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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태도, 완전히 남을 위하는 마음으로 진상을 알리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한번은 길가에서 한 노인에게 말을 걸자 그는 “당신은 왜 적극적으로 나에게 말을 걸어요? 뭐가 그렇게 좋아요?”라고 말했다. 우리는 얘기를 아주 많이 나누었고 그를 중공의 사악한 조직에서 탈퇴시켰다. 노인은 내가 떠나는 것을 아쉬워하면서 “우리 이런 늙은이와 말하려는 젊은이가 지금 어디 있어요? 당신은 참 선량해 보여요.”라고 말했다.

그날 나는 기분이 매우 좋아 만나는 사람마다 말했다. 잠시 후, 팝콘을 먹고 있는 언니를 만났는데 그녀는 예수를 믿고 있었다.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자 또 한 여사가 차에서 내렸는데 두 살 된 어린애를 안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그날 나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얘기했는데 한 시간에 십여 명을 탈퇴시켰다.

박해가 발생한 후, 나는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고 ‘9평 공산당’이 나온 후 더욱 부지런히 알렸다. 매일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호기심을 갖고 자신이 얼마나 탈퇴시킬 수 있는지를 정(正)자 개수로 기록하였는데 3개월 동안 5천여 명을 탈퇴시켰다. 나는 아주 흥분되고 또 자신감도 생겼으며 이로써 다른 수련생들도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라고 격려하였다. 후에 나는 숫자를 기록하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다 기록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진상을 알릴 때 나의 태도가 자연스럽고 상냥하기에 상대방은 모두 나를 가까운 친척처럼 대한다. 내가 한 말은 종종 상대방을 울리는데 어떤 이는 나를 안고 울기까지 한다. 내 생각에 아마도 그녀의 주왠선(主元神)이 명확하게 알던가, 아니면 우리에게 아주 큰 인연이 있을 거로 생각한다.

내가 후베이(湖北)에 있는 언니를 보러 갔을 때 어느 날 언니와 함께 시장에 갔다가 60세 되는 큰언니와 만나게 되었다. 그녀와 얘기를 나누면서 진상을 알렸고 그녀는 흔쾌히 받아들인 후 울기 시작했다. 나도 울었는데 우리 둘은 끌어안고 울었다. 무슨 인연인지는 모르겠지만 헤어진 후에도 자꾸 뒤돌아보았고, 멀리 간 후에도 서로 손을 흔들었다.

한번은 자전거를 타고 온실을 지나는데 안에 할머니가 두 분 계셨다. 나는 자전거를 옆에 세우고 들어가서 그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면서 그들을 탈퇴시켰다. 막 떠나려 할 때 온실에서 남자 한 명이 또 나왔는데 온실 주인 같았다. 내가 그에게 얘기하자 그도 탈퇴했는데 모두 실명으로 탈퇴했다. 떠날 때, 나는 그들에게 자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真善忍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알려 주었는데 그들은 매우 기뻐하였다.

또 한 번은 거리에서 사람들이 담을 쌓고 있었는데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자 한 번에 십여 명이 탈퇴했고 오직 한 사람만 탈퇴하지 않았다. 아마 그들 보기에 내가 아주 자비롭고 상냥하여 내 말을 듣기 좋아하는 것 같다.

진상을 알리면서 여태까지 나를 욕하는 사람을 만난 적이 없었다. 왜냐하면, 진상을 알릴 때 나는 아주 쉽게 자연스럽고 상냥한 상태로 들어가, 그들을 가까운 친척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떤 때는 너무 골똘한 나머지 경찰이 온 것도 몰랐다. 한번은 한 초등학교 문 앞에서 진상을 알리는데 초등학생 세 명이 있었다. 진상을 알린 후 나는 그들 매 사람에게 션윈CD를 한 장씩 주었고 다른 한 남학생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한창 얘기하고 있는데 누군가 나의 두 팔을 등 뒤로 비틀어 올리는 것이었다. 나는 이상하게 여기면서 ‘누가 나의 팔을 비틀어 올리지’ 하고 돌아보니 두 경찰이었다. 경찰차에서 그 초등학생 세 명이 내렸는데 알고 보니 그 아이들이 나를 신고한 것이다. 나는 파출소에 잡혀가 15일 불법 감금당했다.

또 한 번은 어느 건물 앞에 소형 버스 한 대가 서 있었는데 마침 젊은 기사가 차에 오르더니 시동을 걸려고 하였다. 나는 얼른 다가가서 션윈CD 한 장을 건네주면서 “CD 한 장을 줄게요. 내용이 정말 좋아요. 꼭 보세요.”라고 하자 그는 아주 흔쾌히 받아들였다. 떠나려고 막 두 발짝 걸었다가 갑자기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이 사람은 인연이 있는 사람이다.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되고 그에게 삼퇴를 시켜야 한다.” 나는 다시 되돌아와서 그에게 말했다. “얘야, 너를 ‘얘’라고 부르는 건 내가 이미 60세 넘었기 때문이란다. 이모가 너에게 묻겠는데 무엇에 가입했니?” 그는 웃으면서 말했다. “저는 다 탈퇴했어요.” 그리고는 션윈CD를 쳐들어 보이면서 “저는 이 CD를 보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아주 기뻐하는 표정이었는데 마치 이 CD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았다.

한번은 돈지갑을 하나 주었는데 안에 현금 9천 위안(150만원)과 신분증, 신용카드 등이 있었다. 나는 수련생과 의논한 후 은행에 가서 유실물 소유자의 신원을 확인하였다. 은행직원이 알려주기를 한 남성청년이 분실 신고하러 왔는데 집에 주민증을 가지러 갔다는 것이다. 한창 말하고 있을 때 그 남성청년이 친구와 함께 돌아왔다. 은행직원이, 이 이모께서 돈지갑을 주었다고 그에게 알려 주자 그는 즉시 나에게 돈을 주면서 감사의 뜻을 전하려 했다. 내가 받지 않자 그는 또 과일을 사려 했지만 나는 사지 못하게 하면서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고, 우리는 모두 진(眞), 선(善), 인(忍)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이지만 지금 박해를 받고 있다고 말해주었다. 나는 그와 그의 친구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들을 탈퇴시켰다. 나는 말할 때 일부러 큰 소리로 말해 은행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진상을 듣게 했다. 마지막에 그 두 청년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알려주었다.

최근에, 나는 길에서 늘 예전의 일부 노인 수련생들을 만났는데 전후로 여러 명 만났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 수련하지 않는데 아마 사부님께서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시려고 나에게 그들을 만나게 한 것 같았다. 사부님께서는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들이 모두 걸어 나오게끔 격려해주라고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이후에 이 방면에서 진일보 더 잘하여 그들로 하여금 법 공부 모임에 참가하고, 진정으로 대법 속으로 돌아오게 하겠다.

진상 알리는 것을 견지하자 대법에 대한 남편의 태도도 개변시켰다. 처음에 남편은 나를 단속했지만 후에 단속할 수 없게 되자 상관하지 않았다. 어떤 때는 내가 메고 다니는 진상자료 가방이 너무 크고 자료가 너무 많아 내가 메지 못할까 봐 자발적으로 나를 도와 자료를 배포해주기도 했고, 밖에서 다른 사람이 버린 대법자료를 보면 주워서 나에게 가져다주기도 했다. 진상을 알게 된 후 그 역시 개변되고 있었다.

문장발표: 2014년 6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23/2938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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