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느낌은 아무것도 아니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어제 오후 발정념을 할 때 한줄기 강대한 에너지가 나를 에워쌌다. 처음에는 스스로 발정념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옆의 어린 제자가 입장해 보니 구세력이 보낸 것이다. 에너지는 붉은 빛을 띠고 나의 8개 공능을 막았다. 그 중 하나의 공능은 약하게 만드는 공능(軟控制)이라고 하는데 사부님께서 일주일 전에 주셨다. 사악을 약하고 힘이 없게 만들어 나쁜 짓을 못하게 하는 공능이다.

나는 구세력에게 말했다. “당신은 대법제자의 일면을 이용해(세간에서 생존하면 반드시 사람의 일면이 있어야 함) 대법제자의 신의 일면이 신통을 발휘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정말로 비열합니다. 신이 이런 일을 하면 정말로 부끄럽습니다. 당신이 만약 이렇게 하는 것의 수치스러움을 모르면 신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구세력은 말을 하지 않고 여전히 나를 에워싸고 있다. 이후에 나는 이런 느낌을 부정하고 사부님께 가지해 이런 씌우개를 폭발시켰다.

사부님께서는 말하셨다. “어떤 사람은 감각에 의거해 연공(練功)하는데, 당신의 감각이 다 무엇인가? 아무것도 아니다.”[1] 그러므로 우리는 감각에 미혹되면 안 된다. 인체는 이런 감각에 사람 마음을 단단히 붙잡았다. 주원신도 자신의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렇지 않다. 예를 들면 졸리는 느낌이다. 한번은 어린 제자가 발정념을 할 때 힘들다며 잠이 온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네가 잠자려 하는 것은 누가 너의 공간장에 무슨 약을 뿌린 것이야.” 그가 보니 과연 좋지 않은 표정을 한 구세력이 그에게 300개의 구슬처럼 큰 ‘고생의 나무’를 발사했는데 머리 가까이에서 사라지더니 사람을 졸리게 했다. 속인은 한 알이면 충분하지만 대법제자는 많아야 하며 500발 발사해야 한다. 어린 제자는 보고 탐탁지 않은 표정의 구세력을 소멸했다. 섭혼대법(攝魂大法)으로 ‘고생의 나무’를 붙잡았다. 그런 후 그는 정신이 들었다. 하지만 청리하는 과정에 동화하는 것이 있다. 이런 느낌은 확고하게 자신이 아니라고 인정하지 않으며 사부님께서 도와서 청리해 주신다.

또 하나의 느낌은 수련생에게 교란이 아주 큰 것으로 바로 색욕심이다. 사실 역시 색마가 당신에 부체가 되거나 당신 신체에 물질을 발사해 당신에게 주는 느낌이다. 당신이 그 느낌을 자신의 것으로 인정하면 억제하기 어렵다. 당신이 그 느낌이 자신이 아니라고 확고하게 부정하고 청리하면 그 느낌은 얼마 견지하지 못한다. 당신이 능력이 부족해도 단지 확고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당신을 도와 없애 버린다. 어떤 수련생은 이 방면에서 쓰러지는 데 사실 그 느낌 배후의 실질을 파악하지 못한 것이다.

여기에서 나는 몇 가지 말했다. 아직 많은 느낌이 있다. 여기서 말하지 않겠다. 본래 사람에게 조성한 사람의 느낌은 저층차 공간의 환경물질이며 사람의 물질로 통제하는 것이다. 만약 수련인이 그것의 제약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수련하기 어려울 것이다. 오늘날 수련하는 대법제자는 아직 삼계 내의 생명이 당신에게 조성한 느낌이 있다. 만약 당신이 그것을 돌파하면 당신이 그 생명보다 높다는 것을 설명하지 않는가?

개인의 옅은 견해이며 적절하지 못하다면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4년 7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7/29437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