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허베이(河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70이고 억울하게 10년 판결을 받은 사람이며 2005년 감옥에서 대법제자를 만났다. 그때 나는 이미 감옥에서 4년 있었다. 사부님께선 내가 잘못 든 길에서 나를 이끌어주시고 나의 양지를 일깨워 주신 데 대해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부터 나는 매일 불광(佛光) 속에 푹 빠진 느낌이며, 매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세 가지 일)을 하고 있다. 나는 정말 아주 행복하다.
화(禍)로 복을 얻고 옥중에서 대법을 수련해 새 삶을 얻다
감옥에 들어가기 전 생계를 위해 나와 둘째 아들은 작은 여관을 꾸렸는데 장사가 되기 전에 파출소 경찰의 질투를 불러왔다. 그는 나와 둘째 아들이 싸우게 이간질했고, 내가 듣지 않자 그들은 나의 아들을 이간질해 나를 때리게 했다. 그들의 말을 듣고 아들은 장사하는 돈을 전부 빼앗아 갔다. 장사가 잘되지 않아 내가 한창 조급해할 때 부근의 술집 사장이 나에게 아가씨 두 명을 소개해 단골손님이 재차 찾아오게 했다. 이때 이곳을 관리하는 파출소 소장이 나에게 돈을 요구했다. 내가 주지 않자(당시 나는 병이 아주 심했고 번 돈은 병 치료하기도 모자랐다.) 그는 나를 붙잡아 10년 형을 판결했다.
그때 감옥에서 나는 오직 감옥살이한 원인을 언급하기만 하면 화가 나 소리를 질렀고 나를 감옥에 넣은 그 사람을 욕했다. 매일 화가 난 나는 온몸이 병이고 생활을 자립하지 못해 침대에 누워 매일 출소하면 그들을 고발하고, 만약 고발하지 못하면 집을 팔아 해결사를 고용해 그들을 죽이고 나도 살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2005년 봄 어느 하루, 감옥에 둥(董) 씨 파룬궁 수련생이 들어왔다. 그녀는 나를 보고 “이모,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면 당신의 병은 반드시 좋아지고 마음도 이렇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그때부터 그녀는 우리에게 연공을 가르쳐주고 ‘전법륜(轉法輪)’의 논어를 가르쳐주었다. 그녀는 작은 종이에 대법서적 ‘전법륜’을 베껴 쓰고 작은 종이로 작은 책을 만들어 우리를 배우게 했다. ‘전법륜’의 매 구절은 모두 나의 마음을 말했다. 나는 대법 내용을 쓴 소책자를 보배처럼 여겼고 이불 안에 감추었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연공하지 못하기에 시간만 있으면 꺼내 공부했다. 나의 마음은 온화해졌고 나를 해친 사람을 그렇게 미워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잘못 든 길에서 이끌어주시고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 나는 자비로우신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대법을 배운 후 나는 명백해졌다. 전부 명백해졌다. 사부님께서는 “다른 사람이 당신을 좋지 않게 대할 때, 아마 이 두 가지 정황이 존재할 것이다. 하나는, 당신이 전생에 남을 잘 대해 주지 않은 적이 있을 수 있는데, 당신 자신은 마음속으로 평형을 이루지 못하고 말한다. 왜 나를 이렇게 대하는가? 그러면 당신은 왜 이전에 남을 그렇게 대했는가? 당신이 당신의 그때 일을 모르고, 이 한평생에 그 한평생의 일을 상관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건 안 된다.” [1],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반복적으로 이 강의를 읽었고 읽을수록 마음이 밝아졌다. 읽고 읽으면 증오가 없어졌고 어찌 된 일인지 마음속으로 나를 감옥에 보낸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는 일념이 생겼다.
2005년 8월, 나는 스자좡 여자 감옥으로 옮겨졌다. 생활을 자립하지 못하기에 2006년 2월에 나는 보석 치료를 받았다. 집에 돌아와 첫 번째로 할 일은 사람에게 부탁해 ‘전법륜’을 청한 것이다. 나는 매일 집에서 낮이든 밤이든 상관하지 않고 법 공부를 했다. 이 기간에 사부님께서는 끝없이 나의 신체를 청리해 주셨다. 움직일 수 있을 때 나는 어느 공법을 할 수 있으면 어느 공법을 하였다. 나의 고혈압, 심장병, 풍습, 요추판 돌출, 좌골신경통이 모두 나았다. 나는 약 한 알 먹지 않고 스스로 생활할 수 있게 되었고 층계를 오르내렸다. 나는 정말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어떻게 감사를 표시해야 할지 모르겠다.
감옥에서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둘째 아들이 나를 보러 몇 번 왔다. 그는 입이 걸게 나를 욕했고 보복당할까 봐 두려워했다. 나는 그에게 “나는 지금 대법을 배웠기에 너와 일반 견식을 하지 않는다. 내가 만약 대법을 배우지 않았다면 너는 벌써 어디 맞았는지 모를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들은 내가 이렇게 말하자 기뻐하며 “대법은 정말 좋아요, 파룬궁은 정말 좋아요. 어머니는 대법을 배웠기에 나와 일반 견식을 하지 않아요. 나는 이후 장사를 하지 않고 대법을 배우겠어요.”라고 말했다. 그 후부터 아들도 180도 변했고 매일 ‘진선인(真善忍)’을 염한다. 그는 지금 나에게 아주 효도하며 이전에 한 모든 행위를 아주 후회한다.
매일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이 몇 년 동안 나는 매일 오전에 진상을 알려 사람 구하는 것을 견지하고 오후에는 법 공부했다. 한번은 처음으로 진상을 알릴 때 말할 줄 몰라 한 사람도 탈퇴시키지 못한 것이 기억난다. 나는 돌아가 수련생과 말하자 이튿날 수련생은 나를 데리고 진상을 알렸다. 수련생은 한 사람을 말하면 한 사람을 탈퇴시켰고 하나하나 하는 말이 모두 이치가 있었다. 수련생은 나를 이틀 동안 데리고 다녔고 또 나에게 ‘밍후이 주간’의 수련생들이 교류한 문장에 면전에서 진상을 알린 내용이 있다고 알려 주었다. 나는 집으로 돌아와 ‘밍후이 주간’을 자세히 읽었고 면전에서 진상을 알린 내용이 있으면 기억하고 몇 번 연습했다. 나는 몸에 진상 소책자, 대법 호신부를 지니고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알렸다. 두려운 것을 몰랐고 진상을 알리면서 수련생이 어떻게 말하고 ‘밍후이 주간’의 수련생이 어떻게 말했는지 생각했다. 말할수록 순조로웠고 한 번 나가면 반나절에 20여 명을 탈퇴시켰고 연달아 며칠 모두 20명 이상을 탈퇴시켰다.
5월의 어느 날, 나는 남자 세 명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교통 분국의 사복경찰일 줄 누가 알았으랴. 그들은 나를 분국으로 데려갔고 다음 구치소로 보냈다. 나는 나를 어디로 보내든지 사람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나를 한 관리에게 맡겼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나는 당신보다 아는 것이 더 많고 ‘전법륜(轉法輪)’도 읽어 보았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러면 당신은 탈퇴하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일찍 탈퇴했어요. 당신들 사람이 탈퇴시켜 주었어요.”라고 말했다. 이때 한 경찰이 “그에게 악심(惡審)할까요, 아니면 선심(善審) 할까요.”라고 물었다. 그 관리는 “선심 하세요.”라고 말했다. 그 경찰은 무엇 때문에 선심 하는지 물었다. 그 관리는, “이 할머니가 무슨 죄가 있나요, 죄가 없어요!”라고 말했다. 구치소에는 6명 대법제자가 있었다. 우리는 매일 발 정념하고 기회가 있으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고 46명을 탈퇴시켰다. 15일 후 나는 46명 삼퇴 명단을 갖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평소처럼 아침 시장에 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다. 한 중년 남자에게 말할 때 그는 “당신은 내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아는가?”라고 말하면서 주머니에서 신분증을 꺼내며 “나는 610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무엇을 하는 사람이든지 내가 구하는 것은 당신의 생명이에요!”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길가에 갑시다. 당신은 나에게 잘 말하세요.” 라고 말했다. 나는 천재인화(天災人禍)부터 예언, 공산당의 부패, 어떻게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무엇 때문에 삼퇴를 해야 하는지 말했다. 나는 또 그에게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여하지 않으면 장래 복을 받는다고 말했다. 그는 들은 후 “알았어요. 저는 당원이에요. 탈퇴시켜 주세요!”라고 말했다.
또 한 사람은 법원의 법관이었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삼퇴를 하라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 말하지 마세요. 나는 믿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한 달 후 그는 우리 집에 왔다. 나는 “당신에게 ‘9평’을 줄 테니 돌아가 보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이미 보았어요.”라고 했다. 나는 “그러면 당신의 그 당원을 탈퇴시켜 줄게요”라고하니 그는 좋다고 말했다. 이렇게 또 그의집 식구를 모두 탈퇴시켰고, 나는 그들이 동의해야 한다고 말하자 그는집으로 돌아가 말한다고 했다. 그가 180도 변할 줄 몰랐다. 나는 또 그에게 재난이 있을 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했다. 그는 “기억했어요. 돌아간 후 반드시 집 식구들에게 알려 줄게요.”라고 말했다.
내가 거주하는 주택 단지에 시장이 있었다. 40여 세 되는 한 부녀는 매일 그곳에서 양식을 팔고 있었다. 그녀는 손으로 물건을 잡지 못 하고 또 아프고 저려 했다.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아주 믿었고 삼퇴를 했다. 나는 ‘전법륜’과 ‘9평’을 그녀에게 빌려 주었다. 나는 당신이 이 책 두 권을 본 후 마음속으로 좋다고 생각되면 당신의 병도 반드시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책 두 권을 다 본 후 병이 정말 나았다. 지금 그녀는 매일 장사를 하면서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전법륜’과 ‘9평을 보고 나았다고 말한다.
나는 사부님의 요구와는 아주 멀리 차이가 있으며 정진하는 수련생들과 비교하면 차이가 아주 큼을 알고 있다. 나는 노력해 따라잡고 법 공부를 많이 하고, 법 공부를잘하고 세 가지 일을 더욱 잘해 더욱 많은 중생을 구원해야만 사부님께서 구도해주신 은혜에 어긋나지 않음을 알고 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전법륜(轉法輪)’
문장발표: 2014년 6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18/2931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