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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법으로 돌아오면 오직 더 정진해야

글/ 텅저우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에서 수련생들의 교류문장을 보면 나의 부족한 점과 차이점을 깊이 느끼게 된다. 수련생의 사심 없는 도움, 사존의 세심한 보호가 없다면 내가 어찌 대법 속에 있을 수 있겠는가? 이익만 구하고 대가를 치르지 않는 것은 ‘사(私)’가 아닌가? 낡은 우주의 이치가 ‘사’이며 수련에서 버려야 할 것이 바로 ‘사’가 아닌가? 그래서 나는 낡은 세력의 결박을 돌파하여 자신의 후천적으로 형성된 관념, 환경, 교란을 돌파하고 1년 동안 ‘세 가지 일’을 통해 조사정법한 경험을 사존님과 수련생들에게 보고하겠다. (지금, 원래 혼탁했던 두뇌가 몇십 글자를 썼는데도 이상하게 맑아졌다. 나는 내가 한 것이 맞으며 사존님께서 나를 고무해 주신다고 생각한다. 당신의 마음만 있으면 사존님께서 당신에게 무엇이든 다 할 수 있게 하신다.)

법 공부를 잘하는 것은 모든 일을 잘하는 보장

2010년 나는 다시 대법 수련에 되돌아온 사람이다. 99년 7·20 이후 사당의 선전과 법 공부가 깊지 않아 주위 사람에게 이끌려 세속으로 가서 속인처럼 명·리·정의 물결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렸다. 자비로우신 사존님께선 이 제구실을 못 하는 제자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사이트를 이용하여 우연히 내가 한 수련생과 연락을 취하도록 배치하셨다. 수련생은 나에게 대법자료, 전자책을 주고 밍후이왕에 접속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대량의 법 공부와 밍후이왕의 수련생 심득교류를 보고 나는 더 많은 법리를 알게 됐으며 대법을 견정하게 수련하여 하루빨리 정법 노정을 따라가야겠다고 결심했다.

사존님께서는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 [1], 고 하셨다. 나는 법 공부를 강화하여 매일 한 강의를 보던 데에서 지금은 매일 세 강의를 본다. 법 공부에서 나는 더 많은 법리를 알게 됐으며 나의 용량을 키워 나갔다. 심성을 지키지 못할 때도 있었지만 그 후 자신을 정리하고 바로잡을 수 있었다.

한번은 직장 동료가 나에게 다른 부문 리더(지금 한 자영업 회사에서 업무 관리를 함)가 그들의 사무회의에서 우리 부문을 비꼬고 풍자했다고 보고했다. 이 동료는 아주 분개했는데 내 마음에 파동이 조금 일었지만 아주 빨리 나는 수련인이라는 것을 의식하고 마음이 안정되어 이 동료에게 문제에 봉착하면 우리 부문에 정말 어떤 일을 잘 하지 않았는지 그 부문 리더 입장에서 생각해야 하며 그도 어려운 점이 있다는 등등을 말했다. 마지막에 이 동료도 생각을 풀고 다 당신처럼 이렇게 다른 사람의 처지를 생각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련하기 전에 나는 건드리기만 하면 발끈하는 사람이었다. 수련하기 전에는 이렇게 처리하는 것은 상상도 못 하는 일이다. 대법만이 나를 용해할 수 있고 나를 감동케 할 수 있다. 우리 부문은 마케팅을 책임져 늘 다른 부문과 연계한다. 일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질 좋은 상품의 구입처를 찾아 생산의 문제를 해결하고 설비를 점검하는 등 기술적인 부문에 대해 교육했다. 심지어 그들을 도와 일부분 비용을 감당하는 일도 늘 있었다. 이 모든 것은 모두 법 공부를 통해 끊임없이 자신을 제고하고 자신을 정화하여서 해낸 것이다.

안으로 찾아 가정 난관을 넘다

다시 수련으로 돌아온 후 가정의 난을 잘 넘기지 못해 지난달 법원에 가 이혼할 뻔했다. 사존님의 자비로우신 보호가 없었다면 우리는 이혼해 각자 제 갈 길을 갔을 것이며 수련 환경과 대법에 손실을 끼쳤을 것이다.

사건의 원인은 낡은 세력이 상투적으로 쓴 수단이다. 통제하고, 부추겨 아내가 이혼을 제기하게 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제때에 안으로 찾았다. 이전에도 우리에게 모순이 있기만 하면 아내는 이혼하겠다고 했다. 매번 나는 이혼하면 대법 명의에 손실을 주기 때문에 이혼할 수 없어 마지못해 양보했지만, 이번엔 안으로 찾으면서 이 이혼을 두려워하는 배후에 좋지 않은 많은 마음이 숨어 있음을 발견했다. 예를 들면 아내에 대한 정, 지금의 편안한 가정환경을 잃을까 두려웠고 사람들의 험담, 안일한 마음, 명리심, 부모 아이에 대한 정 때문에 그들이 마음 상할까 두렵고 색욕에 대한 마음 등등을 찾은 후 전부 내려놓았다. 아내는 월요일에 가자고 해서 나는 그렇게 하자고 하고 민정국에 갔는데 제일 마지막 줄에 섰다. 다른 사람은 신청서를 쓰고 사진을 찍고 있었지만, 우리에게는 기다리라 말했다. 내가, 우리가 먼저 신청서를 쓰면 빨리할 수 있지 않으냐고 해도 직원은 안 된다면서 기다리라고 했다. 아내 얼굴색이 좋지 않았고 가끔 눈물을 흘렸다. 우리 차례가 되었을 때 좀 늦었는데 아내 상태가 더 좋지 않았다. 사무 보는 사람은 우리에게 이혼하지 말기를 권했고 결국 오전에 이혼하지 못하고 오후에 다시 오라고 했다. 결과는 생각지 않아도 뻔한 일이었다. 후에 내가 아내에게, 왜 이혼하겠다고 큰소리치며 가서는 울었는지 물었더니 아내는 아이만 생각했다면서 아이가 불쌍하게 여겨졌다고 말했다. 사존님께서 또 한 번 제자를 도우셔서 우리를 제일 마지막에 서게 하고 아내에게 마음을 안정시키고 아이를 생각할 겨를을 주시고 사무 보는 사람이 시간을 끌어 오전에 이혼하지 않게 된 것이고 나에게도 이혼은 잘못된 것이며, 이혼할 수 없음을 깨닫게 했다. 돌아간 후 몇 마디 말하지 않았는데도 사이가 좋아졌다.

근무 환경을 이용하여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다

나는 자영업 회사에서 마케팅 관리 업무를 보고 있다. 내 부서가 새로 생겼기 때문에 세일즈맨과 부문 내 관계 직원은 거의 모두 내가 직접 뽑은 새로운 직원이었다. 나는 내가 여기에 와 그들을 한데 모집한 것은 모두 나와 인연 있는 사람이고 모두 사존님의 친인이라 생각하고 애써 그들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함께 업무를 보거나 출장 가는 기회를 이용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1년이라는 시간을 이용해 부문 내 직원에게 거의 모두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다. 일부 탈퇴하지 않은 사람도 있었고 체면 때문에 (내가 부문 리더니깐) 형식적으로 하는 사람도 있었다. 나도 가급적 그들에게 더 많은 진상을 알려 이후에 기회가 있을 때 3퇴 하는 기초를 다져주었다.

탈퇴를 권하는 과정에서 진실하게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 [2]를 체험했다. 모든 걸 사부님께서 하고 계시고 우린 입만 움직이면 된다. 예를 들면 나의 기사들은 거의 모두 처음 나와 나갔는데 몇 마디에 그들은 인정하고 모두 3퇴를 했다. 그중 한 기사는 나와 이틀밖에 하지 않고 일이 생겨 그만두었다. 처음 퇴근하는 길에 그에게 진상을 알렸더니 그는 아주 동감하고 3퇴 하고 이튿날 여기가 너무 답답해 그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사직했다. 모든 걸 사존님께서 다 배치하셨다. 1년이 되지 않는 사이에 나는 기사 여섯 명을 썼는데(모두 정상적으로 바꿨음) 한 사람만 탈퇴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은 다 3퇴를 했다.

나는 이전에 대형 국가기업에서 고위 관원으로 있었다. 다시 수련한 후 법리가 똑똑하지 않은 상황에서 환희심, 사람을 구하려는 긴박한 마음과 정법에 뒤떨어질까 우려하는 사심 등이 사악에 빈틈을 보여 어쩔 수 없이 그만두고 지금 직장으로 오게 됐다. 가족은 두려운 마음 때문에 줄곧 나를 저애하면서 나에게 진상을 알리지 못하게 했기 때문에 나는 새로운 직장에서 진상을 알릴 때 좀 보수적이고 많이 말했다. 일반적으로 2시간 내외로 차례대로 말하고 전면적으로 말해 상대방도 더 많은 것을 알면 마지막에 3퇴를 권해 성공률이 비교적 높았지만, 시간을 많이 들여야 했다.

동료에게 진상을 알릴 때도 나의 많은 집착심이 폭로되었다. 예를 들면 쟁투심, 환희심, 과시심, 자존심 등. 특히 쟁투심, 동료에게 다른 견해가 있으면 바로 그를 압도하려는 자세가 나왔으며 심지어 머릿속에 그는 구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염두가 튀어나왔다. 진상을 알리면서 서서히 찾아 모두 제거하였으며 천천히 말해 상대방을 3퇴시켰다. 이 과정에서도 일부분 동료는 내가 리더이기 때문에 대부분 시간은 내가 말하고 그는 들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환희심이 올라와, 말하다가 내가 주제에서 벗어났음을 발견하고 얼른 집중하여 제 길로 돌아와 계속 탈퇴를 권했다. 일부분 진상을 안 사람은 호의로 나에게 안전에 꼭 주의하라고 알려주었다.

옛날 한 동료가 나한테 놀러 왔는데 나는 그가 반드시 진상 들으러 왔다고 생각하고 그에게 전통문화를 말하고 컴퓨터에 있는 장자석(藏字石)을 보여주고 선악에는 응보가 있으며 사당의 부패 등을 말했다. 이런 것을 그는 다 인정하면서도 탈퇴를 권할 때 말을 돌려 주제를 떠났다. 갈 때까지 그는 이 화제를 피했다. 기회를 주기 위해 그에게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국내에서 볼 수 없는 많은 경제 분석을 볼 수 있어 그에게 도움이 될 것(그는 사업하면서 거시분석에 흥미가 있었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음에 올 때 USB를 가져와 담아 가겠다고 말했다. 그 후 나는 어느 마음을 내려놓지 못한 것이 있는지, 자신을 찾았다. 이번에 아주 강한 쟁투심을 찾았다. 동료가 언변이 좋아 이런 문제를 알게 하고 인정하게 하려고 그와 오랫동안 논쟁했다. 그가 후에 깨달았지만, 이 과정에서 나의 쟁투심이 그렇게 강렬하게 폭로됐으며 찾은 후 얼른 바로잡았다. 이렇게 또 그와 몇 번 만나고 몇 번 말한 후 한번은 나의 사무실에서 “당신에게 가명을 지어주겠으니 탈퇴하십시오.”라고 말했더니 그는 목소리를 낮춰 “된다.”고 말했다. “그럼 모모라고 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좋습니다.” 정말 기뻤다. 한 생명을 구했다.

또 한 번은 한 동료에게 진상을 알릴 때 신불은 실제로 존재하며 다른 공간을 말할 때 그녀는 아주 인정하면서 그녀의 제일 친한 친구에게서 발생한 이야기를 했다. 그녀 친구가 위독하여 응급실에서 구급할 때 친구 원신이 나가 지붕 위에서 의사들이 그녀를 구급하는 것을 보았다. 친구가 그들을 불러도 그들은 듣지 못했는데 한참 후 친구 원신이 또 돌아왔다. 그녀는 이것은 친구가 직접 체험한 것인데 믿지 않을 수 있겠는가 하면서 다른 공간 존재를 믿으며 신불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나는 얼른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그녀는 아주 기뻐하며 3퇴 했다.

신수련생을 잘 이끌다

작년에 새 직원을 초빙했는데 그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는 원래 직장에서 수련생을 접촉한 적이 있으며 그의 상사였다면서 대법에 호감이 있지만 대법 책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전면적으로 진상을 알리고 3퇴를 시켰다. 그의 전 상사인 수련생에게 고마웠다. 그가 대법의 아름다움을 그에게 먼저 전해 대법에 대한 좋은 인식이 생긴 후에 접촉했기 때문에 순조롭게 대법에 들어올 수 있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사존님의 오묘한 안배이다. 사존님 감사합니다. 당시 그는 며칠 잠을 이루지 못해 아주 괴로워했으며 얼굴색도 좋지 않았다. 밤에 정신이 말똥하고 날이 밝을 때에야 잠깐 잘 수 있지만, 아주 빨리 깨고 낮에도 곤하지 않지만 아주 괴롭다고 말했다. 나는 대법을 배우면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좋다고 하여 나는 그에게 ‘전법륜’ 전자 파일을 주었다. 며칠이 지나 내가 보았는지 물었더니 그는 집에서 아이를 돌보느라 볼 시간이 없고 다른 시간엔 아내가 볼까 두려워 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나는 교란임을 알고 그에게 불면증이 괜찮아졌는지를 물었다. 그는 낫지 않았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은 그녀들이 잠잘 때 보면 된다고 말했고, 그는 좋다고 했다.

이튿날 그는 나의 사무실에 와 그가 책을 볼 때 아내가 그를 깨우면서 당신은 왜 거실에서 자느냐고 말했는데 그 후 잠을 잘 잤다고 했다. 그는 대법을 완전히 믿었지만, 며칠이 지난 후 그는 집에 일이 생겨 할 수 없어 사직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꼭 법 공부를 많이 하라고 말했고 그는 대답했다.

올 6월에 갑자기 그가 생각나 내가 동료에게 그가 뭘 하는지 연락해 보라고하자, 집에서 한가롭게 있다고 해서 출근하라고 했더니 그가 왔다. 나는 그에게 법을 배웠는지를 물었더니 배우고 있지만, 아주 많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나는 하나하나 나의 이해에 근거하여 그에게 해답했다. 그는 자신이 제고됨을 느꼈으며 틈이 나면 그를 불러 함께 법 공부하고 그에게 발정념을 가르쳤다. 필경 금방 대법에 들어왔고 마지막인 마지막에야 들어와 교란이 아주 컸다. 특히 법 공부할 때 교란이 아주 커 법 공부할 때마다 곤해 그에게 정념을 강화하라고 귀띔했다. 후에 그는 법을 읽을 때 틀리게 읽는 곳이 점점 적었다.

한번은 그가 나의 사무실에 와 사존님께서 그를 보호하셨다고 말했다. 어제 집에서 지붕에 무엇을 설치하고 내려올 때 사다리가 망가져 그는 2, 3m 되는 곳에서 떨어졌는데 아무 감각도 없었으며 본인은 수직으로 땅에 떨어져 서 있었고 넘어지지도 않았다면서 아주 신기하다고 말했다. 정상적인 상황은 두 발이 땅에 떨어지면 바닥에 주저앉을 것인데 그는 평온하게 땅에 서 있었다. 그는 나를 보면서 사존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셨다고 거듭 말했다. 나도 아주 격동됐으며 정말 기뻤다. 법을 너무 늦게 얻어 아직 진상을 알리지 못하고 있지만, 그가 걸어 지나올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와 함께 있으면서 나도 일부 좋지 않은 마음을 발견했다. 예를 들면 과시심, 조급한 마음 등등.

맺는말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늘 자신이 수련을 잘하지 못했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 이 한동안 업무가 바빠져 마음을 조용히 하지 못하고 법을 배워도 들어오지 않고 저녁이면 곤했고 아침 연공이 피곤했다. 나는 자신의 상태가 좋지 않음을 알고 있다. 새로 직장을 옮겨 일이 좀 많고 일하려는 마음과 쟁투심 때문에 매일 머리에는 모두 생산, 경영과 인사 일로 법 공부할 때 와 닿지 않고 좋지 않은 요소가 틈을 탔다. 교류문장을 쓰는 과정에 끊임없이 자신의 이 동안의 상태를 반성했는데 확실히 아주 위험했다. 업무가 바빠 생각하는 일이 많았으며 많은 일이 사상 속의 좋지 않은 요소를 자주 생기게 해 법 공부할 때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 정념이 강하지 않아 주위 환경을 잘 청리하지 못했고 더 많은 집착으로 교란이 생겨 상태가 더 좋지 않았다. 이것은 하나의 악성 순환이었다.

교류문장을 쓰면서 조용히 자신을 반성하여 적지 않은 집착을 찾았다. 예를 들면 쟁투심, 일하려는 마음, 색욕, 조급한 마음, 의심, 원망하는 마음 등등. 이런 좋지 않은 집착을 찾은 후 법 공부하는 상태도 좋아진 것 같았다.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바로 우리의 바른 믿음이며 견정한 일념이 아닌가? 그렇게 해야 사부님께선 우리에게 제일 좋은 것, 영원한 것을 주실 수 있다.

우리가 오랜 연대로부터 사존님과 인연을 맺고 비바람을 겪고 순탄치 않은 많은 고생을 겪은 것은 말법시기에 조사정법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윤회전생 속에서 너무 오랫동안 잃어버렸다. 사존님께서는 또 번거로워하지 않으시고 이 만고 기연에야 얻을 수 있는 대법을 얻도록 하나하나 깨우쳐 주셨다. 사존님의 자비로움, 사존님의 감당은 금방 대법으로 돌아왔지만 정진할 줄 모르는 나를 감동케 해눈물을 흘리게 한다. 특히 수련생의 심득교류문장에서 금방 법을 얻은 과정, 수련생들이 법을 얻은 후의 즐거움과 사존님의 자비로우신 배치를 체득하게 했고 우리에게 법을 얻게 하려고 감당하신 일체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사존님, 당신은 우릴 위해 너무 많은 것을 하셨습니다. 오직 더 정진하여 사존님을 적게 근심하시게 하고 하루빨리 사존님을 따라 돌아가겠습니다.

층차가 제한되어 있어 적당하지 않은 점은 사존님,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기 바랍니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 2-교란을 배제하자’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4년 6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11/2930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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