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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을 되찾는 것은 신화가 아니다

[밍후이왕] 2012년에 어머니는 83세였는데 일상생활을 스스로 하셨고, 가꾼 채소로 자급자족할 수 있었으며 나머지는 시장에 내다 팔았다. 오래되자 어떤 고객들은 어머니를 알게 되었는데 한번은 세 고객이 채소를 사면서 어머니에게 연세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다. 어머니는 직접 대답하지 않고 그들에게 맞춰보라고 하자 그중 한 사람은 50여 세라 하고, 다른 한 사람은 55세라고 추측했으며, 또 다른 한 사람은 많아도 60세를 넘기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그들이 짐작해 맞춘 후 어머니는 하하 웃으며 말했다. “잘못 맞췄어요. 어디 그렇게 젊어요, 사실 나는 83살이에요.” 어머니 말이 떨어지자 세 사람은 멍하여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말했다. 83세 되는 노인이 이렇게 젊어 보이다니, 불가사의하구나, 정말 불가사의하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면서 자신은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이구동성으로 “젊음을 되찾는 건 더는 신화가 아니네요. 생생하게 바로 우리 눈앞에 있네요. 어르신 힘내세요, 우리에게 알려주신 ‘파룬따파 하오!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 (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꼭 기억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무병하여 몸이 가벼워진 기쁨

1998년 9월 8일 오전, 나는 가게에 담배 사러 갔다가 사장 주 씨의 카운터에 ‘전법륜’ 한 권이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손이 가는 대로 넘겼는데 전법륜 제6페이지에서 사부님께서는 “내가 나온 가장 주요한 목적은 바로 고층차로 사람을 이끄는 것으로서, 진정하게 고층차로 사람을 이끄는 것이다.” 또 넘기니 전법륜 169페이지였는데 ‘성명쌍수(性命雙修)’가 나왔다. 책에는 이렇게 썼다. “성명쌍수(性命雙修) 이 문제는 이미 여러분에게 명백히 논술한 적이 있다. 성명쌍수란 바로 心性(씬씽)을 수련하는 동시에 또 명(命)을 닦는 것으로서, 다시 말하면 本體(번티)를 개변하는 것이다.” 또 넘기니 전법륜 155페이지 “사람의 명문(命門)은 극히 관건적인 주요한 대규(大竅)로서, 도가에서는 규(竅)라 하고 우리는 관(關)이라 한다. 주요한 큰 관으로서 그것은 정말로 철문이며 무수한 층의 철문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명문 문제는 내가 본 양생에 관한 책 중에서 가장 잘 얘기하고, 가장 심오하며, 가장 명백했다. 그래서 나는 주 사장에게 “주 사장 당신, 이 전법륜 책을 내가 집에 갖고 가서 며칠 보면 안 될까요?”라고 묻자 그는 “네, 보고 나서 돌려줘요.”라고 말했다.

내가 전법륜을 3분의 1까지 통독했을 때, 갑자기 아랫배 부위에 파룬이 도는 것을 느꼈는데 감각이 아주 뚜렷하였다. 파룬은 우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시계 반대방향으로 아홉 번을 돌고 나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시계 방향으로 아홉 번 돌았는데 반복하여 순환하면서 멈추지 않고 돌았다. 나는 매우 기뻤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파룬을 넣어 주신 것이다. 과거에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일인데 확실하게, 진짜로 내 몸에서 발생하였다. 잇따라 사부님께서는 많고 많은 파룬을 내보내어, 크고 작은 파룬들이 나의 전신에 가득 덮여 온 신체를 조정(調整)해 주고, 신체를 청리해주며 정화해 준다는 것을 느꼈다. 사부님께서 내보내신 파룬이 나의 신체를 정화해 줄 때, 두 어깨와 척추의 감각이 가장 뚜렷했는데 크고 작은, 높고 낮은, 안팎의 파룬들이 부단히 위치를 바꾸면서 나의 신체를 청리해주고 정화해 주었다. 그 느낌은 정말 편하기 그지없었다.

전법륜을 한 번 통독한 후, 사부님께서는 나의 신체를 정화해 주셨고, 여러 가지 질병을 모두 제거해 주셨다. 30년 동안의 간 부위의 창만통증이 사라졌고, 25년 된 만성위염이 완쾌되었으며, 15년 된 부정맥과 뇌동맥 혈관 경화증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12년 된 십이지장 궤양이 나았으며, 심하던 신장염도 치료하지 않고 완쾌되었다. 무병하여 온몸이 가벼운 그런 행복은 정말이지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신체를 정화해 주시고, 병을 낫게 해주시며, 신체를 건강하게 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나에게 거센 힘을 주셔서 나로 하여금 쓰고 써도 힘이 끝없이 솟구쳐 나오게 하셨다. 길을 걸으면 나는 듯했고, 자전거를 타면 평지든 오르막이든 모두 누군가가 밀어주는 듯했으며, 짐을 메고 걸어도 아주 빨라 마치 누군가가 뒤에서 밀어주는 것만 같았다. 이웃 사람들은 나의 이런 모습을 보고 모두 부러워했다.

아버지는 일상생활을 자립하셨고, 굽은 등이 곧게 펴졌다

1999년 역서[皇曆] 12월 26일, 나는 아내와 함께 부모님을 뵈러 갔고, 가는 김에 노인들에게 설맞이 용품도 사 주었다. 저녁 식사 후, 온 집 식구가 화로 옆에 앉아 일상사를 얘기했는데 한참 얘기하다가 나는 아버지를 바라보았다. 아버지는 큰 병을 앓고 나니 얼굴이 누렇게 뜨고 몹시 수척했는데 기운이 없어 보였다. 또한, 키도 작아졌고 등이 변형되어 곱사등이가 되었다. 나는 마음이 몹시 괴로웠고, 쓰렸다.그래서 아버지에게 홍법을 하면서 그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대법은 사람에게 선하게 되라고 가르치고, ‘진·선·인’ 표준에 따라 도덕표준을 제고하며, 파룬궁을 수련하면 병을 제거하고 몸이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사람으로 하여금 성실하고 선량하며, 너그럽고 온화하게 합니다.”라고 알려 드렸다.

아버지에게 파룬궁을 수련하고 싶은지 물어보자 아버지는 대답했다. “수련하고는 싶지만, 나는 금년에 75세란다. 게다가 반년 동안 앓다 보니 손발이 굳고 등도 휘었어. 보아하니 안 되겠구나.” 나는 아버지에게 말했다. “됩니다. 수련하려고만 하면 사부님께서 지켜주십니다. 오직 수련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사부님께서 무조건 도와주시는데 무엇이든 다 도와주십니다.” 이러자 아버지는 안될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신심도 생겼다.

아버지가 제1장 공법을 배울 때, 손을 아예 위로 올리지 못했다. 손과 발이 굳었기에 안간힘을 써도 복부 조금 위까지 올리고는 더 올릴 수 없었다. 이때 아버지가 또 약간 신심을 잃자 나는 격려했다. “괜찮아요, 지금 할 수 있는 데까지만 하세요. 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사부님께서 꼭 도와주실 겁니다.” 연공하다 보니 아버지 두 손은 조금씩 민첩해져서 두 손을 목 부위에까지 올릴 수 있었다. 후에 끝날 무렵, 아버지는 두 손을 앞이마 부위까지 올릴 수 있게 되어 우리 부자는 아주 기뻤다. 이튿날 오전, 나는 전법륜을 가지고 고향에 가서 아버지와 함께 법 공부하고 연공하였는데, 하루에 한 강씩 배우고, 한 장의 공법을 연마했다.

나는 전후 21일을 아버지와 함께 법 학습하고 연공했는데, 아버지의 여러 질병은 치료도 하지 않은 채 완쾌되었다. 40년 된 폐결핵이 없어졌고, 다른 질병들도 사라졌으며, 손발이 부드러워지고 민첩해졌다. 식사량도 늘었고, 일상생활을 자립할 수 있었으며, 굽은 등이 펴졌고, 곱사등이도 사라졌다. 이전에 길을 걸을 때 쓰던 지팡이도 던져 버렸고, 신체는 모두 다 정상으로 돌아왔다. 25일 후 아버지는 밭에 나가 농사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2000년 역서 3월 상순에 어머니도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하여 많은 도움을 받았다. 장기간의 류머티즘이 없어지고, 장기간의 위통이 없어졌으며, 또 다른 번잡한 질병들도 순식간에 모두 없어졌다. 더욱이 언급해야 할 것은 어머니가 부단히 연공하고, 본체(本體)를 개변함에 따라 그녀의 신체소질은 갈수록 좋아져 온 얼굴에 화색이 돌고, 원기가 왕성하며, 얼굴은 희면서도 붉은빛이 돌았다. 반반하고 주름이 없어졌으며 머리카락도 희어지지 않아 겉으로 보기에는 아주 젊어 보였다.

문장발표: 2014년 6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27/2939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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