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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지가 높은 분을 만났어!”

글/ 화중(華中)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생에게 발정념을 해주고 돌아오는 길에 나는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자전거를 타고 빠른 속도로 앞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뒤에서 삼륜차가 갑자기 나를 치었다. 그 사람은 무슨 급한 일이 있는지 차를 빨리 몰았다. 차는 나를 부딪혀 멀리 가서 멈췄다. 나는 땅에 누워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금강불괴지체(金剛不壞之體)”[1] 98년부터 지금까지 수련했는데 신체는 점차 건강해졌으며 약도 먹지 않았으며 병원도 가지 않았다. 나는 대법제자며 신체는 금강불괴하기에 누구도 움직이지 못한다. 수련생을 도와 발정념을 하는 것은 잘한 것인데 구세력이 파괴하려 한다. 사부님도 허용하지 않고 작용도 일으키지 못한다. 나는 벌떡 일어났다. 아무 일도 없었다. 하지만 자전거 바구니는 완전히 산산조각 났고 광주리 안의 물건이 온 사방으로 흩어졌다. 자전거 손잡이는 구부러졌다. 차를 몰던 사람이 내가 일어나자 나를 도와 흩어져 있는 물건을 주웠다. 그 사람이 바쁠 것이라 생각하고 먼저 가라고 했다. 정리하고 자전거 수리점에 가서 자전거를 수리하고 또 빨리 달렸다.

한 달도 되지 않았는데 또 같은 사고를 당했다. 이번에는 검정색 승용차가 급커브를 돌며 나를 멀리 내동댕이쳤다. 차는 뒤에 서 있었다. 당시 나는 생각도 하지 않고 단지 기사에게 진상을 알리려 했다. 기사는 차에서 내려 나를 부축하더니 걸어보라고 했다. 차에 다른 한 사람이 빨리 병원에 가서 검사하면 마음이 놓일 거라고 말했다. 나는 머리를 저었다. 그러자 기사는 돈을 꺼냈다. 나는 받지 않았다. 두 사람이 조급해 하며 말했다. “병원에도 가지 않고 돈도 받지 않으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우리는 현 정부기관에 출근하기에 또 일을 해야 합니다.” 나는 현 정부란 말을 듣고 진상을 알려야한다는 생각이 났다. 관리라면 반드시 당원이다. 나는 물었다. “당신들은 파룬궁을 알고 있습니까?” 그들은 알고 있다고 했다. “국가에서 금지하지 않았습니까?” 나는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연마합니다. 지금도 연마하고 있습니다. 내가 오늘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으면 사부님의 보호를 받지 못해 당신과 나는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두 사람은 모두 삼퇴를 했다. 헤어질 때 그들은 차번호를 기억하라며 일이 있으면 그들을 찾으라고 했다. 또 집이 어디냐고 묻고 내일 나를 보러 온다고 했다. 나는 필요 없다고 했다. “우리 사부님은 자비로우시고 당신들이 대법제자를 친 것도 당신들의 복입니다. 우리 사부님은 나에게 고난을 좋게 해결해주시고 또 당신들에게 구도될 기연을 주셨습니다.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변했고 악연을 선연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들은 두 손을 모으고 우리 사부님께 감사를 표했다.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말했다. “대단하다. 오늘 정말로 경지가 높은 분을 만났어!” 나는 거듭 그들과 인사를 나누고 아쉽게 떠났다.

‘사부님! 사부님께서 감당하시고 제자의 마난을 풀어주셨습니다!’ 10여년 비바람 속에서 크고 작은 관을 잘 넘기고 잘 넘기지 못할 때가 있다. 하지만 10여 년간 나는 일념 “대법 확고히 수련하며 마음 움직이지 않나니”[2]를 품고 사존을 바짝 다르고 하루도 정법노정을 이탈한 적이 없다. 수련의 노정에서 사부님께서 매 순간 보호해 주셔서 제자는 평온하게 걸어왔다. 사부님의 감당을 누가 이해할 수 있겠는가. 오직 사부님의 진수제자만이 비로소 느낄 수 있다! 제자는 사부님의 은덕에 보답할 수 없다. 오직 일체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처음처럼 확고하게 수련하며, 정법 노정에서 사부님을 바짝 따라 착실하게 3가지 일을 하고 마지막 매 걸음을 잘 파악하여 조사정법의 사명을 완성하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홍음2-진성이 보이노라’

문장발표: 2014년 7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14/2946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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