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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에는 복이 없다

글/대륙대법제자 천산설련(天山雪蓮 )

[밍후이왕] 우주 정법은 이미 최후에 이르렀는데 아직 많은 대법제자가 안일에 빠져 떨어져 내려가 사부님께서 가슴 아파하신다. 사부님께서 여러 번 떨어져 내려간 제자를 위해 눈물을 흘렸으며, 정말로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소중히 여기신다.

안일은 사람으로 하여금 정진하는 의지를 잃게 하며, 점차 대법제자를 아래로 끌어내린다. 사람으로 하여금 경계하는 마음을 잃게 하는데, 마치 개미가 음식을 먹어치우는 것처럼 조금씩 파고들면서 스며든다. 안일한 마음은 일이 더 커지기 전에 막아야 한다.

내가 보기에 어떤 대법제자는 조급해하지 않는다. 적지 않는 대법제자는 여행을 다니고, 많은 시간을 이용해 쇼핑을 하고, 대량의 시간을 이용해 집 인테리어를 하며, 안일하게 생활하려 한다. 구세력이 다른 공간에서 주왠선에게 부채질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편안함을 추구하고 아침에 연공을 하지 않고, 마지못해 연공을 하고는 곧 뒤돌아 아침 잠을 잔다. 구세력이 그의 주왠선에게 약을 먹이는 것이 보인다. 어떤 수련생은 아직 먹는 집착을 끊지 못하고 많은 시간을 이용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입맛을 만족시키고 있다. 또 그렇듯 ‘속인의 상태에 부합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고기를 먹는데 집착심이 없다고 말하면서 어느 가게의 양고기가 맛있고 누린내가 나지 않는다고 하며 어느 가게의 생선이 맛있다고 한다. 하지만 정진하는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하러 나갈 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찐빵과 장아찌를 가져간다.

자료점에서 나는 시간을 절약하고 돈을 절약해 자료를 만들기 위해 국수에 고추장을 비벼 먹고, 때로는 밥과 장아찌를 먹는다. 물론 집의 가족이 있으면 이렇게 요구하면 안 되고, 속인 가족을 배려해 줘야 한다. 하지만 무엇이든 지나치면 안 된다. 모든 것이 끝나게 되면 그날에 심판이 있다. 내가 보았는데 우리 대법제자마다 주불 앞에 무릎 꿇고 앉아 정법시기에 자신이 열심히 했는가를 서술하고, 모든 정력을 다해 용맹정진 했는가를 서술하며, 주불을 기만했는가를 보며, 법을 중요시하고 서약을 지켰는가를 본다. 그때 가서 시간을 많이 낭비하고 후회하지 말자. 내가 보았는데 어떤 수련생은 안일을 추구해 어떤 공간의 신체는 이미 지옥에서 소멸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렇게 엄숙하다.

안일하면 복이 없다. 주왕은 안일을 추구해 술과 색에 빠져 마지막에 강산을 잃고 녹대(鹿台)에서 불에 타죽었다. 동진(東晉) 때 형주자사(荊州刺史) 도간(陶侃)은 광주로 강직될 때 자신이 안일함에 의지가 소침해질까봐 매일 벽돌을 날랐다. 후세인은 그를 ‘운벽옹(運甓翁)이라고 불렀다. 후에 봉작을 받아 장사군주(長沙郡公)로 되었고 이름이 혁혁했으며 복을 얻었다.

수련인으로 복을 추구하지 않아야 하며, 자신과 중생 생명의 영원함을 위한 것이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수련 성취하지 못하면 다음 수련 기연은 없는 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복도 못 받고 원만의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바로 소멸된다. 어떤 어린 대법제자는 원만의 그 날을 보았는데, 정진하는 대법제자는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갔다. 원만하지 못하고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대법수련자는 낡은 지구와 대법제자를 박해한 구세력과 구도되지 못한 중생과 함께 소멸됐다.

여러분은 사부님이 쓰신 ‘정법시기 대법제자’를 몇 번 더 보기를 바라며, 서로 일깨워 주시고 함께 격려해 주기시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6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21/2937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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