 민중의 파룬궁 탄압에 대한 동정심을 적대심으로 바꾸려고 했지요.”라고 말했다.

텐안먼 분신자살은 허점이 너무 많은데 분신자살한 왕찐둥은 전신에 불이 붙었지만 두 다리 사이 휘발유를 가득 담은 페트병은 오히려 손상되지 않았다. 사나운 불길이 타오르면 (분신자는) 본능에 따라 뛰면서 거대한 열과 통증을 완화하려 하지만 왕찐둥은 홀가분하게 땅에 앉아 있었고, 경찰이 소방담요를 가져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경찰은 왕찐둥이 구호를 다 외치기를 기다려서야 비로소 소방담요를 그의 머리에 씌웠다. 더욱 황당한 것은 12살 난 리우스잉은 기관 절개수술을 했는데 수술 자리가 성대 아래에 있기에 이때 사람은 절개 부위에 삽입된 호스를 통해 호흡한다. 기류가 성대를 지나지 않기에 전혀 말을 할 수 없지만 리우스잉은 수술 4일 후 기자 인터뷰를 했는데 기력이 충분했을 뿐만 아니라 마이크에 대고 노래까지 하였다!

정치법률위원회 서기는 진상을 다 듣고 나서 도리에 어긋남을 알고는 우리에게 대답했다. “만약 텐안먼 분신자살 사건이 파룬궁을 모함하는 것이라면 공산당은 몸 둘 곳이 없을 것이다.”

4. 큰 산을 흔들기는 쉬워도 바른 믿음(正信)을 흔들기는 어렵다

우리 지역에 한 수련생이 있는데 가정조건이 아주 좋다. 남편은 장사하여 아주 돈이 많고, 아버지는 당지 최고 관리이기에 가정조건이 아주 좋아 그야말로 돈이면 돈, 권력이면 권력 다 있다.

99년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그녀는 수련을 포기하지 않아 감금, 교도소, 벌금, 체벌, 혹형 등 여러 가지 박해를 받았다. 사회, 가정, 친척, 친구들이 그녀에게 얼마나 큰 압력과 고통을 주든지 간에 그녀는 모두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그녀가 연공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그녀 남편은 어떤 때 그녀가 가부좌할 때 갑자기 냉수 한 통을 들어부었고, 만약 그래도 멈추지 않으면 남편은 자신의 머리를 벽에 부딪치면서 그녀가 수련을 포기하게 핍박하였지만 그녀는 일체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파룬궁 진상을 천하에 밝히기 위해, 신앙을 위해, 여러 가지 압력 앞에서 그녀는 조금도 굽힘이 없었다. 공직에서 해고당했고, 월급도 주지 않았으며, 남편은 경찰의 소란과 사악에게 돈을 갈취당하지 않기 위해 마음을 어기고 그녀와 이혼했다. 아버지는 이 딸을 인정하지 않았고 그녀와 관계를 단절하려 했으며 집의 열쇠를 회수하여 그녀가 친정에 오지 못하게 하였다. 친척, 친구들도 연루될까 봐 두려워 그녀를 멀리 했지만, 그녀는 두려움 없이 십몇 년을 하루와 같이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했다. 자신도 박해받고 있는 상황에서 박해자에게 진상을 알리고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어떤 사람은 그녀의 머리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그녀가 좋은 생활을 놔두고 감옥에서 이 고생을 한다고 좀 바보라고 말했다.

하지만 늘 대법제자와 접촉하는 경찰은 “파룬따파의 진수제자는 사람마다 모두 이러하다. 큰 산을 흔들기는 쉬워도 바른 믿음(正信)을 흔들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4년 7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5/2943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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