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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대 일 진상 알리기에서 얻은 약간의 체험

글/ 중국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생들과 공동으로 제고하고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수련생들과 함께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한 몇 년 동안의 심득체험을 총결하여 수련생들과 토론하고 연구하고자 한다.

첫째, 평소 자신의 수련을 중시해야 한다. 법 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을 잘하면 중생을 구도하는 효과는 자연히 좋아진다.

둘째,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말해야 한다. 사람을 만나면 주동적으로 말을 건네고 중생의 집착에 따라 말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귀엽다고 말하고 어른에게는 예쁘다, 선량하다, 무던하다 등 사람들이 듣기 좋아하는 말로 거리감을 줄여 진상을 알리는데 기초를 닦는다.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린 예를 들어보겠다.

말을 어떻게 거는가가 관건이고 호칭은 친절해야 한다

우리는 흔히 길이나 차편을 묻거나 행인이 지닌 물건을 보고 가격은 얼마며 어디서 샀는지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말을 걸어 한두 마디에 바로 화제를 돌린다. 길을 가는 사람은 시간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전화가 오거나 차가 오거나 다른 일이 있으면 가버린다.) 구도할 시간을 놓쳐서는 안 된다. 진상을 다 알리고 나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데 기다리던 사람이 왔다고 말하거나 다른 수련생이 알아차리고 불러 다른 일을 볼 수 있게 한다. 그러면 축복의 말을 하고 자연스럽게 떠난다.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여러 가지 방식으로 진상을 알린다

한 사람에게 말을 할 때 두 사람은 협조를 잘해야 한다. 한 사람은 말하고 다른 사람은 발정념하거나 보충 설명한다. 임기응변하면 효과가 괜찮다.

두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때 한 사람씩 잡고 걸어가면서 말하면 효과가 좋다. 또는 두 사람에게 동시에 말해도 된다.

여러 사람에게 말할 때는 바깥쪽에 있는 사람에게 먼저 말하고 다른 사람은 중간에서 발정념하면서 다른 사람이 교란하지 못하게 하고 기회가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말한다.

탈퇴하든 탈퇴하지 않든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다

태도가 좋지 않은 사람에게는 축복의 말을 하면서 굳어진 분위기를 완화하고, 즉시 그곳을 떠나 안으로 찾고 심태를 조정하여 외래 교란에 이끌리지 않으며 계속 인연 있는 사람을 찾는다.

이상은 우리가 진상을 알리면서 얻은 심득이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바로 잡아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4년 5월 4일
문장분류 : 수련교류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5/4/290773.html