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허베이(河北) 탕산(唐山)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런 문장은 인터넷에서 여러 번 교류했다. 자신이 지금 머무는 층차에서 ‘병’ 상태에 대한 이해를 다시 말해 보려 한다.
주변에 ‘병’ 상태에 장기간 머물러 있는 수련생이 좀 있다. 어떤 수련생은 두 다리가 장기간 부어 있고, 어떤 수련생은 가슴이 장시간 짓물러 피고름이 흐르고, 어떤 수련생은 당뇨병의 증세가 나타나고, 또 어떤 수련생은 크게 방해가 되지 않는 장기간 존재하는 작은 증세가 있는 등등이다. 이런 수련생은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앞장서 줄곧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한다. 이런 수련생을 대면해 기타 수련생도 조급해하며 법 공부를 하고, 교류하고 발정념을 하고 선해를 몇 번 했지만, 기미가 보이지 않아 방법이 없어 내버려 두게 된다. 어떤 수련생은 입을 열자마자 말한다. “이것은 가상이며 그것을 인정하면 안 됩니다.” 혹은 이렇게 말한다. “그에게 법에 동화하라고 합시다.” 수련생들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이것이 가상이라면 진상은 무엇인가? 그에게 법에 동화하라고 하는데 그것은 독약처럼 독하고 당신을 박해하러 왔다. 당신의 한마디로 법에 동화하겠는가?
7·20 전, 갓 법을 얻을 때 매번 ‘병’ 이런 증세가 나타나면 나는 기뻐했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나의 몸을 청리해 주시고 신체를 더욱 깨끗하게 만들어 주시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신체는 비로소 공이 나오고 비로소 고층차로 수련할 수 있다. 당시 매번 소업은 빨리 오고 빨리 가는데 2박 3일을 지나지 않아 ‘갑자기 멈추다’는 단어로 형용할 수 있다. 갑자기 나아지고 속인의 그런 ‘병이 쾌유할 때는 실타래 뽑듯’ 시간이 매우 더딘 것이 아니다.
7·20 이후 대법제자는 정법 수련으로 전환되고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소업을 배치하신 적이 없다. 구세력이, 우리가 집착심이 있고 누락이 있다는 구실로 박해한다. 나는 ‘병’의 상태에 처한 수련생과 교류할 때, 그들은 안으로 많은 부족한 점과 집착심을 찾는다. 마치 이런 부족함과 집착은 마땅히 박해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으로 찾는 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수련의 법보이다. 하지만 안으로 찾는 동시에 정념으로 구세력의 박해를 청리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매번 이런 상황에 부딪히면 나는 먼저 구세력의 죄를 정한다.
1. 이런 몸을 끌고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은 대법에 부정적 영향을 주며, 중생에게 대법의 초상적이고 신기함을 펼쳐주는 것이 아니고 대법을 비방하고 구하려는 중생을 훼멸시키려는 것이다. 구세력 하나의 죄로, 구세력 너를 멸해야 한다!
2. 누락, 집착심이 있는 핑계로, 혹은 고험하는 명의로 대법제자가 대법에 대한 정념을 움직이게 하는데 이것은 주불의 제자를 훼멸시키려는 것이다. 구세력 당신의 죄는 아직 작은가? 이것은 당신을 멸하는 데 충분하다.
3. 나는 조사정법 하는 대법도이다. 나는 임무가 있고 사명이 있다. 정법의 일각은 천근이며 만 근에 해당한다. 당신은 오히려 나의 시간을 끌어 우주 주존(主尊)의 정법 노정에 영향을 미쳤다. 구세력, 당신은 큰 죄를 범했다. 당신은 마땅히 형신전멸해야 한다.
매번 구세력이 나를 박해할 때, 매번 신체에 이상이 나타날 때, 나의 제1 일념은 바로 ‘멸!’이다. 이런 구세력을 멸하고 그들이 내 몸에 넣은 패배 물질을 소멸하는 것이다! 당신이 나를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당신은 큰 죄를 범한 것이다. 당신을 마땅히 소멸해야 한다! 나는 주불의 제자이며 주불이 이미 나의 신체를 정화하셔서 가장 순정한데, 어찌 당신들이 마음대로 오염시키고 손해를 끼치는가?! 더 아프고 고통스러우면 나는 더 멸하고 멸자를 천지를 뒤엎는 기세로 그곳으로 보낸다. 머릿속은 전혀 잡념이 없고 단 한 글자 ‘멸!’이다. 혹시 내가 누락이 있어도 너를 멸하고 다시 누락을 찾아도 늦지 않다. 왜냐하면, 나는 미혹 속에서 수련하기에 내가 수련하는 길은 이렇다. 너 구세력이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데 당신은 주불이 육성한 대법제자를 훼멸시키고 중생을 훼멸시키려 하는가? 어느 죄도 당신들을 용서할 수 없다! 나는 일시라도 당신을 용납할 수 없다! 당신을 1초 용납해도 내가 죄를 짓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신체는 소우주이고, 이 우주의 부동한 층차에 이 1초는 혹시 몇천 년, 몇만 년이다. 나는 우주의 왕과 주(主)로, 절대 사악 생명이 제멋대로 나의 우주 공간에서 악을 저지르는 것을 용서 못 한다.
이렇게 일반적으로 내가 지정한 시간에 병마의 나에 대한 박해는 중지된다. 가족은 신기하다고 하며 사부님을 존중하고 대법을 존중하고 대법에 누가 감히 ‘아니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다.
수련생들이여! 7·20 이전 그런 상태는 소업이고 7·20 이후는 박해이다. 정말로 박해이다! 구세력이 구실을 붙여 강화한 것이며 그들의 죄이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우리의 책임은 먼지를 쓸 듯 사악을 제거한다. 우리의 수련은 사부님께서 관여하시고 그들이 관여하는 것이 아니며 우리는 법의 표준에 따라 동화하고, 그들의 표준에 따르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출현은 교란이다! 우리는 세간에서 조사정법 하는 대법도이다! 우리는 이렇게 높은 신분이 있고 사부님께서도 우리에게 그렇게 큰 신통과 법력을 주셨다. 어찌 이런 낮은 패물에 박해받는가?! 수련생들이여! 신기해지자! (神起來) 사실 간단하다. 사부님께선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먼지 쓸어내듯 악을 제거하네” [1], 바로 당신의 일념에 있다.
얕은 견해이며 편파적일 수도 있다. 단지 교류하려 하고 적당하지 않은 점은 함께 토론하고 연구할 수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3-오직 이 한차례를 위해’
문장발표: 2014년 6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8/2930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