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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날, 발정념할 때 본 다른 공간

글/ 스자좡 대법제자

[밍후이왕] 5월 13일은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이다. 나와 수련생 몇 십 명은 연이어 검은 소굴 부근의 발정념팀에 가 이 위대한 명절을 경축했다. 우리는 고밀도로 발정념하여 검은 소굴 부근의 사악을 제거하고 감옥에 있는 수련생을 가지했다. 하루 사이에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많은 정경을 펼쳐보였는데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 불, 도, 신이 읍하면서 대법제자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하다

오전 9시에 발정념할 때 하늘이 흐렸는데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이 이곳에 집결했기 때문이다. 2미터 정도 되는 큰 뱀 3마리의 몸에는 풀도 자랐었는데 뱀이 기어 다닐 때만 풀이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또 홍색 악룡 4마리가 큰 입을 벌리고 감옥 상공에서 맴도는 것을 보았다. 수련생들이 발정념할 때 대법제자의 공이 유도탄처럼 휙휙 악룡과 큰 뱀을 쏘아 그것들이 넘어져 죽는 것을 보았다.

낡은 세력은 검은 소굴에 에너지를 보내는 도관을 수송했다. 직경은 1미터이고 견고하고 단단했다. 이 정경을 보고 나는 즉시 일념을 내보냈다. 천둥으로 이 도관을 폭파한다. 순간 1미터 넘는 직경의 큰 원구가 감옥 입구로 날아가 그곳을 막았다. 동시에 수련생들의 무수한 공이 그 바닥이 보이지 않는 검은 소굴을 쏘았다.

수련생들이 발정념하여 감옥에 있는 수련생을 가지했을 때 많은 부처가 세상에 내려오는 장면을 보았다. 무수한 불도신이 가지런히 함께 서 두 손을 잡고 읍하며 발정념하는 대법제자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 순장될 기득권자와 즐거워하는 사람들

큰 배 한척을 보았다. 군관처럼 보이는 사람이 배에 서 있었는데 무슨 뜻인지 깨닫지 못했다. 오후 발정념할 때 또 이 화면을 보았다. 여전히 이 큰 배였고 배에 정교한 옷을 입고 진지하고 엄숙한 얼굴을 한 많은 사람들이 가방을 끼고 있었고 군관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었다. 그들은 배에서 한 사람씩 바다 밑 계단으로 내려갔다. 이 계단은 대부분 바닷물에 잠겨 있었는데 옷을 정교하게 입은 사람들은 전혀 모르고 기분 좋게 내려가고 있었다.

점심 12시에 발정념을 할 때 큰 두꺼비-장(江) 마귀 원신 한 마리를 보았다. 커다란 뱃가죽이 위로 뒤집어져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뱃가죽위에서 마음껏 뛰면서 즐기고 있었다.

◇ 그림처럼 아름다운 정경과 두 번 나타난 큰 연꽃

온통 천태누각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정경이다. 온 하늘에 눈꽃 같은 파룬이 돌고 직경이 2미터가 넘는 큰 원판에 장엄한 일곱 색깔 무지개가 비춰 정말 아름다웠다. 정말 “미묘하기 그지없어 형언키 어렵나니”이다.(‘홍음’ ‘파룬쓰제)

하늘은 짙푸르고 쾌청하고 투명했다. 잠시 후 2미터 정도의 큰 연꽃이 눈앞에 나타났는데 풍만하고 맑은 녹색이었다. 그러나 연심은 노란색이 아니라 녹색을 띄어 그다지 성숙되지 않은 것 같았다. 밥을 먹을 때 수련생들과 토론한 후 간격을 제거하여 정체적으로 제고해야 할 중요성을 인식했다. 오후 3시에 발정념할 때 또 이 큰 연꽃이 하늘에 나타났다. 핑크색 연꽃잎은 화려하고 금색 꽃술이 똑똑히 보였다. 이번에 본 꽃심은 금색이었다.

◇ 사부님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에너지를 수송해주시다

처음엔 사부님 법신이 금색 가사를 입고 구름 위에 앉아 계신 걸 보았다.

두 번째는 사부님께서 거대한 금색 연꽃 판에 앉아 계셨고 사부님 법신은 비할 바 없이 거대해 내가 아무리 애써 봐도 사부님의 발밖에 보지 못했다.

세 번째 사부님의 형상을 보았을 땐 ‘세인을 조용히 바라보시’는 사진의 모습이었다. 사부님 표정은 상화하고 약간 엄숙하셨고 아주 수척하셨다. 사부님의 중생을 위한 거대한 감당과 자비로운 제도를 생각하니 눈물이 끊임없이 흘렀다. 또 많은 사람들이 발을 쳐들고 사부님과 악수하고 있었고 사부님께서는 몸을 좀 앞으로 기울이고 손을 내밀었다.

또 한 폭의 화면은 대법제자의 은백색 공기둥(功柱)이 구름 끝으로 돌진해 거대한 에너지 덩어리로 되어 다른 공간의 많은 사악을 제거했다. 사부님께서 공중에 뿌리신 무수한 금광이 은백색 공기둥을 받아 대법제자의 몸에 뿌려 대법제자에게 에너지를 수송했다. 이전에 내가 본 에너지는 알갱이 모양의 다이아몬드였는데 이번에 본 에너지는 눈부시게 빛났다. 사부님의 은혜에 머리 조아려 감사드립니다!

문장발표: 2014년 6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6/5/2930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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