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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박해당하는 데 대한 반성 몇 가지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밍후이왕에 대법제자가 거듭 박해당한 사건을 보도했다. 나 또한 여러 번 사악에 박해당한 사건을 회억하면 그 교훈이 심각하다. 아래 몇 가지 상황에서 박해가 발생했는바, 수련생들이 진지하게 읽어 교훈이 되기를 바란다.

1, 자신의 수련을 엄격히 대하지 못했다. 사람이 신이 되는 이런 수승하고 위대한 일 자체를 극히 엄숙하게 대하지 못한다. 근본적으로 속인의 관념을 개변하고 시시각각 대법으로, 정념으로, 신의 일념으로 대해야 한다. 자신에 직면한 모든 일, 심지어 일사일념도 분명히 자신을 수련해야 하며, 동시에 5장 공법을 매일 견지해야 하며, 매일 조용한 마음으로 법공부를 해야 한다. 동시에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함을 자신의 책임으로 여겨야 하며, 무사무아(無私無我)하게 심혈을 기울여서 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구세력이 쉽게 박해할 이유를 잡는다.

2, 집착심을 강렬히 제거하지 않았는데 명, 리, 정에 대한 집착이다. 분명히 안정된 직업이 있음에도 다른 사람이 돈을 많이 벌고 차도 사니 속으로 부러워하며 자신도 빨리 부자가 되었으면 한다. 사실 이것은 흔히 망상이다. 일단 구하는 것이 다르면 그것은 사람과 신의 구별점이다. 구세력은 그것을 잡고 그것에 더욱 집착하게 한다.

또, 한 가지 집착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다. 그것은 수련 시간에 대한 집착이다. 수련 초기부터 막 힘을 내어 빨리 수련 성취할 생각이었다. 이런 마음은 게으른 사상으로 지름길을 걸으려 하며 힘들지 않으려는 사상이다. 표현은 속인 중의 대법의 형상을 고려하지 않고, 아무것도 관여하지 않고 일체를 주저하지 않고 진상을 알리는바, 구세력이 쉽게 이런 요소의 틈을 타게 된다.

또 하나는 무엇이 대법제자인가를 모르고 박해를 감소시키고 박해를 결속하는 것을 속인에게 기대한다.

3, 붙잡히고 감금되고 구타당하는 것을 정상으로 생각하고, 심지어 이렇게 하면 수련이 빠르고 높게 수련한다고 생각한다. 박해 15년간 한 무리 한 무리씩, 한차례 한 차례씩 대법제자가 붙잡히고 구타당하고 박해당하는 게, 왜? 이것은 정상인가? 이로써 속인은 파룬궁을 수련하면 당연히 붙잡힌다고 생각하게 되어 중생이 법을 얻고 구도 되는 것을 방해한다. 더욱 두려운 것은 많은 대법제자도 무심코 ‘이런 필연’의 관념이 형성된 것이다.

애초 ‘7.20’ 때 텐안먼에 청원하러 가고 법을 실증하고 대법을 지킨 것을 생각하면, 용감하게 우리를 구도하는 사부님을 위해 한마디 말을 하면 신도 감동했다. 하지만 대다수 사람은 원만을 위해 달려가지 않았는가? 심지어 붙잡히고 감금되고 구타당해야 비로소 높게 수련되고 빨리 수련한다는 가소로운 생각까지 형성되었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대법제자 머릿속에서 나타난 일사일념은 모두 우연한 게 아니다. 붙잡히고 구타당해야 높게 수련한다는 이런 사상은 누가 대법제자의 머릿속에 나타나게 했는가? 사악한 구세력으로, 당신이 이것을 인정하면 구세력은 박해를 배치한다.

우리가 이런 사람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면 사부님께 돕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어느 사람이든 구도 되는 것은 자원으로 각자가 사람을 제도하는 것은 강요하지 않는다.

수련의 길에서 대법제자의 교훈은 많고 참혹하다. 인류 사회의 어떠한 동향이든 우리 머릿속에 나타난, 혹은 숨겨진 생각, 관념마다 우리는 법으로 가늠해야 하고 정념으로 대해야 한다. 정념정행을 유지하고 자비와 이지, 지혜로 진상을 똑바로 알려야 하며, 중생을 구도하고 자신의 서약을 지켜 자신의 사전 서약을 완성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4년 5월 3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5/31/2928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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