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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섭당하기 싫어하는 무서운 근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의 최근 설법 ‘세계파룬따파의 날 설법’을 배우면서 깨달은 바가 있는데 사부님께서는 회의 참가자의 질문을 빌어 일부 대법제자가 간섭당하기 싫어하는 문제에 관해 말씀하셨는데 이는 나의 사색을 불러 일으켰다.

내 생각에 한 고층 생명이 자신의 생존환경 혹은 자신이 처해있는 운행 시스템, 운행규칙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싫증나고, 존중하지 않고, 경멸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자신을 내세우려 하는 것은 사실 바로 위아(爲我)적이고 이기심이 일기 시작한 것이다. 심지어 잠재됐던 질투심이 일어나고 법과 사부님을 존경하지 않는 마음이 일어났으며 독선적인 이것은 바로 생명이 아래로 떨어진 근원 아니겠는가?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홍음-세계 십악’중에서 우리에게 경고하셨는데, 그 중 한 가지 악이 바로 ‘스스로 백성을 혼란케 하니 역천반도(逆天叛道)로다’이다. 때문에 기왕 우리가 속인사회에서 수련한다면 여기 속인사회의 정상적인 규칙과 일하는 방법을 존중해야 하는데 가정, 사업, 사회 등 여러 방면의 책임 및 질서를 포함한다. 동시에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잘 완성해야 하는데 우리 대법제자는 장래에 전체 우주, 심지어 전체 대궁의 바른 요소를 위해 책임져야 하기에 우리는 여기에서 자신을 가장 순정하게 수련함으로써 미래의 영원히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보증해야 한다.

약간의 성숙하지 못한 사고로서 수련생 여러분께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6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2/2929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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