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베이징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내가 살고 있는 단지 내 홍보게시판에 대법을 헐뜯는 그림이 걸렸다. 홍보게시판을 열려면 짧은 시간 내의 일이 아니고 주위 환경도 허용되지 않는다. 나는 지역사회 서기와 몇 차례 접촉한 적 있었고 중생이 무지하게 죄를 범하게 하면 안 되었다.
길에서 나는 많은 지역사회에 이런 그림이 있는데 위에서 통일적으로 배치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속으로 사악은 나를 방해하지 못하며 대법을 수호하는 것은 나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지역사회에 도착한 후 주위 환경이 어수선한 것을 보았다. 사람이 많고 서기도 아주 바빴다. 나는 반시간 넘게 기다렸지만 말할 기회가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 나를 가지(加持)하고 교란하는 요소를 깨끗이 제거해달라고 청했다. 반드시 일을 완수해야 한다! 천천히 한 사람 한 사람 나갔고 서기도 너무 바쁘지 않았다.
나는 서기에게 선악은 보응이 있는 이야기 한 편을 말했다. 쿤밍(昆明) 기차역에서 사람이 칼에 찔린 사건인데 선량한 사람이 갑자기 화장실을 가고 싶어 갔다 돌아와 보니 사람들이 칼에 찔려 쓰러져 있었다. 나는 그가 선한 일을 했기에 재난 중에 신이 그를 도와주었다고 말했다. 나는 홍보게시판의 그림이 중생을 해치며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이 모두 본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녀에 대한 나의 선한 마음을 보고 말했다. “네. 나는 즉시 사람을 찾아 그림을 떼라고 할게요.” 그녀는 “당신은 우리 친정 집 가족 같아요. 그때가 되면 당신의 도움을 받아야겠어요”라고 말했다! 정말 의외로 순조로웠다!
중생의 명백한 일면은 모두 대법제자가 구도해 주기를 기다린다. 수련생들이여, 노력하자. 우리는 조사정법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자!
문장발표: 2014년 5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5/19/2923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