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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협력하자 기적이 나타나다

사악의 게시판을 제거한 데 대한 약간의 사고

글/ 중국대륙제자

[밍후이왕] 올 2월 우리 지역사회에서는 모든 게시판에다 사악한 유인물을 붙여 이에 참여한 사람과 지역사회의 많은 중생을 직접 독해했다.

그것을 본 수련생이 매우 조급해 수련생들에게 알려 함께 토론했는데, 대부분의 시골을 포함한 각 지역사회 모두 유사한 정황을 발견했다. ‘중국 사교협회’에서 제작한 것과 ‘충칭시 사교협회’에서 제작한 것이었다. 이전에는 주로 문자에 일부 그림을 그려 넣고 ‘×교’라고 언급했을 뿐인데, 이번에는 직접 파룬궁을 겨냥해 한 폭의 큰 사진(물론 다른 무슨 기공도 있었음)을 제작한 게사부님의 사진도 찍혀 있었다. 어떤 지역사회는 벽 게시판에다 붙였고, 어떤 지역은 전문적인 선전 게시판에 붙였으며, 어떤 지역은 유리진열창에다 붙였다. 정념이 충족한 어떤 수련생은 벽에 붙인 선전물을 찢어버렸지만, 어떤 지역사회는 각종 원인 때문에 건드리지 못했다. 수련생들은 지역사회 사람들의 정보, 전화번호를 수집하여 진상 편지를 쓰거나 집에서 발정념을 하는 방식으로 사악한 선전 유해물을 제지했지만 효과가 그다지 뚜렷하지 않았다.

어떤 수련생이 이 일은 전체가 협력해야 한다고 깨닫고는, 법공부 팀에서 며칠 동안 밀집 발정념을 수련생마다 한 시간씩 책임지자고 건의했다. 인원이 부족하면 능력 있고 시간 있는 수련생이 주동적으로 더 감당하여 매일 24시간 모두 수련생이 발정념할 수 있도록 책임지자고 하자 수련생 모두 동의했고 발정념 내용을 통일했다.

출근하는 수련생은 저녁 시간을 책임졌고, 평소 정진하지 않은 수련생도 이번에는 참답게 대했다. 집에 무슨 일이 있어도 다 내려놓고 자신이 책임진 시간 내에 질을 보증하면서 고강도의 발정념을 견지했다. 다른 공간에서 중생을 통제하여 대법을 비방하고 사부님을 비방하는 중생을 해치는 사악한 게시판을 제작, 붙이게 한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하는 이 시간에, 자신이 하지 않으면 공백이 생겨 사악한 요소가 숨 쉬고 살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것을 생각했다. 또 평소 정진하는 수련생은 주동적으로 한밤중의 시간을 책임지고 더 많은 시간을 견지했다. 참여한 수련생이 많고 적은 게 정념의 힘의 강약과 대비를 이룬다는 것을 분명하게 느꼈다. 내가 책임진 시간에 내보낸 신통력이 마치 큰 빛기둥처럼 곧바로 하늘에 닿았는데, 계속 다음 시간을 이어서 발정념을 했더니 두 개의 빛기둥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다른 수련생이 참여했구나 라고 생각했다. 어떤 땐 빛기둥이 약했는데 후에야 그 시간을 책임진 수련생이 당시 약간 잠을 자서 발정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고, 수련생이 자연히 보충해 정념의 힘을 강화했다.

며칠 후 과연 우리 지역 다른 공간의 사악이 적지 않게 제거되었다. 한 지역사회에서는 유리창에 넣었던 사악한 선전물을 지역사회의 사람이 주동적으로 다른 내용으로 직접 바꾸었는데 수련생들은 정말 감개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정체 제고의 법리가 생각났다.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모든 제자 개개인이 법에서 제고되고, 전체가 협력하여 정체 승화에 도달하게 해야 표준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수련생들이 견고한 정체를 형성하자 사악은 숨을 곳이 없게 되고 정법을 교란할 구실이 없게 된다.

여기에서 나는 우리가 어떤 항목을 하던 모두 마땅히 이렇게 해야 하며 현지 사악을 폭로하든, 외지 박해 행위를 제지하는 어떤 일을 대하든, 모두 이렇게 정념으로 대해야 하고 정체에 용해되어 자신이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고 느꼈다. 조율하는 수련생이 있으면 우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원용해야 한다. 이젠 명의상 책임자가 없으며 모든 정진하는 수련생은 모두 마땅히 조력자이고 조율 받는 사람이다. 국외 환경처럼 불학회의 조율이 있고 각각 큰 항목에 책임자가 있어 이끌 수는 없다. 우리 환경 속에 진수하는 수련생이 있고 또 정진하지 않는 수련생이 있고 엄중하게 교란 받는 수련생도 있다. 수련생 사이 격차도 일치하지 않지만, 모든 수련생의 상태 또한 고정불변한 것이 아니다. 우린 법을 사부님으로 삼아 법에서 바르게 깨달아야하고 중대한 문제는 밍후이왕의 태도를 보아야 한다. 법을 잘 배운 기초에서 중생 구도를 열심히 완성하는 이것이 바로 우리 지금의 수련환경이다.

개인적인 깨달음이니 법에 있지 않는 점은 수련생께서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6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14/2934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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