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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들은 모두 진상을 기다리고 있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가 대면하여 자료를 나누어준 지도 2년이 됐는데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가호 하에 지나오게 됐다.

처음에 나는 우리가 자료를 나누어 주는 것도 속인이 전단을 돌리는 것과 같이 정정당당하게 하면 되겠다는 일념으로 했고 꽤 순조로웠다. 이후에 받지 않는 사람을 만나게 되자 나는 속으로 이 일념은 비록 아주 바르긴 하지만 여전히 사람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때부터 나는 끊임없이 법 공부하면서 법에서 깨닫게 됐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사람을 구하라, 사람을 구하라 하셨는데 우리가 생각, 관념에서 사람의 경지를 초월해야만 사람을 구할 수 있지, 사람과 같다면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속인의 전단은 이익을 위한 것이지만 대법의 자료는 신성하고 사심이 없는 것이며 사람 생명의 근본을 일깨워주고 사람들에게 올 때의 소원을 알려주어 그가 구원받을 수 있게 하는 것으로서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

법 공부 중에서 인식을 제고하고 다시 가서 나누어주자, 같지 않았다. 나는 일종의 책임감과 사명감이 생겼고 나눠주는 과정에서 환희심, 과시심, 두려운 마음을 제거했다. 세인이 대법에 대한 태도가 점차 변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 비난하는 사람이 점점 적어졌고 내심으로부터 고마워했다. 예를 들면 내가 두 손으로 정정당당하게 자료를 건네자 그들은 기꺼이 받았으며 어떤 이는 고맙다고 하면서 안전에 주의하라고 했다. 이런 예는 너무나도 많았다. 한번은 50여 세 여성에게 CD 하나를 주었는데 그녀는 기어코 돈을 주려고 하면서 이것은 아주 비싼 것이기에 공짜로 가질 수 없으니 돈을 주겠다고 했다. 재삼 사양한 끝에 나는 “우리는 곧 당신의 그 선량한 마음을 보기에 돈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고 하자 그는 그제야 포기했다.

한번은 사복 경찰을 만나게 됐고 나는 그에게 “젊은이, 당신에게 자료 한 부 주겠네.”라고 말했다. 그가 “당신은 내가 뭘 하는 사람인지 알아요?”라고 하자 나는 말했다. “당신이 뭘 하는 사람이든 당신은 모두 한 생명으로서 내가 구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당신의 이 생명이네.” 그는 가방에서 경찰제복을 꺼내 나에게 보여 주었지만 나는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려 했지만 말하기도 전에 그는 “가세요.”라고 하면서 먼저 떠났다. 정말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청성해진 경찰과 민중, 보고도 막지 않네” [1]였다.

한번은 수련생을 만나게 됐는데 그녀는 내 손을 잡고 흥분하면서 “당신은 정말 잘하네요. 나는 참 잘하지 못했어요.”라고 했다. 대면하여 자료를 나누어 주는 것은 다른 수련생에게도 한 가지 격려다. 어떤 사람은 자료를 받을 때 나에게 몇 기 자료인지 묻기도 하는데 이는 매 기, 다 보는 사람이 있음을 설명한다. 어떤 때는 나 자신도 기마다 다 보지는 않는데 여기에서 나는 차이점을 찾아냈다. 그래서 나눠주기 전에 모두 한 번 보는데 이러면 나눠줄 때 마음이 더 착실해진다. 어떤 사람은 나의 가방을 열려고 하면서 “책이 있습니까? CD가 있습니까?” 하며 묻고는 다투어 가져가, 잠깐이면 자료를 다 나누어 준다.

어떤 때는 수련생과 함께 지방에 가서 나눠주는데 길옆에 서서 사람이 다가오면 건네준다. 심지어 길을 건너는 사람, 운전하는 사람, 전동차를 탄 사람에게도 한 부씩 주는데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네” [2]였다. 이 느낌은 정말로 하늘과 땅이 함께 융합된 것 같았다. 세인들이 기쁘게 자료를 받는 것을 보니 마음은 말로 형용할 수 없었는데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감사드릴 뿐이다. 이것이 바로 강한 정념으로 한 일이고 법을 실증하는 것이다.

정념이 강하지 않을 때는 억지로 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러면 대법에 손실을 줄 수 있다. 예를 들면 올해 2월 나는 수련생 두 명과 함께 자료를 나눠주러 갔지만 모두 여러 사람 사람의 마음을 지녔고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길에서 발정념을 하지 않고 잡담을 했고, 결과 사악이 빈틈을 타 거리에서 납치당했다. 그때 나는 두렵지 않았다.자기 자신이 정치법률위원회(이하 정법위) 사람이라고 하는 이에게정법위 두목 저우융캉도 붙잡혔고, ‘610’의 두목 리둥성도 붙잡혔는데 당신은 왜 아직도 파룬궁을 박해하느냐, 하늘이 당신들을 내려다보고 있다고 나는 말했다. 길거리에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서 모두 들었고 이후에 우리를 파출소에 데려오자 우리는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오후에 가족들이 알고 나서 수련생들에게 알려주어 수련생들은 단체 발정념을 해주었고 가족들도 협조해 끊임없이 사람을 내놓으라고 했다. 파출소에서는 나에게 서명하라고 했지만 나는 거절했고, 죄를 범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줄곧 머릿속에 있었다. 저녁에 우리 세 수련생을 구치소에 보낼 때 큰비가 내리기 시작했으며 경찰마저도 하늘이 당신들을 위해 눈물을 흘린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하늘도 우리의 억울함을 아는데 당신은 그래도 우리를 보내려 하는가.” 그는 내가 그에게 번거로움만 준다고 말했고 나는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모함하기 때문에 당신에게 번거로움이 생기고 우리가 피해를 받는다고 말하면서 만약 그들이 진상을 알고 우리를 모함하지 않는다면 아무 일도 없지 않겠느냐고 하자 경찰은 말하지 않았다.

구치소에 도착한 후 다른 두 수련생은 신체 상황 때문에 집으로 돌아갔지만 나는 불법적으로 감금됐다. 나는 감옥살이한다는 생각이 조금도 없었고 오직 자신만 돌이켜 보았을 뿐이다. 도대체 어떤 사람 마음에 집착했을까. 기왕 여기에 왔으면 발정념 하고 진상을 알려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이 검은 소굴을 철저히 해체하고 사악이 나를 가두지 못하게 하자고 생각했다.

처음에 한방에 있는 사람들은 나를 무서워했는데 그들은 해독을 너무 깊게 받아 파룬궁 진상을 모르고 있었다. 이후에 진상을 들은 후 그들은 두려워하지 않았고 구원받으려고 했다. 사흘째가 되자 그들은 나보고 때리지도 않고 욕하지도 않았으니 서명하라고 했다. 내가 이 서명을 할 수 없다고 하자 그는 서명하지 않으면 나를 내보내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내가 법을 위반하지 않았기에 여기에 있을 필요가 전혀 없다고 하자 그는 나보고 가라고 했다.

나온 후 사부님께서는 즉시 나를 점화시켜 주셨다. 그들이 비록 나를 욕하거나 때리지는 않았지만 나와 내 가족에게 준 피해는 갚을 수 없었다. 사부님께서는 절대로 이런 박해를 인정하지 않기에 나도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서명하지 않을 것이고 그들의 이른바 법률 절차대로 하지 않을 것이며 이제부터 더는 대법제자를 감금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자 아래에서도 보내지 않았다.

방에 돌아온 후 나는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고, 나는 여기에 갇히게 될 마지막 대법제자이며 오늘부터 즉시 이 사악한 소굴을 폭파해 없애버려 더는 대법제자를 가두면 안 된다고 하면서 사부님께 가지를 빌었다. 이 일념이 나가자 강한 에너지가 사악을 소멸하고 있음을 느꼈다.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가족이 나를 보러 왔을 때 나는 내가 서명하지 않았으니 그들도 서명하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가족들은 돌아가서 수련생들에게 알려주었고 수련생들은 더욱 세부적으로 배치해 정체적으로 협력했다. 직접 사람을 데리러 온 사람, 근거리 발정념 하는 사람, 집에서 발정념 하는 사람, 가족에게 다른 일은 모두 내려놓고 빨리 가서 사람을 데려오라는 사람, 이렇게 사부님의 가호 하에, 수련생들이 정념으로 가지해 주고 가족들의 협력으로 나는 순조롭게 검은 소굴에서 나왔다.

하지만 교훈은 심각한 것이다, 여러분이 법 공부를 많이 하고 제고해 올라오기를 바라는데 뼛속에서부터 형성된 사람의 관념을 개변해야만 신의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서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가호에 감사드리고 발정념 하여 나를 구원해준 모든 수련생에게 감사드린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3-선이 보이네’

[2]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법정건곤’

문장발표 : 2014년 5월 2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5/28/2924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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