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산산 구술, 유유 정리
[밍후이왕]
한 사람이 연공하면 곁에 있는 가족 복 받다
내가 1997년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 주위에 신기한 일이 많이 일어났다. 아이를 출산할 때 산욕열이 왔는데 치료할수록 병이 십여 가지나 더 생겼다. 매일 약 먹고 주사 맞아도 치료되지 않아 160센티미터 키에 체중은 60킬로에서 38킬로그램으로 줄어들었다. 의사에게 보여도 낫지 않아 정말 사는 게 죽는 것보다 못했다. 다행히 1997년 2월 대법을 얻은 후 지금까지 15년 동안 약 한 알 먹지 않고 몸과 마음이 가벼워졌으며 아무리 일해도 힘든 줄 모르고 다른 사람은 모두 내가 점점 젊어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식구가 혜택을 본다. 나의 아들은 1999년 4월 B형간염에 걸려 광저우 인민병원에서 4만 위안을 들여 치료했지만 낫지 않았다. 나는 ‘전법륜’ 한권을 아들에게 가져다주어 보게했다. 아들에게 무엇을 구하는 마음을 갖지 말고 심성 수행을 하라고 했다. 아들은 한 번 보고 나에게 전화했다. “엄마, 이 책은 정말 잘 썼습니다.” 이 한 마디 말에 B형간염 바이러스가 단번에 없어져 양성이 음성으로 변했고 평생 면역 되었다.
나의 어머니는 올해 101세다. 2008년 12월에 말할 줄 몰랐는데 내가 어머니 귓가에서 한 시간 동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쳐 소생했다. 그 후 어머니 신체는 병통이 없었다. 어머니는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고 있다. 어머니의 100세 생신 때 찍은 가족사진에 가지각색의 파룬이 줄줄이 나타났다.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보고 3퇴(탈당, 단, 대)를 했다.
감옥 죄수에게 발생한 이야기
다른 수천만 파룬궁 수련생들과 마찬가지로 나도 불법적으로 감금됐었다. 같은 방에 있던 한 죄수는 체질이 아주 약해 많이 추워했다. 6월에 두 침대의 이불을 덥고도 춥다고 했고 1년 내내 솜옷을 입었다. 내가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면서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는 9자 축복의 말을 외우라고 했다. 그때 더운 날씨였는데 그녀는 이틀 외우고 반팔 티를 입었다. 이 일로 교도관과 죄수들은 진감을 받았고 아주 신기해 했다.
유사한 사례가 또 있다. 당뇨병 환자 한 사람이 3퇴한 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운 후 검사해 보니 혈당이 정상으로 회복됐다. 또 경추 질환 환자는 병이 중해 3개월 일을 하지 못했으며 종일 훌쩍거렸다. 원래 이튿날 병원에 가 치료하려 했는데 당일 밤 내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더니 이튿날 나아 병원에도 가지 않았다. 한 소녀 죄수는 16살 때 실수로 그녀 외할머니를 죽여 무기징역형 판결을 받았다. 이 사람 성격은 아주 조급하고 폭력적이었으며 단속에 불복해 교도관도 그녀를 어쩌지 못하는 이름난 ‘괴팍한 사람’이었다. 나는 꼭 그녀를 구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진상을 알렸다. 좋은 사람이 돼야 한다는 도리로부터 그녀를 일깨워주어 파룬따파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 것이며 더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 것임을 알게 했다. 그녀는 진상을 안 후 소선대에서 탈퇴하고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 그녀는 “나는 당신들 사부님은 세상에서 제일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모, 나는 이모와 같이 있는 게 좋습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를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고 말했다.
한 죄수는 아주 무지막지했다. 늘 사람들과 욕하고 싸웠는데 진상을 알고 소선대에서 탈퇴한 후 아주 큰 변화가 있었다. 하루는 다른 사람이 그녀를 때렸는데 그 사람이 때려도 되받아치지 않았다. 다른 사람이 이상하게 여겨 그녀에게 물었다. 당신은 왜 되받아치지 않습니까? “파룬궁은 사람에게 선량하라고 가르쳤습니다.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습니다. 나도 파룬궁을 따라 배울 것이다”고 그녀는 말했다. 죄수들은 나와 접촉하고 대부분 진상을 알았다. 그녀들 중 “우리는 죄가 있어 마땅하지만 당신들은 억울합니다. 우린 당신들이 하루 빨리 명예 회복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진상을 알고 3퇴하여 복 받다
이미 파룬따파 진상을 알고 3퇴를 한 속인이 있었다. 그녀 남편도 전화로 3퇴를 했다. 그녀 남편은 공사를 맡아 했는데 3퇴 한 후 한 공정이 끝나면 또 한 공정을 시작해 사업이 잘 됐다. 그녀 아들도 3퇴했다. 또 한 속인은 발이 몹시 아파 가족들은 그녀에게 병원에 가 보라고 말했다. 그녀는 “나는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 나는 파룬따파하오를 믿는다.”고 말했다. 줄곧 10여 번 외웠더니 발이 아프지 않았다. 결국 온 가족은 대법의 신기함을 보고 모두 3퇴를 했다.
한 20여 살 되는 청년은 진상을 알고 3퇴한 후 다른 사람에게도 3퇴를 하라고 해 십여 명이 탈퇴했다. 또 진상을 알고 3퇴를 한 속인은 몸에 늘 내가 준 대법 호신부를 지니고 다녔다. 한번은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가 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해 차머리가 들렸다 내려졌다 4번 반복했는데 놀라긴 했어도 위험은 없었다. 그는 바로 두 손을 합장하고 대법 호신부에 말했다. “오늘은 이 호신부가 나를 보호한 것이다. 호신부에 있는 부처님이 나를 보호하셨다. (즉 대법 사부님이 보호하신 것)” 나의 질녀도 진상을 알고 3퇴를 했다. 한번은 관광지의 높은 산에 가 놀다가 4, 5미터 높은 곳에서 떨어졌는데 마침 모래밭에 떨어졌다. 주위는 모두 뾰쪽한 돌이 있었지만 다치지는 않았다. 진상을 알고 3퇴를 하면 평안을 보존한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니다.
상술한 이런 일은 모두 내가 직접 본 것이다. 이 글을 쓴 것은 사람들이 공동으로 대법의 초상적이고 훌륭하며 아름답다는 것을 보이기 위한 것이다. 지금까지 중공의 거짓말에 미혹된 사람들이여, 빨리 깨어나기 바란다! 대법이 널리 전해지고 만고의 순간적인 이 기연을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한다. 파룬따파하오를 믿고 빨리 중공사당 조직-당, 단, 대에서 탈퇴하여 평안을 보존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7월 7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7/2943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