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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력을 부정하고 ‘병마의 관’을 넘기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제바이(潔白)

[밍후이왕] 2013년 1월 어느 날, 밥을 먹는데 입가를 따라 국물이 흘러내렸지만 마음에 두지 않았다. 삼일 째 남편이 외지에서 일하고 집에 돌아오자 “어떻게 된 일이야? 입이 비뚤어지고 눈도 비뚤어졌다”라고 했다. 내가 거울을 보니 정말 그랬다. 그는 즉시 “병원에 가자! 참고 견디면 안된다. 갈수록 심해진다”라고 했다. 당시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이것은 가상이고 방해라고 생각하면서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며 며칠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남편이 어떻게 말하든 내가 가지 않는다고 하자 방법이 없어 아이들을 불러 나를 설득하게 했다. 그들도 나를 설득할 수 없었다. 병원에서는 나의 ‘병’을 치료할 수 없고 나는 그것은 병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며느리는 “병원에 가시지 않으면 집에서 고약을 바르고 침을 놓으세요. 이렇게 연세가 있는데 치료할 시기를 놓치면 치료하기 힘들고 후유증을 남기면 어떻게 하실려고 그래요?”라고 했다. 나는 “걱정하지 말아라. 나을 것이라는 것을 보증할게. 사부님께서 관할하시고 계시다”라고 하자 그들은 할 수 없어 하면서 돌아갔다.

나는 집에서 법공부, 연공하고 발정념하면서 구세력의 방해를 부정했고 방해든 소업(消業)이든 다 승인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현재 소업이든, 사악한 요소가 교란하든, 모두 구세력이 한 것이고, 모두 같은 것이며, 부르는 방법이 다르다.”[1]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렇게 구세력을 철저히 부정했다.

닷새째 아이들이 또 날 보러 왔는데 그날보다 더 심해진 것을 보고 병원에 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다. 그들이 어떻게 말하든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사부님의 “진짜로 수련하는 사람은 병이 없다.”[2]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단호하게 신사신법했고 그들에게 “꼭 나을 것이다. 자기의 신체로 장난치지 않는다. 걱정하지 말아. 아무리 말해도 병원에 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더니 아이들은 화가 나서 갔고 이후에 다시는 병원에 가자는 말을 꺼내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의 법상 앞에 무릎 꿇고 사부님께 “사부님, 이 못난 제자가 사부님을 고생하시게 해 드렸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와 사부님께 꼭 이 관을 잘 넘기고 여러분에게 대법의 초상함을 보여주겠다고 결심했다. 대법제자이면 법을 위해 책임져야 하고 자신의 문제 때문에 중생이 구제되는데 영향을 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수련인이 안에서 찾는 이것은 법보(法寶)이다.”[3]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을 향해 이 한동안의 수련상태를 돌이켜 봤고 왜 방해가 생기는가를 찾아봤더니 정말 많은 사람의 마음을 찾아냈다. 예를 들어 게으른 마음, 법을 마음에 닿게 하지 못하는 것, 진상을 알릴 때 핸드폰으로만 알리고 면대면은 적게 알리고 시골에 진상자료도 적게 배포하고 걱정이 많아지고 일할 때도 우물쭈물하고 다른 사람이 마음에 들지 못할까봐 걱정하고 언제나 다른 사람을 개변시키려 하고 자신의 마음을 개변시키려하지 않으려는 마음 등. 그리고 아직 자비심을 연마해내지 못했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안을 향해 찾는 것을 보시고 나의 좋지 않은 많은 물질을 떼어주셨다. 나는 그것을 ‘병’이라고 생각한 적이 전혀 없고 구세력이 가한 박해고 흑수, 난귀, 나쁜 신이 강압한 고험이라는 생각도 감히 하지 않았다. 나는 오로지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만 걷고 기타 배치는 걷지도 않고 승인하지도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사부님께 내게 마난을 강압한 흑수, 난귀, 나쁜 신, 구세력 및 박해하는 모든 생명과 요소를 해체하는 것을 가지해달라고 청했다.

나는 연속 발정념을 했고 매일 시간만 있으면 발정념을 했다. 나는 우주 대법의 수련자고 우주 구법리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신우주의 표준에 동화하는 것이라고 발정념하자 몸과 마음이 많이 가뿐해졌다.

한번은 밍후이왕에서 한편의 문장을 봤는데 큰 깨달음이 있었다. 마난 중 구세력의 방해를 승인하지 않고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한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이 신체가 어떠한가 하고 물을 때 나는 “내가 잘못했어요. 누락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누락이 있으면 구세력이 틈을 타게 하고 잘 하지 못했다고 구세력이 박해할 수 있는가? 이것이 바로 구세력에 대해 똑똑하게 알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병마가 방해하는 시간을 연장시켰다는 것을 깨달았다. 2개월을 거쳐 병업관을 넘겼다. 이 기간에 3가지 일을 예전처럼 했고 더욱 확고하게 신사신법했다.

사부님께서는 너무 자비하셨다. 말하는 것이 힘겹다는 것을 아시고 사부님께서는 인연있는 사람을 내 곁으로 보내주셨다. 내가 십 여 명 기사에게 달력을 배포할 때 그 중 한 기사가 “당신들은 정면만 보지 말고 관건은 뒷면을 봐야 해요”라고 했다. 또 한 기사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쳤다. 당시 나는 매우 격동했고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그들은 내가 말하려는 것을 다 말했기 때문이다. 사부님의 격려에 감사드려요. 정말로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 [4’. 당시 사부님께서는 나의 몸에 좋지 않은 물질을 없애주셨다는 것을 체득했다.

이번 일을 통해 한 수련자로써 먼저 확신을 해야 하고 신사신법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진짜로 수련하는 사람은 병이 없다.”[2]라고 말씀하셨기에 나는 줄곧 그것을 병이라고 승인하지 않았는데 이 일념은 법공부를 한 기초고 법공부의 중요성을 체득하게 됐다. 그리고 제때에 구세력을 부정하고 발정념하여 그것을 해체해야한다. 아무리 괴로워도 해야 할 일을 하면 어떤 병의 증세도 다 쉽게 풀릴 수 있고 즉시 ‘병마관’을 넘길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것들을 쓴 목적은 ‘병마관’을 넘기는 수련생과 교류하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 병업을 겪고 있는 수련생에 대해 아무리 큰 어려움에 부딪히든 꼭 신사신법하고 생사를 내려놓아야 하고 모든 것을 사부님께 바치면 사부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결정해주실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3년 대뉴욕지역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파룬따파의해-창춘(長春) 法輪大法(파룬따파) 보도원을 위한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9- 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설법’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홍음2-사도은(師徒恩)’

문장발표: 2014년 5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5/10/2915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