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나는 이전에 당문화에 독해를 심하게 받아 ‘가짜, 악, 투쟁’이 나에게 다 있었다. 억지 부리고 늘 남을 훈계하는 말투로 사람들과 말했다. 1996년 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 어머니는 내가 변했다고 말했고 친척 친구들도 내가 변했다고 말했다. 한 친구는 “넌 이전에 말할 때 특히 다른 사람에게 불만이 있을 때 눈을 부릅뜨고 굳은 얼굴로 부루퉁해 험상 궂은 얼굴이었는데, 지금은 평온하게 말하면서 어떤 사실을 말할 뿐 다른 사람에게 불만을 털어놓지 않는다”고 말했다
30세에 자궁근종으로 보름에 한 번 생리가 왔는데 그럴 적마다 일주일간의 생리일에 나의 얼굴은 여위고 누랬으며 온몸에 기운이 없었다. 하루는 수련생 갑이 나에게 “을 수련생도 당신과 마찬가지였는데 사부님께 ‘3, 4개월에 한 번만 오게 하되, 조금만 있게 하여 다만 명만 닦을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하고 부탁을 드리는 일념을 내보냈더니 소원대로 됐다”고 말했다. 나는 집에 돌아가 ‘전법륜(轉法輪)’ 제1강을 한 번 배우고 가부좌로 ‘허스’하고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자는 2, 3개월에 한 번만 있게 하고, 다만 명을 닦을 수 있을 만큼 조금만 있으면 됩니다.’ 기적이 나타났다. 그 후 2, 3개월에 한 번 조금씩 있게 되었다.
2013년 11월 15일 저녁에 잠을 자는데 얼굴이 약간 아팠다. 아침에 일어나 연공할 때 거울을 보고 깜짝 놀랐다. 오른 쪽 얼굴이 많이 부어 손으로 눌러보았더니 딱딱했다. 이때 두려운 마음, 조급한 마음이 모두 나왔다. 내가 손으로 가슴을 진정시키고 몇 번 멸(滅)이라는 단어를 염했더니 마음이 평온해졌다. 나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키며 말했다. “가상이다. 이렇게 나타나서 이런 말썽을 부리다니?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무슨 요괴, 악마도 두렵지 않다. 내가 너희들과 싸워서 이기지 못한다면 사부님의 법이 너를 제거할 것이다. 나에게 누락이 있다고 해도 네가 박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나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연공했다. 포룬을 하자 척추골 윗부분에 나쁜 것이 나의 두 팔을 잡아당겨 아주 아팠다. 나는 사악이 나에게 연공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을 알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고, ‘사악이 나에게 연공하지 못하게 한다고 해도 나는 연공할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나는 포룬을 견지했다. 물을 마실 때는 물이 코로 조금 흘러나왔고, 죽을 먹을 때도 코로 밥알이 나왔다. 나는 사부님께 또 말씀을 드렸다. “사부님, 사악이 제자에게 사례들게 하여 먹지 못하게 합니다. 사부님께서 제자의 기관지에 씌우개를 씌워주세요. 제자는 먹겠습니다.”
이튿날에는 평소대로 법 공부하고 법을 베끼고 발정념을 하고 2회 연공했다. 그리고 입안에 뭔가 딱딱한 것이 있는 것 같아 손을 씻은 후 만져보았다. 입이 벌려지지 않아 손으로 만져보았더니 입안에 무언가가 세워져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선해하라고 점화해 주셔서 선해하고 안으로 찾았다. 이전에 얼굴과 치아가 불편할 때 나의 문제, 예를 들면, 뒤에서 수련생을 평하거나 논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등을 찾아내고서 증상은 곧바로 감소됐다. 그러나 이번에는 반복적으로 문제를 찾았어도 소용이 없었다. 법을 배우고 베끼고 외우면서 발정념을 하고 매일 연공을 2회씩 했다.
나는 집에서 홀로 이렇게 견지했다. 닷새 째 되는 날 병 수련생 집에 갔다. 수련생 병은 나에게 문제점을 찾아주었지만 그때 나는 인식이 따라가지 못했다. 돌아온 후 모든 집착을 한 번 찾았는데 아닌 것 같았다. 마지막에 수련생 병의 말이 생각났다. 나는 얼굴을 싸쥐고 말했다. 바로 이적이다. 이 문제로 마음이 안정되었다. 저녁에 가부좌할 때 기침하면서 더러운 것이 나왔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더러운 것을 청리해 주셔서 12시 발정념을 마치고 편안하게 3시간을 자고 아침 알람이 울릴 때 일어나 거울을 보니 부기가 사라졌으며 입도 벌려졌다. 손으로 만져보니 기적이 나타났다. 입안의 것이 없어졌다.
엿새째 되는 날 저녁 7시 소파에 앉아 있을 때 갑자기 가까운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하면서 감각을 잡을 수 없었다. 나는 얼른 말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고정시켜주세요. 눈앞 1미터 거리에 아주 추한 늙은 여인이 나를 노려보고 있는 것이 보였다. 또 4, 5명 여인이 나를 둘러싸고 보고 있는 것이 보였다. “당신은 선해하러 온 것인가? 내가 당신들에게 사부님의 선해 법을 외워주겠다.”고 말했다.
나는 하루 10여 차례 발정념을 하고 나머지 시간엔 법 공부를 하면서 법을 베끼고 외웠다. 밤에 얼굴이 아파 잠을 이룰 수 없으면 앉아서 법 공부 하며 법을 베끼고 외웠다. 사악이 나를 먹지 못하게 하고 마시지 못하게 하고 잠들지 못하게 하는 것은, 목숨을 앗아가려는 것이다. 사실 2, 3일 전 얼굴이 약간 불편했지만 중시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꿈에 점화해주시기도 하셨다. 나는 나쁜 사람에 의해 마당에 묶여 있었는데 사면에 벽이고 문이 없었다. 그러나 나는 깨닫지 못했다. 2, 3일 전 나는 수련생의 문장을 보았다.매일 아침저녁으로 각각 5장 공법을 연공했다. 이미 매일 두 번 연공하여 사악이 나에게 잠들지 못하게 하는 대결의 전쟁에서 이기고 있다.
나는 갑자기 알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나의 진아(真我)를 가지하여 나의 사상과 신체를 주재하여 고비를 넘겨주신 것을 알았다. 나는 눈물이 얼굴을 적셨으며 속으로 끊임없이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다.
사부님의 끝없는 은혜를 말로는 표현할 길이 없으며 이 글로나마 소중한 세인들에게 알릴뿐이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며, 중생을 구도하는 위대한 불법이다! 그것은 사람이 생생세세 기대해 온 것이다!”
문장발표 : 2014년 7월 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7/1/2913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